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올해로 20살이된 여자입니다 앞으로 늘어놓을 이야기는 저의 PC방 작업이야기로 작업? 하고 혹시나.. 하고 뭐 맘에드는 남성에게 작업한다는 일명 꼬시는 이야기로 오해하셧다면 살짝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길ㅋㅋ 이건 정말 저의 작업 말그대로 PC방에서의 생노가다 이야기입니다 ㅋㅋ (편의를 위해 요새 사용한다는 음슴체를 사용하겠음) ================================================================================== 본인은 8월부터 인터xx 라는 pc방에서 일하게 되었음 이곳은 전북 군산시임 일할데가 넘쳐나는 그런곳은 아님 뭐 알바야 다 그렇겟지만.. 본인은 Pc방 전문인이었음 피시방이 편하다고 생각했어씀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곳은 절대 그런곳이 아니었음 ㅠㅠ 그걸 느끼게 된게 출근한지 일주일도 안되었던 것임 (참고로 저는 오전알바생임) 그전날 비가 왓던 터라 상쾌한 기분으로 pc방에 출근한 저는 너무나 놀라던 것임 피시방이 4층에잇는데 피시방 불이 다꺼져 어두 컴컴한거!! 무슨 좀비 영화에서나오는 폐건물 같앗음 헐.. 멍미? 하는 하는데 그 가운데 사장님이 혼자 앉아 계셧음ㅋㅋㅋㅋㅋㅋ 세상 체념한듯한 얼굴 상태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전날 비가왓을때 친 벼락 을 우리 피시방이 맞앗다는 거엿음ㅋㅋㅋㅋㅋ 그많은 피시방중에 하필 우리 피시방이 그것도 우리 피시방 하나만 벼락을맞음ㅋㅋ 게다가 4층인데 엘리베이터도 고장에다가 창고까지 물이 새버린거임ㅋㅋ 출근 일주일도 안됬던 터라 본인은 묵묵히 렌턴을들고청소를함..ㅡㅡ 짬이 안되니 투덜댈수도 없엇음..ㅠㅠ 요기는 컴퓨터가 71대인 넓은 피시방임!!! 그걸 청소를해냄 가녀린 여성인 내가 아 그때 카운터 컴퓨터까지 벼락을맞아서 20세기 대한민국의 피시방이 직접 손으로 시간을 적어서 계산을 할수도 있다는것을 알게됨ㅋㅋ 솔직히 창피했음ㅋㅋㅋㅋ 얼마에요? 물어보면 대충 감으로 계산해드려야 해드린건 기본이고ㅋㅋㅋㅋㅋ 특히나 선불로 시작을 했을떄 시간이 되면 컴퓨터가 자동으로 꺼져야되는데 그게 안되니까 직접 찾아가서 "손님 시간이 다되셨어요" 해서 내보내야 햇음ㅋㅋㅋㅋ 그로부터 일주일이 안되서 더큰일이 발생함 상품이 오는 날이 왔음 보통 뚱뚱한 캔 한상자에 24개가 들어감 총 10 박스가 왓음 10박스면 240개임.. 그러나 매정한 택배아찌들이 4층까지 도저히 못올리겟다고 1층에 맡기고 그냥 가버림...ㅠㅠ ..그냥가버림...ㅠㅠ.. (엘리베이터가 벼락맞ㅇㅏ서 아직 안고쳐졋을 때이야기임) 결국 1층에서 빨리 캔을 가져가라며 피시방으로 쫓아옴 여린 여자엿던 본인은 결코 올릴수 없다고 생각하고 사장님꼐 전화를 햇지만 사장님은 받지 않으셧음.....끝내 받지 않으셧음... 본인은 그 박스 하나하나를 1층부터 4층까지 하나하나 운반햇음 1층 사람들도 도와주지 않음 그냥 저여자 대단하다는 눈빛으로 쳐다봣을 뿌니..ㅠㅠ 그걸다 옮겼으니 생각해보니 우리사장님은 참 일을 잘 시킴 오전알바라 청소하는것 쯤은 각오를 하고있엇던 본인이었음 하지만 청소의 도를 지나침 피시방 문을통해 나가는 옥상이잇음 거기에 우리 창고가있고 쓰레기 버리는 데가있음 옥상이니까 당연히 쓰레기들이 바람에 날려 구석 구석 깔려잇음 막 환풍기 에어콘 실외기 구석에 낑겨잇고 담배꽁초 하며 ㅠㅠ 사장님은 그걸 나보고 청소하라고 한거임..