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사넬,루이비통 이것들은 여성들이 흔히 알고있고 선호하는 명품들이다. 샤넬은 의류부터 시작해서 액세서리와 화장품, 전 부문에 걸쳐 명품 반열에 올라가있다. 특히 액세서리와 화장품은 일반인들이 쓰기에는 너무 비싸지만 현대의 여성들에게는 하나씩은 꼭 가지고 있는 물건이 되어있다. 구찌와 루이비통 역시 샤넬과 함께 패션계의 명품시장의 대명사로서의 이름을 날리고있다.
우리나라의 한 기사를 참고로 국내 명품 팬들이 어떤 명품을 가장 선호하는지 갤러리아·현대·롯데백화점에서 명품 구입한 1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순위를 보면 '명품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선 샤넬이 1위를 차지했다. 샤넬의 명품 인지도는 38%로 최고였다. 한국 명품 소비자 10명중 4명 가량이 샤넬을 명품의 대명사로 인식하고 있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명품을 선택하는 기준은 뭘까. 갤러리아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브랜드는 현재 142개. 다양한 명품 중에서 한국 소비자들이 뽑은 명품의 첫째 조건은 디자인이 우수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명품 선택 이유로 ‘디자인’이라고 답한 사람은 총 108명 중 54명으로 절반이 디자인을 꼽았다. 이는 ‘품질’(31.5%)과 ‘브랜드 파워’(9.3%) ‘희소성’(7.4%)을 능가하는 대답이었다. 백화점 명품 바이어들은 “과거엔 브랜드 파워를 보고 구매하는 고객이 많았던 반면, 최근엔 디자인이 구매 결정의 핵심 열쇠로 바뀌었다”고 말한다. 인지도, 선호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이 질문을 통해서 한국인들은 명품에 있어서도 디자인이 일단 마음에 들어야 구매로 연결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명품은 왜 명품으로 인정을 받을수 있을까? 명품은 그들의 이름값 답게 최고급의 재료만을 사용한다. 또한 품질적인 면에서 타 제품과의 벽을 두고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만의 브랜드 전략을 가지고 그들의 브랜드를 명품의 자리로 끌어 올렸다. 루이비통과 샤넬을 예로 들어보면 이들은 '재고'라는 개념이 없다. 대부분의 브랜드는 재고가 발생하면 할인행사를 하거나 다른 나라로 떠넘기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샤넬과 루이비통은 명품으로 남기위해 전량을 본사로 보내서 폐기하거나 고문변호사의 입회 하에 소각한다. 또한 오랜기간동안 숙련되어온 장인정신 그들의 장인 정신도 한 몫 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여러가지 요소중 우리가 주목해야할 것은 이 명품들이 자신들만의 디자인적 철학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샤넬은 단순하면서도 실용적이고,편안하면서도 우아함을 잃지 않는 스타일을 자신들만의 디자인 철학으로 삼고 디자인을 하고 있다. 샤넬은 여성들을 옥죄던 답답한 속옷과 장식이 많은 인위적인 옷 대신 간단하고 입기 편한 옷들을 내놓았다.루이비통은 '혁신'과 '전통' 이라는 완전히 상반되는 가치를 철학으로 삼는다. 루이비통의 창시자인 루이비통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루이비통'을 브랜드 명으로 내건 첫 매장을 열어 그때 당시에는 혁신적이었던 포장용 상자와 여행용 트렁크를 만들었다. 루이비통은 차차 성장해 명품의 자리로 들어 섰고 '제 아무리 명품이라도 전통만을 고수한다면 도태되기 마련이다' 라는 철학을 내새워 '마크 제이콥스'를 수석 디자이너로 채용하게 된다. 마크 제이콥스를 통해 루이비통은 전통,품위의 상징이지만 구식이라는 느낌에서 탈피해 신세대에게 인기있는 젊은 브랜드로 다시 태어날 수 있었다.
