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으는 로보트 장가(17편)

강인한200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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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칸더 브이가 당했다는 소식이 세계 톱 뉴스로 지구촌 곳곳에 전해지자
각국은 앞다투어 파병안에 승인을했다..
러시아의 타이탄과 자이언트 로봇이 1만에 가까운 똘마니 로보트들을 거느리고
이미 태평양 상공을 날고 있었고 유럽연합도 각국에서 3만에 가까운 로보트와 전투기들이 출전을 서둘 렀다.. 대한민국의 철인 28호도 김박사의 끈질긴 노력끝에 드디어 파병안이 승인됐다..
일본 또한 매칸더 브이가 당한 사실에  깊은 유감을 표시하면서 하는수없이
파병을 하기로 했다..
"우리노 건담이노 일단 일개 중대만 파병 하기로 했으므니다.."
나까야마 총리는 미국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파병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오우!!!땡큐..배리배리 굿..급하니 빨리좀 보내수세요.."
미대통령 맥도널드는  나까야마 총리에게 입에 침이 마르도록 감사를 표했다..
"우리노 대일본 제국의 건담이노 당해낼 로보또가 없으므니다..그러니 안심이노 하시오"
"아..예예..땡큐입니다..땡큐"
나까야마 총리는 맥도널드와의 통화를 마치고 국방부 장관에게 전화를 걸었다..
"모시모시"
"하이...사이또 국방장관이므니다.."
"지금 즉시 건담 1개중대노 파병 하시오"
"하이? 1개 중대 씩이노 말입니까?"
"그렇스므니다..이번 기회에 우리노 건담의 위력을 보여 줍세다..."
"하이...그렇게 하겠스므니다.."
국방장관 사이또는 쓰레빠 비서관을 불러 지시를 내렸다..
"야마다 건담부대노 연락해서 정예의 1개중대만 편성하라고 하시오"
"하이!"
야마다 건담부대는 일본 최대의 전투자위대였다..
그유명한 쓰바세끼 반란때도 야마다 건담부대의 최대고수 제로 건담이 아니었다면
일본은 벌써 쓰바세끼 로보트에게 무참히 아작이 났을 것이었다..
야마다 부대의 대대장 도끼마사루는 제로 건담과 엑스 건담을 주축으로 2개 소대를 만들었다..
또한 각 소대는 일본에서도 알아주는 건담 파이터들로만 구성을 했다..
"으흐흐흐흐..이정도면 장가정도는 식은죽 먹기노 아니겠스므니까..으흐흐흐흐"
도끼마사루 대대장은 아주 흡족한든 쓰레빠비서관을 바라 보았다...
"그래도 방심이노 금물입니다..장가를 우습게 보면 재미 없으므니다.."
비서관은 장가의 위력에 대해 뭔가 아는듯 대대장에게 신중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으흐흐흐..걱정이노 붙들어 매시오..건담 파이터들이 다 뎀빌것도 없이 우리노
제로 건담 하나만 가지고도 충분하니까.."
쓰레빠비서관은  웬지모르게 믿음이 가지 았는다는 표정으로 도끼마사루를 쳐다보았다..
"거..그래도 조심 또 조심,..알겠스므니까?"
"어허..거참..당신이나 잘해.."
도끼 마사루는 기분나쁘다는 듯이 쓰레빠 비서관을 쳐다보았다..
"자..가거라..윙제로 건담..그리고 엑스 건담..가서 장가를 혼내주거라.."'
도끼 마사루 대대장은 부대원들이 건담에 모두 탑승하자 건투를 빌어 주었다..
이제 건담까지 출전하므로써 명실상부 세계에 유명한 로보트들은 모두 출동한 셈이 되었다..
헌데 장가는 이러한 사실도 모른체 로스엔 젤레스 상공까지 날아 왔다..
"자 여기는 또 어떻게 박살을 내줄까..으흐흐흐흐흐"
장가는 우선 자신을 마중나온 장갑차와 기간 로보트들 부터 손봐주기로 했다..
"자...간닷!"
장가는 아래로 손살같이 내려가더니 몸으로 그냥 깔아 버렸다..
-쿠궁,,콰!과!과!과!광!...우릉~~"
장가의 몸에 깔린 수많은 기간로보트들와  시설물들이 그대로 초전 박살이 났다..
"우히히히히..신난다..이얍!"
