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대학생 이경하라고합니다. 제가 11/21일날 겪은 따끈따끈한 이야기를 올려보도록하겠습니다.------------------------------------------------------------------- 안신는 신발하나가 있었습니다. 거의 새상품이었고, 용돈이나 마련하자는 의미로 중고장터에 판매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던 중 11월 21일 어떤 한분으로부터 연락이 왔고, 그렇게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참고로 문자를 총 50통정도 한 것 같고요, 여친이 없는 저로서는 이번달 이 분과 제일 문자를 많이한 것 같군요.
물건을 산다는 연락이왔고, 이것저것 문의를 하다가 본격적으로 에눌문의를 하신 구매자분...
전 제가 올린 가격이 적절하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에 몇차례 거절했고, 너무 안쓰러워서 5천원정도 깍아준다고 했지만 쉽게 합의가되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점점 비굴해지는.... 참난감했습니다.
어차피 안신는 물건이니깐 싸게 팔자고 마음먹고 그냥 팔기로했습니다. 괜히 나중에 안팔리면 또 골치아프니깐......
기뻐하시더군요. 이때까지만 해도 좋았습니다.
처음 입금 약속시간 12시 이전 -> 1시 -> 4시... 자꾸 바뀌는 말에 조금 짜증이 났습니다. 4시 30분경 저는 폰을 제 방에 놔두고 안방에서 tv를 보러갔습니다. 그 사이에 온 문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입금했다고 하지만 제가 계좌에 입출금이 되면 문자가 날라오는데 아무것도 안옴.
제가 답장을 안하자 빡친 구매자.... 성격도 급하셔라
마치 입금한척 주소를 보내는 구매자...
제가 방으로 와서 문자내용 확인하고, 입금하셨나요?...라고 물어보니깐 ...
결국에 입금 안함....ㅎ
시간약속좀 지켜달라니깐 죄송하다고함 ㅎㅎ
자기가 한짓생각안하고 요구할건 다요구하는 ㅡㅡ...
--------------------------------------------------------------------------------- 이게 많이 간추려서 이정도이지, 다보면 상당히 재밌습니다. 어쨋든 이녀석 그냥 물건보내주자니 상당히 열받고.... 복수하고싶더군요. 마침 이분께서 학생이시고, 알려주신 받는 사람 성함과 주소를 보니 어머니이름같더군요. 혹시나해서 물어봤더니 부재중이라 가족이 받을거라고 대답하셨습니다. ㅋ..... 그래서.... 제가 선택한 방법은
거지같은 구매자에게 대처하는 나의 자세
제가 11/21일날 겪은 따끈따끈한 이야기를 올려보도록하겠습니다.-------------------------------------------------------------------
안신는 신발하나가 있었습니다.
거의 새상품이었고, 용돈이나 마련하자는 의미로 중고장터에 판매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던 중 11월 21일 어떤 한분으로부터 연락이 왔고, 그렇게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참고로 문자를 총 50통정도 한 것 같고요,
여친이 없는 저로서는 이번달 이 분과 제일 문자를 많이한 것 같군요.
물건을 산다는 연락이왔고, 이것저것 문의를 하다가 본격적으로 에눌문의를 하신 구매자분...
전 제가 올린 가격이 적절하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에 몇차례 거절했고,
너무 안쓰러워서 5천원정도 깍아준다고 했지만 쉽게 합의가되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점점 비굴해지는.... 참난감했습니다.어차피 안신는 물건이니깐 싸게 팔자고 마음먹고 그냥 팔기로했습니다.
괜히 나중에 안팔리면 또 골치아프니깐......
기뻐하시더군요. 이때까지만 해도 좋았습니다.
처음 입금 약속시간 12시 이전 -> 1시 -> 4시...
자꾸 바뀌는 말에 조금 짜증이 났습니다.
4시 30분경 저는 폰을 제 방에 놔두고 안방에서 tv를 보러갔습니다.
그 사이에 온 문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입금했다고 하지만 제가 계좌에 입출금이 되면 문자가 날라오는데 아무것도 안옴.제가 답장을 안하자 빡친 구매자.... 성격도 급하셔라
마치 입금한척 주소를 보내는 구매자...제가 방으로 와서 문자내용 확인하고,
입금하셨나요?...라고 물어보니깐 ...
결국에 입금 안함....ㅎ
시간약속좀 지켜달라니깐 죄송하다고함 ㅎㅎ
자기가 한짓생각안하고 요구할건 다요구하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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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많이 간추려서 이정도이지,
다보면 상당히 재밌습니다.
어쨋든 이녀석 그냥 물건보내주자니 상당히 열받고....
복수하고싶더군요.
마침 이분께서 학생이시고, 알려주신 받는 사람 성함과 주소를 보니 어머니이름같더군요.
혹시나해서 물어봤더니 부재중이라 가족이 받을거라고 대답하셨습니다.
ㅋ.....
그래서.... 제가 선택한 방법은
잘가라 이세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