이러한 명품들의 등장은 패션계에 있어서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다. 위에서 말했듯이 샤넬은 여성의 사회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대 분위기 속에서 단순하면서 편안하고 실용적인 의상을 여성들에게 제공하게 되었다. 그로인해 현대 여성들은 그들의 사회진출에 알맞게 활동적인 의상을 수용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로인해 자신들의 해방을 갈구하던 여성들이 스스로 '편안한 옷'을 만들어 내게 되었다. 루이비통은 수석 디자이너로 '마크제이콥스'를 채용한다. 마크 제이콥스는 패션과 예술의 조화를 일찌감치 도입했다. '패션'은 '아트'라는 신념으로 패션은 단순히 인체에 입히는 옷이 아니라 예술적 표현방식이라는 것이다. 그는 루이비통의 패션을 예술 자체로 승화시켰다.
또한 이 명품들은 제작 과정에서도 그들의 가치를 말해준다. 많은 명품들은 대부분 대량생산이 아니라 디자인의 차별성을 두기위해 다품종 소량생산을 하게 된다. 공장에서 무더기로 찍어내는것이 아니라 대부분 수작업으로 이루어 진다. 토즈(TOD'S)의 모카신은 탄생하기까지 특별한 자격을 소지한 장인이 100여차례에 걸쳐 완벽하게 수작업을 하게된다. 이 수작업은 품질을 향상 시키기도 하지만 디자인을 결정하는 35개의 가죽조각을 직접 장인이 손으로 제단하여 신발을 만들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그 상품만의 독특한 디자인이 나올수 있는 것이다. 또한 수작업은 기계로는 하기 힘든 디테일한 작업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장식의 디테일을 더함으로서 더 아름다운 디자인을 만드는 것이다.
이상의 내용으로 보아 명품은 단순히 그들의 브랜드 가치때문에 명품인 것은 아니다. 물론 브랜드의 가치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 그들은 대중적이지만 차별화를 선호하는 현대 사회의 사람들에게 그들이 원하는 제품을 제공하였다. 현대의 패션과 너무 동떨어지지 않게 하면서도 확실한 차별화를 통해서 대중이 원하는 차별화를 시켜준 것이다. 그때문에 사람들은 그들의 상품에 열광했고 그렇기 때문에 그 브랜드의 가치가 높아질 수 있었던 것이다.
명품 어째서 명품일까?
구찌,사넬,루이비통 이것들은 여성들이 흔히 알고있고 선호하는 명품들이다. 샤넬은 의류부터 시작해서 액세서리와 화장품, 전 부문에 걸쳐 명품 반열에 올라가있다. 특히 액세서리와 화장품은 일반인들이 쓰기에는 너무 비싸지만 현대의 여성들에게는 하나씩은 꼭 가지고 있는 물건이 되어있다. 구찌와 루이비통 역시 샤넬과 함께 패션계의 명품시장의 대명사로서의 이름을 날리고있다.
우리나라의 한 기사를 참고로 국내 명품 팬들이 어떤 명품을 가장 선호하는지 갤러리아·현대·롯데백화점에서 명품 구입한 1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순위를 보면 '명품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선 샤넬이 1위를 차지했다. 샤넬의 명품 인지도는 38%로 최고였다. 한국 명품 소비자 10명중 4명 가량이 샤넬을 명품의 대명사로 인식하고 있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명품을 선택하는 기준은 뭘까. 갤러리아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브랜드는 현재 142개. 다양한 명품 중에서 한국 소비자들이 뽑은 명품의 첫째 조건은 디자인이 우수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명품 선택 이유로 ‘디자인’이라고 답한 사람은 총 108명 중 54명으로 절반이 디자인을 꼽았다. 이는 ‘품질’(31.5%)과 ‘브랜드 파워’(9.3%) ‘희소성’(7.4%)을 능가하는 대답이었다. 백화점 명품 바이어들은 “과거엔 브랜드 파워를 보고 구매하는 고객이 많았던 반면, 최근엔 디자인이 구매 결정의 핵심 열쇠로 바뀌었다”고 말한다. 인지도, 선호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이 질문을 통해서 한국인들은 명품에 있어서도 디자인이 일단 마음에 들어야 구매로 연결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명품은 왜 명품으로 인정을 받을수 있을까? 