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다가 갑자기 바뀐 판에 쥐똥만큼 적응된 중...딩...이에요 판보다가 톡도 다보고 헤드라인은 못찾겠고 심심해서 그냥 있었던일 적을라고요 갠적으로 음체 좋아하진 않는데 막상 쓸라니 음체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되네요 제길 한 2주전 일임. 학원이 끝나고 한 7시쯤 어둑어둑할때 집으로 가고 있었음. 우리집으로 가려면 올막낼막길 계단 다 없고 걍 평평한길로 쭉 앞으로 가다가 오른쪽으로 꺾어서 들어가야함 엠피쓰리 듣다가 귀가 넘 아파서 이어폰을 빼고 어두운 길을 걸어가고 있었음 아무생각없이 걷는데 그때 내 앞에 한 아줌마가 서계셨음 아줌마도 나랑 같은방향인가 하고 아줌마가 앞에서 걸어가고 난 본의아니게 아줌마 뒤를 따라갔음 그냥 멍때리면서 평평한 길을 느릿느릿 걷는데 갑자기 부루룩풍뽱하는 소리가 나는 거임 그 냄새독한 방귀의 소리 진짜 걍 짧은 소리도 아니고 닭이 알낳듯 부루룩뿡팡뽱뽱 이소리들이 한번에 겹쳐서남 그래서 놀라가지고 설마 아줌마가 뀌신건가 하고 반신반의 했는데 그생각에 박수쳐주듯 계란냄새가 스물스물 나기 시작했음 식겁하고 앞질러가야겠다는 생각에 발을 빠르게 움직여 아줌마를 앞질러갔음 근데 내가 아줌마 옆을 스치는 순간 분명 아줌마는 날 보심. 난 분명 아줌마의 시선을 느꼈음 진짜임 솔직히 방구 그렇게 신나게 뀌셨는데 날 보면 쪽팔릴거아님 그래서 못들은척 하고 걍 핸드폰을 꺼내서 만지작거리는데 내 뒤에서 또 뽕!하는 마무리가스의 소리가 남 그 짧은 방귀있잖아요 뽕!하는 소리에 후덜덜하는데 난 분명 들었음. 뽕!하는 동시에 "아!"하는 아줌마의 개운한 목소리를 그니까 온천에 들어갔을때 시원하다고 하아~하는게 아니라 힘주고나서 아!이러는 거 있잖슴 그 목소리....시원하다는 목소리.... 날 분명 보셨음에도 불구하고 날 엿먹이려는 것인지 아님 어차피 앞의 내 가스를 들었으니 마무리도 들어라하는 아줌마의 이판사판정신이었는지 진짜 그 개운한 아!소리가 아직도 난 귀에 생생함 정말 가족아닌 남의 시원한 방구 풀버전은 처음 들어봄 내 키가 164인데 나보다 키가 더 작으신 분이 몸에다 가스통을 하나 끼우셨나 전에 앞에서 어떤 여자분이 방귀를 시원하게 뀌셨다는 한 분의 판을 읽었을때 정말 신나게 웃었었음 근데 내가겪으니 참 남의일이 아닌거같음 더구나 소리만 들었으면 말을 안하지 내 후각을 자극시키기까지 하셔서 난 좀 당황했었음 뭐...나랑 다시 안볼사람인데 뭐 어때 이러고선 우리 아파트에 도착해 엘레베이터에 한 아파트 주민분하고 같이 탐 그 아줌마였음 나랑 얼굴 한번도 안마주치시곤 그냥 내리시더군 고마워요 흑흑 그 뒤로 아파트에서 몇번 만난적은 있었던 거 같은데 모르겠음 얼굴이 기억안남...기억하고 싶지도 않음 아이거 마무리어케해야됨 이야기자체가 별거 아니다 보니 마무리도 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음 아줌마 고마워요 인체의 신비를 깨닫게 해주셔서 그럼 끝ㅈㅅ
내 앞에서 서슴없이 방귀를 뀌시던 아줌마..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다가 갑자기 바뀐 판에 쥐똥만큼 적응된 중...딩...이에요
판보다가 톡도 다보고 헤드라인은 못찾겠고 심심해서 그냥 있었던일 적을라고요
갠적으로 음체 좋아하진 않는데 막상 쓸라니 음체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되네요 제길
한 2주전 일임.
