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님처럼 상황이 비슷했습니다. 혼자 살구, 그리고 외롭다구 많이 느끼실꺼구.. 아마 남친을 첨 사귀는 분 같네요... 그리고 아이 문제두 그렇구...
제 남친두 저랑 결혼 약속두 하고 부모님께 인사두하구 그랬습니다...
알고 지낸지는 거의 6년이 됐구 친구로 사귀다가 잠시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지 1년이 됐었습니다. 물론 관계두 했었구요... 그런데 두어달쯤 새로운 여자를 만나고 있는 걸 알았습니다. 여자의 직감은 정말 무섭습니다. 그리고 제 예감은 거의 들어맞는 편인지라... 누구랑 문자를 주고 받는 것 같아 그의 핸펀을 보니 모르는 번호가 찍혀 있더군요.. 그래서 전활 걸어 봤더니 역시 여자 더군요.. 전.. 어느 정도의 선까진지는 몰랐지만... 새로운 여자 친구라는 친구(그분이 소갤해줬답니다)분이랑 통화를 했습니다. 그 분이 모든 자초지종을 얘길하더군요.. 그래서 전 제 남친에게 대놓고 얘길했습니다. 근데 이남자 더욱 과관이 아니였습니다.. "몰래 바람피우려했는데.. 틀켰다"라구요.. 전 황당했습니다... 그 일 전에 전 임신사실을 알았었구 이 남자가 확실치 않아서 제가 먼저 수술하자고 했습니다. 이남자는 절대 안된다며 두어번 말리다가 결국 하라고 했습니다.. 전 수술하구 후회 안 했다면 거짓말이지만 겉으로 티를 내지 않았습니다..
이 남자 바람피우는 걸 걸린지 10일도 안되어 또다른 여잘 만나더군요.. 역시 제가 먼저 알았죠...
안 되겠다 싶어서 제가 선물했던거랑.. 그의 집에 (그는 따로 살고 있었구, 제가 수시로 드나들었었죠...)제가 가져다 준 물건을 몽땅 싸그리 싸서 왔습니다.. 그가 열쇠를 분실했다며 절 불렀구 전 열쇠를 가져다 주고 늦은 새벽에 택시를 타구 집에 왔습니다..
그는 "제게 뭔가를 알고 있는듯한데... 말을 안 한다구" 전 그래서 따져서 물었죠.. 그 여자 만나는거 알구 있고 나 한테 거짓말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 나랑 갔던 술집 같이 간것도 다안다.. 그리고 그 여자한테 전화해서 그 남자 이렇구 저렇다구 다 얘기두 했다고..
그 남자 담 날 문자로.. 제게 그러던군요.. 다른것은 다챙겨 간것 같은데 옷은 안 가져갔다고..
그래서 전 그건 니 카드로 산거니까 니꺼라구...
제가 남친 카드도 다 가지고 있었거든요.. 수술비는 제 카드로 계산하고... 깨끗하게 정리하자 맘 먹었을 때 제가 현금으로 다 찾아 왔읍니다...
아주 매정하게 정리를 하고 나왔는데.. 남친이 전활해서 그러더군요.. 옆에 있을땐 몰랐는데 너의 소중함을 이제서야 느낀다구... 그러면서 좋은 친구로 남자구..
지금도 저 이 남친 만나구 있어요.. 하지만 아직 결혼은 신중히 생각하구 있어요...
