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남) 유재석 도플갱어(사진有)

일반인유재석2010.11.21
조회165,841

우선 ㅎ

 

저로 말할꺼 같으면 대구에 콕 박혀 있는 대학교 3학년 만학도 입니다.

 

음 왜 제가 톡을 하게 되었냐면요ㅡ,ㅡ

 

우선 제에 대해서 얘기한번 해볼께요

에피소드 I

 

전 고등학교 떄 점심시간에 축구하고 돌아다니는 애였는데요ㅋ 군대가서도, 대학교 와서도 그버릇 못고치

 

고 축구하고 돌아다녔죠 ㅎ

다들 아시겠지만 그러다가 뿌셔먹은 안경도 엄청 많았죠, 제가 좀 거칠거든요 ㅎㅎㅎ

 

그리고 그 날도 다름없이  전날 안경을 축구하다가 뿌셔먹고 버스를 타고 학교 가던 길이었죠

 

여잔거 같았어요. 여자 고등학생이었는데 네다섯명정도 되어 보였어요

 

제쪽을 힐끔힐끔 보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했죠ㅋㅋ"역쉬 나이를 먹어도 이놈의 인기란 "

 

그러다가 정류장에 내리니까 따라 내리는 겁니다.

 

헉, 고등학생은 안되는데,,, 쇠팔찌 차기 싫은데 그래서 거절하려고 마음을 굳게 먹었죠,

 

그리고 다가온 애들을 굳은 표정으로 쳐다봤죠 그런데,,,

 

 "혹시 유재석 씨 아니세요?"

 

헐,,,, 여긴 대군데 유재석이 왜와

 

어이없는 하루였죠,,,

 

 

에피소드 II

 

예전에 아르바이트 할 때 일이었어요

 

마치구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버스가 끊킬때는 아닌데 버스가 너무 안오는거예요

 

다른 버스는 다 오는데 제 버스만 안와서 시큰둥하게 있었는데

 

서있던 다른 버스에서 누가 계속 절 쳐다보는 느낌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고개를 딱 돌려보니 웬 여자분이 맨뒤에 앉아서 창문을 통해서

 

저를 뚫어져라 쳐다보드라구요. 저는 제가 아는 분인가 싶어서 저도 쳐다봤는데 아무래도 아닌거

 

같더라구요

 

근데 갑자기 그 여고생들이 왼손으로 자기네 입을 막고 오른손으로 저를 향해 미친듯이

 

손을 막 흔들어대는 거예요

 

그래서 저도 그냥 아무생각없이 손을 흔들어줬어요

 

버스가 떠나면서도 버스뒷창문을 통해서까지 계속 손을 흔들어주드라구요..

 

저는 뭐지? 싶어서 한참을 생각하다가 왜 그런지 뒤늦게 이해가 갔어요.

 

 

아 하루이틀도 아니고 정말 이런적 많았어요. 스트레스 받을때도 있었어요

 

근데 정말 닮았는지 궁금하시죠?

 

닮았는지 안 닮았는지 댓글 달아주세요. 제 사진 갑니다.

 

 

우선 안경쓴 사진 ㅋ

 

 

기대하시라~~

 

 

쌈바~~ㅋㅋㅋ

 

그런데 유재석씨가 너무 좋으신 분이라서 저두 손해볼일은 없더라구요 ㅎ

 

나름대로 열심히 그리고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학생이랍니다.

 

28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토익하랴 공모전 하랴 바쁘지만 유재석씨처럼 밝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주절주절 말이 많았네요 ㅋ 아참 제 블로그 한번 구경하고 가세여

 

제가 하는 네이버 블로근데요 ㅎ 

 

한번 구경오세요 ㅎㅋㅋ

http://www.genie5.co.cc 

많은 분들 오셔서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