장가는 닥치는 대로 건물과 다리를 부수면서 로스엔젤레스를 접수해  갔다..
미쳐 피난을 가지 못한 수십만의 사람들이 그냥 다 죽거나 아니면 병신이 되었다....
여기저기서 우왕 좌왕하다 장가의 주먹에 맞는 기간 로보트들이 속출하고 있었고 수많은 미사일과
빔포들이 로스엔젤레스를 가득 매웠다.. 로스엔 젤레스 시가지는
순식간에 아비 지옥으로 변해 버렸다..
차마 눈뜨고는 도저히 볼수없는 참상이 아닐수 없었다..
허나 장가는 무자비하게 시민들을 도륙냈다..
"으악!!!사람살려!!"
"악!!내다리!!"
사람들은 극도의 두려움과 공포에  떨면서 장가에게 구원을 요청했다..
"장가 어르신..사..살려 주십시요..이..이이렇게 빕니다..이렇게"
장가앞에서 뒤질려고 환장을 했는지 수백명의 사람들이 단체로 장가 앞에 무릎을 끊고
빌기 시작했다..
"에잇..죽어랏!!주거!!"
참으로 무모한 짓이었다..장가는 얼씨구나 하면서 다 밟아 죽여 버렸다..
"으하하하!..제발로 걸어 나와 주니 고맙구나..자 또 나오거라...으하하하하!"
구석에 짱박혀있다 주섬주섬 나오던 시민들이 기겁을 하고  다시 짱박히기 시작했다..
그모습이 마치 바퀴 벌레와 같았다..
장가가 거의 한시간 가량 로스엔 젤레스에 머물면서 그렇게 시가지를 초토화 시킬때
어디선가 갑자기 후폭풍이 몰아 쳤다..
"아니!!이게 웬 바람이지?"
장가는 주위를 둘러 보았다..
-두둥--
"아니!저것은!"
장가가 바라보니 저멀리 덩치가 어마어마한 로보트와 전투기들이 때거지로 몰려 오고 있었다
-삐리!삐리!삐리!-
그때 슈퍼 컴퓨터에서 장가에게 적색신호를 보내 왔다.,
"장가님..저건 중국이 자랑하는 슈퍼 고바리안이라는 로보트입니다..덩치가 거의 장가님하고 맘
먹으니 조심하십시요..삐리..삐리"
드디어 고바리안이 로스엔 젤레스에  도착한 것이었다....
"고바리안?"
장가는 풍체가 우람한 고바리안을 보면서 잠시 주춤하지 않을수 없었다..
장가의 일거수 일투족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하던 미국cnn 방송사는 고바리안이 도착했다는 소식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대통령에게 바로 알렸다..
"각하!!기뻐해 주십시요..중국에서 보내온 고바리안이 방금 로스엔 젤레스에 도착했다는 급보입니다."
맥도널드 대통령은 밥먹다말고 밥숟가락을 떨어뜨렸다..
"오!!그게 정말이오!1오..주여..감사합니다.땡큐입니다.."
"각하!!숟가락 떨어졌는데요.."
비서는  숟가락을 집어들어 대통령에게 쥐어 주었다..
"아..이사람아..지금 밥이 문젠가..좃나 분위기 파악 못하네.."
맥도널드 대통령은 도로 밥숟가락을 패대기 쳤다..
대통령의 황당한 행동에 비서는 어이가 없는지 그자리에서 딸을 쳤다..
참으로 진풍경이 아닐수 없었다..
한편 로스엔 젤레스에 도착한 고바리안과 그의 부대원들은 그대로 날면서 장가를 향헤
레이저 포와 미사일을 발사헀다..
"피융!!피융!피융! 쿠쾅!!쾅!!쿠쿠쿵..파직!"
비가 내리듯 레이저 포와 미사일이 장가 머리위로 쏟아졌다..
"고바리안..이놈..게 섯거라!!"
장가는 전투기들을 헤치고 고바리안에게 곧잘 날아갔다..
"어딜..!'
그때 고바리안의 오른팔 강철지그가 장가 앞을 가로 막았다..
강철 지그도 결코 만만한 상대는 아니었다..강철 지그는 한손으로 장가의 팔을 잡더니
휘휘 돌려 패대기 쳤다..엄청난 괴력이 아닐수 없었다..
장가는 그바람에 아래로 곤두박질치듯 떨어졌다..
"으악!!"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