한번 바람핀 놈이 두 세번 안 하겠어요... 믿을수가 없어요.. 나중에 고생하느니 맘 독하게 먹구, 생각 잘하시고, 무엇보다 아이 문제는 빨리 해결하셔야 겠네요... 날이 갈수록 아이는 뱃속에서 커갈테구, 글구 3개월이면 손발 심장까지 다 생겼을 텐테... 아기도 알아요.. 엄마맘... 또 수술하려하면 자기를 죽이려하는지두요.. 하지만... 맘 고생하면서 평생 사느니(나중엔 아이를 버리고 도망가버릴 수도 있어요-- 극단적인 표현이긴하지만..) 지금 맘 아프더라도 빨리 결정하세요.. 그리고 남친이 병원에 같이 못간다하면.. 혼자 가거나 친구에게 부탁해서(물론 아주 믿음직한 친구여야해요) 같이 병원에 가서 수술 동의서에 서명하시고 남친에게 전화해서 동의한다는 전화만 병원장이나 간호원언니에게 통화만 시켜줘도 되거든요... 수술비는 3개월이면 좀 나오겠네요... 5개월인가 6개월 넘으면 수술도 못해요.. 살인죄에 속하거든도.. 여러 조언해주신 분들 말대로 따르세요... 그리고 절대 그의 부모님들에게는 말하지마세요.. 여자가 먼저 좋아했다는 걸 알면 그분들은 절대 님편 안들어요.. 그저 자기 아들이 잘난 줄만 아실테니까요.. 팔은 절대로 안으로 굽지 밖으로 굽지 않는 편이거든요...
첨엔 힘들겠지만.. 인생에 있어서 아주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하세요.. 훗날 생각하면 아주 잘했다는 생각 드실꺼예요... 이번일로 해서 더 좋은 사람 만날 수도 있고 더욱 좋은 일이 생길수도 있거든요..
사람은 어떤 맘을 먹는지에 달려 있어요.. 제가 님과 같은 경험을 격지 않았다면 모를까.. 똑같은 상황에 비슷한 환경에서 생활해 봤기에 님의 맘을 충분히 이해해요... 그리고 더군다나 남친이 학생이라면.. 아직은 넘 철부지라 생각 되네요... 아직은 직장인들 만큼 생각이 미치지 못하거든요.. 절대 잡지마시고 그 남친이 만나고 있는 여자에게 본인이 이렇게 저렇게 다 겪었으며.. 어떤 사람이란 것두 알려 주세요.. 다른 피해자가 더 생기지 않았음 한다는 말도 남기시구요.. 그여자가 그얘길 듣구도 좋다면 잘 해보라 얘기하세요..
많이 아프고, 만약 수술할꺼라면.. 평생 한이 되고 그 아이에게 미안한 맘을 가지고 있으셔야 할꺼예요.. 제가 그랬거든요.. 아기만 보면 눈물나고, 누가 수술했다는 소리만 들어두 울고 그랬어어.. 맘이 많이 아프지만 평생 고생하며 한을 가지고 살봐에야.. 굳은 마음 굳은 결심을 하셔야 할것같네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사람이 많은 곳에 자주 가세요, 아님 동호회에 가입하셔서 활동 열심히 하세요, 아님 학원을 다니셔두 되구요....
정말 제가 경험해 봤기에 진심으로 조언 해드립니다.. 저도 님처럼 남잘 잡구 싶었어요.. 하지만 요즘 전 제 스스로가 변하고 있다는 걸 몸소 느낍니다...
부디 아이 문제는 빨리 결정하셔야 해요....
힘내시고 절대 울고 싶은 건 참지 마세요... 울고 싶으면 펑펑 소리내서 우세요, 그리고 자고 나면 한결 개운하실꺼예요.. 제가 그랬거든요.. 전엔 펑펑 울지 못했었는데, 그떈 정말 펑펑 소리내서 울었어요.전 밤에 잠도 한 숨 못자구 했는데... 자고 싶어도 잘 수가 없었어요.. 눈이 감기질 않았으니까요.. 그럴땐 술기운이라도 빌리시구, 절대로 절대로 극단적인 생각은 마세요... 부디 신중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많이 외롭고 쓸쓸해서 쉽게 남친을 못 놓아 줄 거란것두 알아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게 집착이였다는 것도 아시거예요.. 결코 좋은 경험은 아니지만 인생에서 좋은 경험 했다 생각드실 날이 올 거예요... 부디 .. 화이팅입니다
비슷한 경험이며, 저랑 상황도 비슷하네요.
