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선당 냉동육회

피끓는해병대2010.11.20
조회236

어제 채선당에서 샤브를 먹다가....육회가 생각나.....

메뉴판에 사진이 그렇싸하게 보여.....육회를 주문하고(18,000원)

시식을 하는데 헐~~ 냉동육회!!!!좀먹다 안먹기도 그렇고 아까운지라... 치아도 좀 시리고 해서

샤브죽에 털어놓고 죽을 쓰는데 이놈의 육회가 녹으면서 밥톨만하게 길어야 작은멸치 정도로

다 퍼지는게 아닙니까.....결국 여친은 왜 이런 육회를 주문했냐며 서로 말다툼을 했고.....

안주삼아 죽만 좀 먹고 접시에남은 육회를 보니....녹아 퍼져가  젖가락질도 안되고 해서  남기고 나왔습니다.

쥔장에게 육회가 너무하는거 아니냐 했드만 미안하다 지송하다는 말뿐 살짝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그래도 샤브(소고기)는 깔끔하게 나와서 육회도 생으로 잘 나올줄 알고 시켰더만 기분 잡쳤네요..

제 요지는 메뉴판에 냉동인지 생인지 표기를 해야 한다는 겁니다.

소비자에게 판단을 하게 하게끔 해서 팔아야쥐 무턱대고 팔아놓고 미안하다고 하는것은 소비자를

우롱하는 짖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인근에 육회달인이라는 가게가서 결국 생육회(15,000원) 지대로 먹고 왔습니다....

육회를 안먹는 여친도 잘 먹드라구여~~~

 어제 소주3병 맥주1병을 마셨는데 속이 부담이 하나도 없네요~~~~ㅎㅎ

역쉬 안주는 생육회가 쥑입니다...

참고로 사진을 올리니 여러 미식가 분들의 의견 부탁합니다.    사진은 일부러 작은것만 모은게 아니라는점

양심을 걸고 맹세합니다.....80%이상이 굵은밥톨에 20%가 작은 멸치정도입니다.

이런 냉동육회를 걍 아무 말없이 먹어야 하는 겁니까??? 그것도 채선당에서......

인근 생육회 사진을 못 찍은게 좀 아쉽지만 다듣 잘 아시리라 믿으며......

채선당 냉동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