ㅡㅡ 말이 쓰레기 좀 치워 지 ㅋㅋㅋㅋ진짜 그날을 잊지못함 쓰레기 좀이아니라 쓰레기 더미도아닌 그냥 쓰레기장을 치우라는 것임 진짜 농담과 과장이아님 쓰레기 큰봉투로 6봉지가 나옴!! 6봉지가 그래서 자랑스럽게 사장님한테 "사장님~~~~저 옥상청소 다했어염^^" 사장님은 한마디 하셧음 "그래 내가 하라고했잖아" 그래...... 그렇게 전 그냥 이렇게 일하는게 당연한거임.. 한번은 아이스크림냉장고벽에 얼은 얼음을 손과 바가지만으로 치운적도 잇음ㅋㅋ 이건 사장님은 모름 그냥 사서 고생 한번함 솔직히 알아 주겟거니.. 햇지만 아무도 알아주진 않음ㅋㅋㅋㅋㅋ아.. 나란여자... 스압 걱정이 되기때매 최근에 있었던일 하나만 더 쓰겠음 사장님이 갑자기 전화로 "ㅇㅇ아 내일 옷 편하게 입고와라" 하시는거임 본인은 덜컥 겁이낫음 왜 옷을 편하게 입고오라 하겟음??????? 당연히 일하겟다는 거아님?? ..ㅠㅠ 피시방에가면 기본적으로 천장에 환풍기라는게 잇음 사장님이 갑자기 환풍기를 하나하나 떼어 내기 시작하는게 아니겠음?? 그 환풍기를 닦으란거임 !!!!!!!!!!!!!!!1 이겨울에 ! 본인은 당장 이곳을 뛰쳐나가고싶었음..ㅠㅠ 하지만 어떡함.. 월급도 못받고 뛰쳐나갈순 없엇음.. 환풍기를 다 떼보니 약 30 개가 좀 넘엇던것같음 본인은 청반바지에 스타킹을 신고잇엇음 스타킹이 환풍기에 걸리고 물이 자꾸 튀길래 본인은 과감히 이겨울에 반바지 하나만입고 화장실에 쪼그려앉아 찬물로!!!! 환풍기를 다 닦았음.. 말로 하니까 쉬운것 같지만 정말 쉬운게 아님 그 찌든떄를 벗겨내는 일이 보통일이 아님ㅠㅠ 나중엔 발가락을 얼음물에 담가도 따듯하다고 할만큼 얼어버렸음 그리고 바로 오늘이 왔음 환풍기사건이 잇엇던지 2틀이 지난게 오늘임 사장님이 아침부터 출근을 하셧음.. 분명 일할게 있으실떄 일찍 나오시는 분임..ㅠㅠ 오늘의일은 벽에 시트지를 붙이는거였음 아=_______________________= 진짜.. 나이제 인력시장에 나가도 잘 팔릴것같음 ^^,,, 웬지 고급인력이 된 기분이랄까? .. 그냥 당연한거임 이렇게 일하는게 당연한거임.. 앉아만 잇으면 이젠 불안한 정도임ㅠㅠ 그래서 사장님은 나의 뽕을 뽑기로 결심햇나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중간내용은 글이 길어지니 생략해겟음.. 여튼 진짜 한두가지아님 사실 사장님은 살짝 쪼잔하기도함.. 쪼잔한건 아닌데 2%부족한 그런 면이있음.. 저번에 뭐 할일이 많아서 (자세히 기억도 안남 하도 많아서) 고생고생 햇엇을 떄가 잇엇음 그때 사장님이 사주신건 샌드위치였음..........ㅎㅎ 커피하고 세트로 파는게잇는데 그게 비싼 가격이아님 8천원인가..?했었음 근데 사장님은 커피까지하면 너무 비싸다고 나보고 된장녀라고 하며 샌드위치만 사주심 ㅎㅎ...... 아 사장님 얘기하니 자랑하고 싶은게 있음 우리 사장님 절대 나쁜 사람이 아님 얼굴도 훈남에 몸짱임 게다가 동안임ㅇ0ㅇ.. 요새 좀 심각한 문제가 오긴하셨지만..ㅋ 이건 비밀임 여튼 밥도 잘사주고 되게 잘 챙겨줌ㅋ (그래서 저런 많은 일을 시켜도 내가 할말이 없어짐..ㅠㅠ 아아..계산적이신분..) 근데 한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이 너무 난해함ㅋㅋㅋㅋㅋ 전생에 아마 형광펜이 아니었을까 싶음ㅋㅋㅋㅋㅋㅋ 형광핑크와 형광주황색을 특히나 좋아하심.. 게다가 체격도 크심 예전에 운동을 하셔서.. 몸이 좋음심ㅋ 내생각엔 그걸 나름 자랑하고 싶으셨던거 같음 .. 항상 쫄티를 즐겨입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셔츠는형광핑크쫄티반팔ㅋㅋㅋㅋ형광주황쫄티반팔ㅋㅋㅋㅋㅋ 바지는 카고바지 나 나팔바지..(본인은 부츠컷이라 하지만 그냥 나팔바지임).... 를 즐기심 우리사장님 30살임..ㅠㅠ .. 젊은나이임..