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나 ㅅㅂ 알바사장보고 내인생 회의감든다

ㅅㅂ2010.11.20
조회159
전 25살 남자고  인서울 대학간다고 뼈빠지고공부해서 현재 왠만큼 높은학교 3학년 에 학비벌려 휴학중 현재 일하는곳 대학가 편의점 3달째 알바생임야간알바라 12시 땡하면 항상 사장님이 정산하러 오셔서 매일봄 평소에 사장님을 보면 와 씨...잘생겼네 또 "어리게생겼네" 정도였고동네형같이 느껴져서 배울점이 있을까하고 친해지려고 자주얘기를해서 좋은얘기를 많이해줌..근데 정말 어려보여서 몇살이냐고물어보니 안가르쳐주는거임..글서 내 교대하는 몇년했다든 나보다한살많은 직원누나한테 물어봤음누나 사장님 몇살이에요?누나曰 사장님?아~철수(가명)~~? 23살이야
23...23.................정말당황했음...하지만!! 그래...부모를 잘만나서 그런거겟지!!!하고 집에 돈이많나봐요.... 하고 던져봤음누나曰 철수는 어렷을때부터 알았는데 재 중학교자퇴해서 자기가돈벌어서 여기까지온거라고이런 편의점 2개나 차린거라고 
헐..............ㅅㅂ.............내가 일하는 편의점 하루 매출 대충 내가 뽑아봐도 인건비외 모든걸다빼도최소 한달 500~600은 나옴 ... 그런 편의점을 2곳을 운영하면............23살에...ㅅㅂ...
저 이게 일주일전 안사실인데 제인생에 정말 회의감느낌....정말 공부에대한 열정이 좀 사라졌음...어떻하죠....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