명품은 그들의 이름값 답게 최고급의 재료만을 사용한다. 또한 품질적인 면에서 타 제품과의 벽을 두고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만의 브랜드 전략을 가지고 그들의 브랜드를 명품의 자리로 끌어 올렸다. 루이비통과 샤넬을 예로 들어보면 이들은 '재고'라는 개념이 없다. 대부분의 브랜드는 재고가 발생하면 할인행사를 하거나 다른 나라로 떠넘기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샤넬과 루이비통은 명품으로 남기위해 전량을 본사로 보내서 폐기하거나 고문변호사의 입회 하에 소각한다. 또한 오랜기간동안 숙련되어온 장인정신 그들의 장인 정신도 한 몫 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여러가지 요소중 우리가 주목해야할 것은 이 명품들이 자신들만의 디자인적 철학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샤넬은 단순하면서도 실용적이고,편안하면서도 우아함을 잃지 않는 스타일을 자신들만의 디자인 철학으로 삼고 디자인을 하고 있다. 샤넬은 여성들을 옥죄던 답답한 속옷과 장식이 많은 인위적인 옷 대신 간단하고 입기 편한 옷들을 내놓았다.루이비통은 '혁신'과 '전통' 이라는 완전히 상반되는 가치를 철학으로 삼는다. 루이비통의 창시자인 루이비통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루이비통'을 브랜드 명으로 내건 첫 매장을 열어 그때 당시에는 혁신적이었던 포장용 상자와 여행용 트렁크를 만들었다. 루이비통은 차차 성장해 명품의 자리로 들어 섰고 '제 아무리 명품이라도 전통만을 고수한다면 도태되기 마련이다' 라는 철학을 내새워 '마크 제이콥스'를 수석 디자이너로 채용하게 된다. 마크 제이콥스를 통해 루이비통은 전통,품위의 상징이지만 구식이라는 느낌에서 탈피해 신세대에게 인기있는 젊은 브랜드로 다시 태어날 수 있었다.
이러한 명품들의 등장은 패션계에 있어서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다. 위에서 말했듯이 샤넬은 여성의 사회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대 분위기 속에서 단순하면서 편안하고 실용적인 의상을 여성들에게 제공하게 되었다. 그로인해 현대 여성들은 그들의 사회진출에 알맞게 활동적인 의상을 수용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로인해 자신들의 해방을 갈구하던 여성들이 스스로 '편안한 옷'을 만들어 내게 되었다. 루이비통은 수석 디자이너로 '마크제이콥스'를 채용한다. 마크 제이콥스는 패션과 예술의 조화를 일찌감치 도입했다. '패션'은 '아트'라는 신념으로 패션은 단순히 인체에 입히는 옷이 아니라 예술적 표현방식이라는 것이다. 그는 루이비통의 패션을 예술 자체로 승화시켰다.
또한 이 명품들은 제작 과정에서도 그들의 가치를 말해준다. 많은 명품들은 대부분 대량생산이 아니라 디자인의 차별성을 두기위해 다품종 소량생산을 하게 된다. 공장에서 무더기로 찍어내는것이 아니라 대부분 수작업으로 이루어 진다. 토즈(TOD'S)의 모카신은 탄생하기까지 특별한 자격을 소지한 장인이 100여차례에 걸쳐 완벽하게 수작업을 하게된다. 이 수작업은 품질을 향상 시키기도 하지만 디자인을 결정하는 35개의 가죽조각을 직접 장인이 손으로 제단하여 신발을 만들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그 상품만의 독특한 디자인이 나올수 있는 것이다. 또한 수작업은 기계로는 하기 힘든 디테일한 작업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장식의 디테일을 더함으로서 더 아름다운 디자인을 만드는 것이다.
이상의 내용으로 보아 명품은 단순히 그들의 브랜드 가치때문에 명품인 것은 아니다. 물론 브랜드의 가치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 그들은 대중적이지만 차별화를 선호하는 현대 사회의 사람들에게 그들이 원하는 제품을 제공하였다. 현대의 패션과 너무 동떨어지지 않게 하면서도 확실한 차별화를 통해서 대중이 원하는 차별화를 시켜준 것이다. 그때문에 사람들은 그들의 상품에 열광했고 그렇기 때문에 그 브랜드의 가치가 높아질 수 있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