우선 여러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들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님처럼 상황이 비슷했습니다. 혼자 살구, 그리고 외롭다구 많이 느끼실꺼구.. 아마 남친을 첨 사귀는 분 같네요... 그리고 아이 문제두 그렇구...
제 남친두 저랑 결혼 약속두 하고 부모님께 인사두하구 그랬습니다...
알고 지낸지는 거의 6년이 됐구 친구로 사귀다가 잠시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지 1년이 됐었습니다. 물론 관계두 했었구요... 그런데 두어달쯤 새로운 여자를 만나고 있는 걸 알았습니다. 여자의 직감은 정말 무섭습니다. 그리고 제 예감은 거의 들어맞는 편인지라... 누구랑 문자를 주고 받는 것 같아 그의 핸펀을 보니 모르는 번호가 찍혀 있더군요.. 그래서 전활 걸어 봤더니 역시 여자 더군요.. 전.. 어느 정도의 선까진지는 몰랐지만... 새로운 여자 친구라는 친구(그분이 소갤해줬답니다)분이랑 통화를 했습니다. 그 분이 모든 자초지종을 얘길하더군요.. 그래서 전 제 남친에게 대놓고 얘길했습니다. 근데 이남자 더욱 과관이 아니였습니다.. "몰래 바람피우려했는데.. 틀켰다"라구요.. 전 황당했습니다... 그 일 전에 전 임신사실을 알았었구 이 남자가 확실치 않아서 제가 먼저 수술하자고 했습니다. 이남자는 절대 안된다며 두어번 말리다가 결국 하라고 했습니다.. 전 수술하구 후회 안 했다면 거짓말이지만 겉으로 티를 내지 않았습니다..
이 남자 바람피우는 걸 걸린지 10일도 안되어 또다른 여잘 만나더군요.. 역시 제가 먼저 알았죠...
안 되겠다 싶어서 제가 선물했던거랑.. 그의 집에 (그는 따로 살고 있었구, 제가 수시로 드나들었었죠...)제가 가져다 준 물건을 몽땅 싸그리 싸서 왔습니다.. 그가 열쇠를 분실했다며 절 불렀구 전 열쇠를 가져다 주고 늦은 새벽에 택시를 타구 집에 왔습니다..
그는 "제게 뭔가를 알고 있는듯한데... 말을 안 한다구" 전 그래서 따져서 물었죠.. 그 여자 만나는거 알구 있고 나 한테 거짓말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 나랑 갔던 술집 같이 간것도 다안다.. 그리고 그 여자한테 전화해서 그 남자 이렇구 저렇다구 다 얘기두 했다고..
그 남자 담 날 문자로.. 제게 그러던군요.. 다른것은 다챙겨 간것 같은데 옷은 안 가져갔다고..
그래서 전 그건 니 카드로 산거니까 니꺼라구...
제가 남친 카드도 다 가지고 있었거든요.. 수술비는 제 카드로 계산하고... 깨끗하게 정리하자 맘 먹었을 때 제가 현금으로 다 찾아 왔읍니다...
아주 매정하게 정리를 하고 나왔는데.. 남친이 전활해서 그러더군요.. 옆에 있을땐 몰랐는데 너의 소중함을 이제서야 느낀다구... 그러면서 좋은 친구로 남자구..
지금도 저 이 남친 만나구 있어요.. 하지만 아직 결혼은 신중히 생각하구 있어요...
