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직장女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을 포기하고 바로 전국에 8개 정도로 설립되어있는 인력개발원이라는 직업 훈련학교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2년 과정을 수료하고 전문학사(학점은행제)를 취득하였고 곧바로 서울에 있는 직장에 취업을 하게되었습니다! 중간에 한번 회사를 옮기게 되어 현재 한 직장에서 설계직으로 근무한지 1년정도 되었습니다. 요즘 이 회사를 계속 다녀야하나 고민이 많이 되고있는 상태 입니다. 그 이유는 학벌의 벽 때문입니다. 솔직히 요즘 대학 안나온 사람들 거의 없잖아요 물론 전문학사를 취득하였지만 학점은행제 시스템으로 이수한거고 정확히 말하면 전문대졸이 아닌, 수료 입니다. 사회생활 하면서 많이 느낍니다. 학벌의 중요함을요. 제 주위 사람들은 넌 아직 어리니까 편입 해라 나같으면 네 나이에 다시 공부해서 학벌 세탁 하겠다 넌 지금 여기서 100만원정도나 벌면서 도면 그리고 있을때가 아니다 많이들 이렇게 얘기 하시더라구요 저도 그런말 들을때마다 수긍이 갑니다. 학벌을 배제하고 살순 없는거고 중요 요소 잖아요. 지금 당장은, 어린나이에 일찍 사회 생활시작해서 차곡차곡 돈 모으고 경력 쌓이면 이게 재산이 되는거라고 남들보다 앞서나가는 거라고 위안을 삼고있죠. 그런데 앞으로 10년 후 20년 후 길게 보기엔 지금 이렇게만 살순 없는거 같아요 나이 먹고 몇살이라도 더 어렸을때 그때 더 공부해서 스펙 좀 올려놓을걸 하고 후회할거 같아요. 이번에 뉴스에서도 70대 할머니께서 수능시험에 응시하신다는 기사를 보고 많이 느꼈습니다. 저렇게 나이드신분도 도전하는데 나라고 못 하겠냐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회생활 처음엔 나름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정식 대학은 안다녔어도 돈 안 들어가며 전문학사 따고 일찍 사회생활 시작해서 열심 돈 벌고 있는 제 스스로를 뿌듯하게 여겼죠.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더라구요 은근히 자격지심같은것도 쌓이게 되구요. 어느 길로 가야할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편입도 쉬운게 아니라는거 알지만, 어렵다고 시작도 안해보고 포기하면 더 큰 후회를 할거 같아요 저같은 인력개발원 출신분들, 편입준비생, 편입에 성공하신분들, 저에게 조언 해주시고 싶은분들 정말 여러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1
22살 직장女. 대학진학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22살 직장女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을 포기하고 바로 전국에 8개 정도로 설립되어있는
인력개발원이라는 직업 훈련학교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2년 과정을 수료하고 전문학사(학점은행제)를 취득하였고 곧바로 서울에 있는 직장에 취업을 하게되었습니다!
중간에 한번 회사를 옮기게 되어 현재 한 직장에서 설계직으로 근무한지 1년정도 되었습니다.
요즘 이 회사를 계속 다녀야하나 고민이 많이 되고있는 상태 입니다.
그 이유는 학벌의 벽 때문입니다.
솔직히 요즘 대학 안나온 사람들 거의 없잖아요
물론 전문학사를 취득하였지만 학점은행제 시스템으로 이수한거고
정확히 말하면 전문대졸이 아닌, 수료 입니다.
사회생활 하면서 많이 느낍니다.
학벌의 중요함을요.
제 주위 사람들은
넌 아직 어리니까 편입 해라
나같으면 네 나이에 다시 공부해서 학벌 세탁 하겠다
넌 지금 여기서 100만원정도나 벌면서 도면 그리고 있을때가 아니다
많이들 이렇게 얘기 하시더라구요
저도 그런말 들을때마다 수긍이 갑니다.
학벌을 배제하고 살순 없는거고 중요 요소 잖아요.
지금 당장은,
어린나이에 일찍 사회 생활시작해서 차곡차곡 돈 모으고
경력 쌓이면 이게 재산이 되는거라고 남들보다 앞서나가는 거라고 위안을 삼고있죠.
그런데
앞으로 10년 후 20년 후 길게 보기엔 지금 이렇게만 살순 없는거 같아요
나이 먹고 몇살이라도 더 어렸을때 그때 더 공부해서 스펙 좀 올려놓을걸 하고 후회할거 같아요.
이번에 뉴스에서도 70대 할머니께서 수능시험에 응시하신다는 기사를 보고 많이 느꼈습니다.
저렇게 나이드신분도 도전하는데
나라고 못 하겠냐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회생활 처음엔 나름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정식 대학은 안다녔어도 돈 안 들어가며 전문학사 따고 일찍 사회생활 시작해서 열심 돈 벌고 있는
제 스스로를 뿌듯하게 여겼죠.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더라구요
은근히 자격지심같은것도 쌓이게 되구요.
어느 길로 가야할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편입도 쉬운게 아니라는거 알지만, 어렵다고 시작도 안해보고 포기하면 더 큰 후회를 할거 같아요
저같은 인력개발원 출신분들,
편입준비생, 편입에 성공하신분들,
저에게 조언 해주시고 싶은분들
정말 여러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