학원이 끝나고 한 7시쯤 어둑어둑할때 집으로 가고 있었음.
우리집으로 가려면 올막낼막길 계단 다 없고 걍 평평한길로 쭉 앞으로 가다가 오른쪽으로
꺾어서 들어가야함
엠피쓰리 듣다가 귀가 넘 아파서 이어폰을 빼고 어두운 길을 걸어가고 있었음
아무생각없이 걷는데 그때 내 앞에 한 아줌마가 서계셨음
아줌마도 나랑 같은방향인가 하고 아줌마가 앞에서 걸어가고 난 본의아니게 아줌마 뒤를
따라갔음
그냥 멍때리면서 평평한 길을 느릿느릿 걷는데 갑자기
부루룩풍뽱하는 소리가 나는 거임
그 냄새독한 방귀의 소리
진짜 걍 짧은 소리도 아니고 닭이 알낳듯 부루룩뿡팡뽱뽱 이소리들이 한번에 겹쳐서남
그래서 놀라가지고 설마 아줌마가 뀌신건가 하고 반신반의 했는데 그생각에 박수쳐주듯
계란냄새가 스물스물 나기 시작했음
식겁하고 앞질러가야겠다는 생각에 발을 빠르게 움직여 아줌마를 앞질러갔음
근데 내가 아줌마 옆을 스치는 순간 분명 아줌마는 날 보심.
난 분명 아줌마의 시선을 느꼈음 진짜임
솔직히 방구 그렇게 신나게 뀌셨는데 날 보면 쪽팔릴거아님
그래서 못들은척 하고 걍 핸드폰을 꺼내서 만지작거리는데
내 뒤에서 또 뽕!하는 마무리가스의 소리가 남
그 짧은 방귀있잖아요
뽕!하는 소리에 후덜덜하는데 난 분명 들었음.
뽕!하는 동시에 "아!"하는 아줌마의 개운한 목소리를
그니까 온천에 들어갔을때 시원하다고 하아~하는게 아니라 힘주고나서 아!이러는 거 있잖슴
그 목소리....시원하다는 목소리....
날 분명 보셨음에도 불구하고 날 엿먹이려는 것인지 아님 어차피 앞의 내 가스를 들었으니
마무리도 들어라하는 아줌마의 이판사판정신이었는지
진짜 그 개운한 아!소리가 아직도 난 귀에 생생함
정말 가족아닌 남의 시원한 방구 풀버전은 처음 들어봄
내 키가 164인데 나보다 키가 더 작으신 분이 몸에다 가스통을 하나 끼우셨나
전에 앞에서 어떤 여자분이 방귀를 시원하게 뀌셨다는 한 분의 판을 읽었을때 정말
신나게 웃었었음
근데 내가겪으니 참 남의일이 아닌거같음
더구나 소리만 들었으면 말을 안하지 내 후각을 자극시키기까지 하셔서 난 좀 당황했었음
뭐...나랑 다시 안볼사람인데 뭐 어때 이러고선 우리 아파트에 도착해 엘레베이터에 한
아파트 주민분하고 같이 탐
그 아줌마였음
나랑 얼굴 한번도 안마주치시곤 그냥 내리시더군
고마워요 흑흑
그 뒤로 아파트에서 몇번 만난적은 있었던 거 같은데 모르겠음
얼굴이 기억안남...기억하고 싶지도 않음
아이거 마무리어케해야됨
이야기자체가 별거 아니다 보니 마무리도 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음
아줌마 고마워요 인체의 신비를 깨닫게 해주셔서
그럼 끝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