한번 바람핀 놈이 두 세번 안 하겠어요... 믿을수가 없어요.. 나중에 고생하느니 맘 독하게 먹구, 생각 잘하시고, 무엇보다 아이 문제는 빨리 해결하셔야 겠네요... 날이 갈수록 아이는 뱃속에서 커갈테구, 글구 3개월이면 손발 심장까지 다 생겼을 텐테... 아기도 알아요.. 엄마맘... 또 수술하려하면 자기를 죽이려하는지두요.. 하지만... 맘 고생하면서 평생 사느니(나중엔 아이를 버리고 도망가버릴 수도 있어요-- 극단적인 표현이긴하지만..) 지금 맘 아프더라도 빨리 결정하세요.. 그리고 남친이 병원에 같이 못간다하면.. 혼자 가거나 친구에게 부탁해서(물론 아주 믿음직한 친구여야해요) 같이 병원에 가서 수술 동의서에 서명하시고 남친에게 전화해서 동의한다는 전화만 병원장이나 간호원언니에게 통화만 시켜줘도 되거든요... 수술비는 3개월이면 좀 나오겠네요... 5개월인가 6개월 넘으면 수술도 못해요.. 살인죄에 속하거든도.. 여러 조언해주신 분들 말대로 따르세요... 그리고 절대 그의 부모님들에게는 말하지마세요.. 여자가 먼저 좋아했다는 걸 알면 그분들은 절대 님편 안들어요.. 그저 자기 아들이 잘난 줄만 아실테니까요.. 팔은 절대로 안으로 굽지 밖으로 굽지 않는 편이거든요...
첨엔 힘들겠지만.. 인생에 있어서 아주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하세요.. 훗날 생각하면 아주 잘했다는 생각 드실꺼예요... 이번일로 해서 더 좋은 사람 만날 수도 있고 더욱 좋은 일이 생길수도 있거든요..
사람은 어떤 맘을 먹는지에 달려 있어요.. 제가 님과 같은 경험을 격지 않았다면 모를까.. 똑같은 상황에 비슷한 환경에서 생활해 봤기에 님의 맘을 충분히 이해해요... 그리고 더군다나 남친이 학생이라면.. 아직은 넘 철부지라 생각 되네요... 아직은 직장인들 만큼 생각이 미치지 못하거든요.. 절대 잡지마시고 그 남친이 만나고 있는 여자에게 본인이 이렇게 저렇게 다 겪었으며.. 어떤 사람이란 것두 알려 주세요.. 다른 피해자가 더 생기지 않았음 한다는 말도 남기시구요.. 그여자가 그얘길 듣구도 좋다면 잘 해보라 얘기하세요..
많이 아프고, 만약 수술할꺼라면.. 평생 한이 되고 그 아이에게 미안한 맘을 가지고 있으셔야 할꺼예요.. 제가 그랬거든요.. 아기만 보면 눈물나고, 누가 수술했다는 소리만 들어두 울고 그랬어어.. 맘이 많이 아프지만 평생 고생하며 한을 가지고 살봐에야.. 굳은 마음 굳은 결심을 하셔야 할것같네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사람이 많은 곳에 자주 가세요, 아님 동호회에 가입하셔서 활동 열심히 하세요, 아님 학원을 다니셔두 되구요....
정말 제가 경험해 봤기에 진심으로 조언 해드립니다.. 저도 님처럼 남잘 잡구 싶었어요.. 하지만 요즘 전 제 스스로가 변하고 있다는 걸 몸소 느낍니다...
부디 아이 문제는 빨리 결정하셔야 해요....
힘내시고 절대 울고 싶은 건 참지 마세요... 울고 싶으면 펑펑 소리내서 우세요, 그리고 자고 나면 한결 개운하실꺼예요.. 제가 그랬거든요.. 전엔 펑펑 울지 못했었는데, 그떈 정말 펑펑 소리내서 울었어요.전 밤에 잠도 한 숨 못자구 했는데... 자고 싶어도 잘 수가 없었어요.. 눈이 감기질 않았으니까요.. 그럴땐 술기운이라도 빌리시구, 절대로 절대로 극단적인 생각은 마세요... 부디 신중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많이 외롭고 쓸쓸해서 쉽게 남친을 못 놓아 줄 거란것두 알아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게 집착이였다는 것도 아시거예요.. 결코 좋은 경험은 아니지만 인생에서 좋은 경험 했다 생각드실 날이 올 거예요... 부디 ..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