ㅠㅠ많은나기가아님 하지만 옷이 왜그런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않음 저번엔 형광주황색망고나시에 카고바지를 입고 오셧음.. ㅋㅋㅋㅋ다음날은ㅋㅋㅋㅋ형광노랑망고나시에 밀리터리 바지 ㅋㅋ 보색대비도 즐겨 입으심 보라색 집엎에 주황색 트레이닝ㅋㅋ 아 또잇음 아디다x가 수천개 새겨진 빨강 트레이닝ㅋㅋㅋㅋㅋㅋㅋㅋㅋ위아레 셋트로.... 근데이건 아끼시는 애장품인것 같앗음 험한일할땐 안입으심ㅋㅋㅋㅋㅋ 그리고 요새 날이 추워지니까 형광핑그쫄티 반팔이 그대로 형광핑크쫄티 긴팔로 변한걸 본인이목격함ㅋㅋㅋㅋㅋㅋ ======================= 여튼 본인은 이제곧 이곳을 떠남.. 5개월 조금 넘게 일하면서 즐거웠엇던거 같음 그래서 추억을 남기고자 살짝 찌끄려본거임 절대 악의는 없었음^^ 혹시나 사장님이 이글을 본다면 사랑한다고 말해주고싶을 뿐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톡되면 우리 잘생긴 사장님 사진 올려드리겟음^^ 2
20살 PC방알바녀의 작업이야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올해로 20살이된 여자입니다
앞으로 늘어놓을 이야기는 저의 PC방 작업이야기로
작업? 하고 혹시나.. 하고 뭐 맘에드는 남성에게 작업한다는 일명 꼬시는 이야기로 오해하셧다면
살짝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길ㅋㅋ
이건 정말 저의 작업 말그대로 PC방에서의 생노가다 이야기입니다 ㅋㅋ
(편의를 위해 요새 사용한다는 음슴체를 사용하겠음)
==================================================================================
본인은 8월부터 인터xx 라는 pc방에서 일하게 되었음
이곳은 전북 군산시임 일할데가 넘쳐나는 그런곳은 아님 뭐 알바야 다 그렇겟지만..
본인은 Pc방 전문인이었음 피시방이 편하다고 생각했어씀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곳은 절대 그런곳이 아니었음 ㅠㅠ
그걸 느끼게 된게 출근한지 일주일도 안되었던 것임 (참고로 저는 오전알바생임)
그전날 비가 왓던 터라 상쾌한 기분으로 pc방에 출근한 저는 너무나 놀라던 것임
피시방이 4층에잇는데 피시방 불이 다꺼져 어두 컴컴한거!! 무슨 좀비 영화에서나오는 폐건물 같앗음
헐.. 멍미? 하는 하는데 그 가운데 사장님이 혼자 앉아 계셧음ㅋㅋㅋㅋㅋㅋ
세상 체념한듯한 얼굴 상태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전날 비가왓을때 친 벼락 을 우리 피시방이 맞앗다는 거엿음ㅋㅋㅋㅋㅋ
그많은 피시방중에 하필 우리 피시방이 그것도 우리 피시방 하나만 벼락을맞음ㅋㅋ
게다가 4층인데 엘리베이터도 고장에다가 창고까지 물이 새버린거임ㅋㅋ
출근 일주일도 안됬던 터라 본인은 묵묵히 렌턴을들고청소를함..ㅡㅡ
짬이 안되니 투덜댈수도 없엇음..ㅠㅠ
요기는 컴퓨터가 71대인 넓은 피시방임!!! 그걸 청소를해냄 가녀린 여성인 내가
아 그때 카운터 컴퓨터까지 벼락을맞아서
20세기 대한민국의 피시방이 직접 손으로 시간을 적어서 계산을 할수도 있다는것을 알게됨ㅋㅋ
솔직히 창피했음ㅋㅋㅋㅋ 얼마에요? 물어보면 대충 감으로 계산해드려야 해드린건 기본이고ㅋㅋㅋㅋㅋ
특히나 선불로 시작을 했을떄 시간이 되면 컴퓨터가 자동으로 꺼져야되는데 그게 안되니까
직접 찾아가서 "손님 시간이 다되셨어요" 해서 내보내야 햇음ㅋㅋㅋㅋ
그로부터 일주일이 안되서 더큰일이 발생함 상품이 오는 날이 왔음
보통 뚱뚱한 캔 한상자에 24개가 들어감 총 10 박스가 왓음 10박스면 240개임..
