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음식점의 사기행각 ㅋ

나나2010.11.20
조회62

 

안녕하세요 ~ 판을 즐겨보는 20대 여자입니당

 

 

항상 보기만하다가 쓸려니 정말 어떻게 써야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톡커님들 음슴체 구사가 불가능 해도 ㅠㅠ 내용 전개가 횡설수설 하더라도 ㅠㅠ

 

(꿋꿋이 음슴체를 써볼테니)

 

 

초짜이니 너그럽게 봐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럼 시작할께요 !

 

 

------------------------------------------------------------------------

 

 

 

 

 

 

 

 

 

사건발생날짜는 2010년. 11월. 19일

 

 

바로 어제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 집근처이기도 하고, 워낙 가족들이 "오리"고기를 좋아하는지라

 

 

자주 가던 오리고기집이 있었음

 

 

 

이 오리고기집은 이 동네 사는 사람은 모두 다 안다는 체인점도 많은 유명한 오리고기집임ㅋㅋ

 

(여긴 직영점임 방긋ㅋ)

 

 

 

 

 

동네사람들이 모두 다 알 수밖에없는이유는

 

 

이 오리고기집은 OO교를 건너자마자 바로 보이는 곳으로

 

 

버스들이 많이 지나가는 곳이기때문임 짱

 

 

 

서두가 너무길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어제 이곳에서 나의 부모님 방긋 + 부모님이 아시는 분 + 회사사람들 의 구성으로 회식을 함

 

 

 

회식엔 술이 빠질수 없음!!

 

 

 

 

 

 

 

 

 

당연히 알콜드링킹으로 분위기가 점점 고조되고취함

 

 

2차로 떠날 무렵.....

 

 

부모님이 아시는 분께서 계산서를 보심ㅋ (운명적 순간방긋)

 

 

 

 

 

 

 

 

 

 

 

 

여기서 어이없는 일 첫번째ㅋㅋㅋㅋ

 

 

분명 이 집은 카스를 취급하지 않는다고 (특정상표 언급가능함? ㅠㅠ)

 

 

맥스만 갔다 주었음 ㅋㅋㅋ

 

 

 

 

하지만 계산서엔 카스가 8병이 추가됨

 

 

 

이 뿐만 아니라, 소주도 한 10병?정도가 추가되어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 술취한줄 알고 이것들이 은근슬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나신 부모님의 지인께선 직원을 부르심 

 

 

 여기서부터 난리가남 버럭

 

 

(그렇지만, 나이도 있으신 분이라 ..... 손은 올라가지 않았음 ㅋㅋ 아쉽당? )

 

 

 

 

 

계산서를 가지고와서 이제 술병을 모와서 개수 확인을 하고 있었음

 

 

결과는 당연히 ?

 

 

 

 

 

 

 

 

 

개수 안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버럭

 

 

이제 지배인까지 불러왔음

 

(한참 정신없는 시장판으로 변해가는 중)

 

 

 

 

 

 

그러던 중

 

 

지인분의 아내분께서 엄청난 현장을 목격하심

 

 

 

 

 

(사정상) 지인분2 : 아가씨 뭐해요??

 

직원아가씨 : 네....? 아니 그게 저.......

 

 

 

 

 

 

 

 

대화내용은 이렇지만 현장은 이럼

 

 

 

 

 

직원이 홀서빙에 있던 술병을 가져다 놓다가 적발된거임 ㅋㅋㅋㅋㅋㅋ

 

 

 

 

너무 길어지면 지루하실까바 여튼 위의 사건은 술값은 받지않는걸로 타협을 봄

 

 

 

(물론 음식점은 반 뒤집어 놓고 ^^* 폭력행사안했음ㅋ)

 

 

 

 

 

 

 

 

근데.... 이건 따지지 않았지만 분명 여긴 코스요리임

 

 

 

 

고기를 다 굽고 이제 탕과 죽이 나올 차례인데도 나오지 않음 ㅋㅋㅋㅋ

 

 

 

 

지나가는 서빙원한테 물어보니 불판을 치워야 가져온다느니

 

 

뭐래니 말을 흐림...........

 

 

 

 

 

엄청난 요청에도 불구하고  절때 다음 코스가 나오지 않음 ㅋㅋㅋㅋㅋ

 

 

 

 

 

 

 

 

여기서 생각해보면 슬픔

 

 

 

 

술은 많고 안주가 없는 상황이 되어버림 ㅠㅠ ..

 

 

 

 다음코스인 죽과 탕은 부탁해도 절때 나오지 않음 ㅠㅠ...

 

 

 

 

 

 

 

 

그럼? 고기를 자꾸 추가하게되어버림 ㅋㅋㅋㅋㅋㅋ 버럭

 

 

 

 

 (어느정도 살짝 맛이 간 상태여서 고기추가주문이 가속도가 붙으면서

 

불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뭐 여튼 ㅋㅋㅋㅋㅋ 이건 완전 서빙 - 주방 - 계산 의 연합으로 이루어진

 

 

 

덤탱이 씌우기 (라고 해야하나)

 

사기행각 (인가요?) 임 ㅋㅋㅋㅋ

 

 

 

 

 

 

 

 

 

 

이상 ㅠㅠ 긴글을 마침..

 

 

 

여기까지 읽어주신 인내심 가득한 분들 너무 감사함 ㅋㅋㅋㅋ (근데 왜 아무도 없을껏 같지)

 

 

글 많이 읽히면 어딘지 밝히겠음 (차마 톡까지 바라진 ...못함)

 

 

그리고 단체회식 같은 경우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정신차려야할듯 (무서운세상)

 

 

(술을 덜 먹어서 다행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끝 감사함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