꾸물거리기~

witch2008.07.23
조회671

날씨탓인가... 찌뿌둥한..

날씨두 꾸물거리구...

제 몸두 꾸물거리구..

정신은..? 졸려웁구...

어제두 잠을 잘 못자서 이렇게.. 또 꾸물거리구여..

 

제 주위 모든게 꾸물거리니...

또 비가 온다네요...

ㅋㅋㅋ

엄마의 성화에 못이겨 우산 쪼매난거 하나 준비해왔는데..

비가 온다니.. ㅎㅎㅎ 좋네요.. 걍~

 

오늘 지나면..

일주일이 반이 지나고..

주말 내내 잡힌 약속이 이썽서 뿌듯하구여..

토욜 좋은 동생과 스파게티 먹기루하구

팥빙수 사준다구 하궁...

일욜.. 지난주 못간 강화 보문사를 가기로하구..

가서 낚지꼬치를 함 먹구 올까 생각하구 있구여~

벌써부터 입이 귀에 걸려 좋아라하는 접니다..

 

걍.. 좋네요...

잠을 못자서 그른가??

몽롱한 머리속에..

붕~ 떠있는..

비실비실.. 웃음두 베어나오구여...

그냥.. 좋은 날입니다..

거기다 낮은 회색빛 하늘도..행복합니다..

점심시간이져??

삼공방님들두 행복했으믄 합니다..

맛난 점심 꼭 하시구여~~~

아셨죠??

 

입가로 비실거리며 웃음 베어나오는 마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