그러나 매정한 택배아찌들이 4층까지 도저히 못올리겟다고 1층에 맡기고 그냥 가버림...ㅠㅠ
..그냥가버림...ㅠㅠ.. (엘리베이터가 벼락맞ㅇㅏ서 아직 안고쳐졋을 때이야기임)
결국 1층에서 빨리 캔을 가져가라며 피시방으로 쫓아옴
여린 여자엿던 본인은 결코 올릴수 없다고 생각하고 사장님꼐 전화를 햇지만
사장님은 받지 않으셧음.....끝내 받지 않으셧음...
본인은 그 박스 하나하나를 1층부터 4층까지 하나하나 운반햇음
1층 사람들도 도와주지 않음 그냥 저여자 대단하다는 눈빛으로 쳐다봣을 뿌니..ㅠㅠ 그걸다 옮겼으니
생각해보니 우리사장님은 참 일을 잘 시킴
오전알바라 청소하는것 쯤은 각오를 하고있엇던 본인이었음 하지만 청소의 도를 지나침
피시방 문을통해 나가는 옥상이잇음 거기에 우리 창고가있고 쓰레기 버리는 데가있음
옥상이니까 당연히 쓰레기들이 바람에 날려 구석 구석 깔려잇음
막 환풍기 에어콘 실외기 구석에 낑겨잇고 담배꽁초 하며 ㅠㅠ
사장님은 그걸 나보고 청소하라고 한거임..ㅡㅡ
말이 쓰레기 좀 치워 지 ㅋㅋㅋㅋ진짜 그날을 잊지못함 쓰레기 좀이아니라
쓰레기 더미도아닌 그냥 쓰레기장을 치우라는 것임 진짜 농담과 과장이아님
쓰레기 큰봉투로 6봉지가 나옴!! 6봉지가
그래서 자랑스럽게 사장님한테 "사장님~~~~저 옥상청소 다했어염^^"
사장님은 한마디 하셧음 "그래 내가 하라고했잖아"
그래...... 그렇게 전 그냥 이렇게 일하는게 당연한거임..
한번은 아이스크림냉장고벽에 얼은 얼음을 손과 바가지만으로 치운적도 잇음ㅋㅋ 이건 사장님은 모름
그냥 사서 고생 한번함
솔직히 알아 주겟거니.. 햇지만 아무도 알아주진 않음ㅋㅋㅋㅋㅋ아.. 나란여자...
스압 걱정이 되기때매
최근에 있었던일 하나만 더 쓰겠음
사장님이 갑자기 전화로 "ㅇㅇ아 내일 옷 편하게 입고와라" 하시는거임
본인은 덜컥 겁이낫음 왜 옷을 편하게 입고오라 하겟음???????
당연히 일하겟다는 거아님?? ..ㅠㅠ
피시방에가면 기본적으로 천장에 환풍기라는게 잇음
사장님이 갑자기 환풍기를 하나하나 떼어 내기 시작하는게 아니겠음??
그 환풍기를 닦으란거임 !!!!!!!!!!!!!!!1 이겨울에 !
본인은 당장 이곳을 뛰쳐나가고싶었음..ㅠㅠ 하지만 어떡함.. 월급도 못받고 뛰쳐나갈순 없엇음..
환풍기를 다 떼보니 약 30 개가 좀 넘엇던것같음 본인은 청반바지에 스타킹을 신고잇엇음
스타킹이 환풍기에 걸리고 물이 자꾸 튀길래 본인은 과감히 이겨울에 반바지 하나만입고
화장실에 쪼그려앉아 찬물로!!!! 환풍기를 다 닦았음..
