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날시어머니연락도없이집에오다.

나나20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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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대로 연락도 없이 집에 오셨어요.

요새 일안하구 집에있습니다., 애도없는데 일안하고 집이있어서

저두 눈치보이고 죄송스럽고 그렇내요

초복날이라고 보신탕을 해오셨더라고요

저뻔히 보신탕 못먹는거 알고계셨고 남편먹을껏만 딱 해가지고 오셔서 좀 서운하더라고요.

그러면서 하시는말씀이 ㅇㅇ야~요새 집에서 모하니? ㅡㅡ;;

 

현재 월새40에살고있고 조만간 월새 10만원짜리로 이사를가요.

복비와 이사비 해서 많은돈이 필요한데 집에만있는 내가 남편은 답답한가봐요

매일쇠뇌를 시키드라고 일해야한다고 니가 일못하겠음 대리운전이라도 뛴다고.

이사날짜는 얼마안남았는데 갑자기 어디서 일을해서 돈을 구해오라는소린지

어디가서 단기간에 몸을팔어서 돈을 마련해오라는소린지, 없는돈이 나한테 말해서

생기는것도 아니고 저희엄마가 이번에 이사갈때 이사비용이랑 복비랑 다해주신다고

했거든요 나이도 많고 여름에 기술도 없는니가 무슨일은 하냐고 이번엔 엄마가 도와

줄테니까 너무 신경쓰지말라고 하시더라고요 엄마한테 너무 미안하내요.....ㅜㅜ

 

남편 싸울때 집어던지는게 주툭기에요 .목소리는 얼마나큰지, 어제는 화장실에있는날

멱살잡고 끌어내더라고요. ㅎㅎ

그러면서 하는말 나원래 이런사람아닌데 니가 날이렇게 만들어 다른남자였음

넌 귀싸대기 맞았다고 자기가 많이 참는거라고

남편이 너무너무 싫습니다. 나도 일안하고 집에있는주제지만 월150에 점심값도

안나오는회사 다니면서

어제 남편이 절 요만큼도 사랑하지 않는다내요

이혼할거면 혼자가서 하라면서 도장을 주더라고요

땡전한푼도 없어서 안나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