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탕> 추운날씨에 뜨끈한 어묵탕 어떠세요~?

하남똔이댁2010.11.22
조회1,241

어묵볶음도 하고~ 떡볶이도 하고^^

그래도 남은 어묵 모아서 어묵탕 한솥 끓였어요 ㅎㅎ

 

끓여두면 맨밥에 반찬 없이도 전 잘 먹는답니다 ^-^;;

끓일수록  더 맛있거든요 ㅎㅎㅎ

 

 

 

 

- 재료 -

어묵, 양파, 무, 육수, 후추..

 

 

어묵과 육수 맛이 좌우하죠^^ 들어가는 재료는 별로 없다는 ㅎㅎ

 

 

 

 

무와 양파를 썰어 준비합니다~

 

 

 

 

어묵은 쿠키틀로 찍어줬어요^^;;

그냥 이날은~ 이렇게 하고 싶었다는 ㅎㅎ

 

물론 모양 찍고 남는 부분도 다 끓여 먹었다는 ^^

 

 

 

 

 

저는 육수를 디포리 2마리와 건새우 다시마를 넣고 쎈불에서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중불에서 10분 정도 더 우려냅니다^^

(디포리 아니라 멸치 4-5마리도 충분해요^^)

 

그리고는 다시마는 걸러내 주세요 ㅎㅎ

끈적거리는게 나오거든요~

 

다시마 걸러내고 조금 더 푹 끓여 주세요^^

 

어묵탕은 국물맛이 좌우한다는 ㅎㅎㅎ

 

 

 

 

이부분 이제 더는 설명 안해도 되겠죠^^

발암물질 빼게~ 끓는 물에 1분정도 담궈두는 작업이죠 ㅎㅎ

 

 

 

 

 

육수를 푹~ 우려내고 나면 건새우와 디포리를 건져내주고~

무를 넣고 끓여주세요^^

 

국물이 아주 시원해지죠 ㅎㅎㅎ

 

 

 

 

그리고는~ 저는 특별히 가쓰오부시를 살짝 우려내줬어요^^

요과정은 충분히 생략가능한데요~

 

맑은 국물.. 특히 잔치국수나 어묵탕 등에는 우려내면 국물맛이 더 좋은 것 같아서

전 잠깐씩 우려낸다는..^^

 

 

 

 

그리고는 어묵을 퐁당~!!

푹푹 끓여 주세요^^

 

 

 

 

당면품은 저 어묵도 이번에 같이 합류 시켰어요^^

국물 요리에 함 넣고 싶었거든요 ㅎㅎ

 

 

 

 

 

한소큼 끓이고 양파를 넣어주세요~

그리고는 다진마늘도 넣구요 ㅎㅎ

 

다진마늘 5분의 법칙이라고..

마지막 불 끄기 5분전에 넣어야 맛이 젤 좋다고는 하는..

이것 또한 제가 주워들은 이야기에요^^;;;

 

제가 좀 주워듣기  

 

 

 

후추를 좀 넣고 더 끓이면 끝이에요^^

 

어묵탕은 후추맛이지~!! 라고 하시는 분들 계신데~

맞아요 후추가 많이 들어가면 맛있긴 한데.. 몸에 안 좋으니 살짝만 넣자구요^^

 

 

 

 

팔팔팔~ 끓여 마무리 합니다^^

 

ㄲ ㅑ ~ 완성~!!

 

과정이 많은 듯 하지만 그리 많지 않고 복잡하지 않아요^^

다 때려 넣고 끓이면 장땡입니다 ㅎㅎㅎ

 

 

 

 

하트를 넘 많이 넣었나봐요^^

먹어도 먹어도 계속 있더라구요 ㅎㅎ

 

"어라? 내 사랑 안 먹었네~? 오빠 먹으라고 넣었더니~!!"

 

"아냐아냐~ 젤 첨에 먹었어 사랑..~"

 

내가 하트를 사랑이라니까 신랑도 사랑이란다 ㅎㅎ

대화하고선 어찌나 웃기던지 ㅎㅎㅎ

 

추운 겨울~ 마음까지도 따뜻한 어묵탕 한그릇 하세요^^

 

이상 똔이댁이었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