말로 하니까 쉬운것 같지만 정말 쉬운게 아님 그 찌든떄를 벗겨내는 일이 보통일이 아님ㅠㅠ
나중엔 발가락을 얼음물에 담가도 따듯하다고 할만큼 얼어버렸음
그리고 바로 오늘이 왔음 환풍기사건이 잇엇던지 2틀이 지난게 오늘임
사장님이 아침부터 출근을 하셧음.. 분명 일할게 있으실떄 일찍 나오시는 분임..ㅠㅠ
오늘의일은 벽에 시트지를 붙이는거였음 아=_______________________=
진짜..
나이제 인력시장에 나가도 잘 팔릴것같음 ^^,,,
웬지 고급인력이 된 기분이랄까?
.. 그냥 당연한거임 이렇게 일하는게 당연한거임..
앉아만 잇으면 이젠 불안한 정도임ㅠㅠ
그래서 사장님은 나의 뽕을 뽑기로 결심햇나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중간내용은 글이 길어지니 생략해겟음.. 여튼
진짜 한두가지아님
사실 사장님은 살짝 쪼잔하기도함.. 쪼잔한건 아닌데 2%부족한 그런 면이있음..
저번에 뭐 할일이 많아서 (자세히 기억도 안남 하도 많아서) 고생고생 햇엇을 떄가 잇엇음
그때 사장님이 사주신건 샌드위치였음..........ㅎㅎ
커피하고 세트로 파는게잇는데 그게 비싼 가격이아님 8천원인가..?했었음
근데 사장님은 커피까지하면 너무 비싸다고 나보고 된장녀라고 하며 샌드위치만 사주심 ㅎㅎ......
아 사장님 얘기하니 자랑하고 싶은게 있음
우리 사장님 절대 나쁜 사람이 아님 얼굴도 훈남에 몸짱임 게다가 동안임ㅇ0ㅇ..
요새 좀 심각한 문제가 오긴하셨지만..ㅋ 이건 비밀임
여튼 밥도 잘사주고 되게 잘 챙겨줌ㅋ
(그래서 저런 많은 일을 시켜도 내가 할말이 없어짐..ㅠㅠ 아아..계산적이신분..)
근데 한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이 너무 난해함ㅋㅋㅋㅋㅋ
전생에 아마 형광펜이 아니었을까 싶음ㅋㅋㅋㅋㅋㅋ
형광핑크와 형광주황색을 특히나 좋아하심..
게다가 체격도 크심 예전에 운동을 하셔서.. 몸이 좋음심ㅋ
내생각엔 그걸 나름 자랑하고 싶으셨던거 같음 .. 항상 쫄티를 즐겨입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셔츠는형광핑크쫄티반팔ㅋㅋㅋㅋ형광주황쫄티반팔ㅋㅋㅋㅋㅋ
바지는 카고바지 나 나팔바지..(본인은 부츠컷이라 하지만 그냥 나팔바지임).... 를 즐기심
우리사장님 30살임..ㅠㅠ .. 젊은나이임..ㅠㅠ많은나기가아님 하지만 옷이 왜그런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않음
저번엔 형광주황색망고나시에 카고바지를 입고 오셧음..
ㅋㅋㅋㅋ다음날은ㅋㅋㅋㅋ형광노랑망고나시에 밀리터리 바지 ㅋㅋ
보색대비도 즐겨 입으심
보라색 집엎에 주황색 트레이닝ㅋㅋ
아
또잇음 아디다x가 수천개 새겨진 빨강 트레이닝ㅋㅋㅋㅋㅋㅋㅋㅋㅋ위아레 셋트로....
근데이건 아끼시는 애장품인것 같앗음 험한일할땐 안입으심ㅋㅋㅋㅋㅋ
그리고 요새 날이 추워지니까
형광핑그쫄티 반팔이 그대로 형광핑크쫄티 긴팔로 변한걸 본인이목격함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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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본인은 이제곧 이곳을 떠남.. 5개월 조금 넘게 일하면서 즐거웠엇던거 같음
그래서 추억을 남기고자 살짝 찌끄려본거임 절대 악의는 없었음^^
혹시나 사장님이 이글을 본다면 사랑한다고 말해주고싶을 뿐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톡되면 우리 잘생긴 사장님 사진 올려드리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