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이 쏜 총에 맞아 금강산 관광객이 사망한지 10여일이 지났는데도 북측은 우리측의 진상요구를 거부하고 있다. 결코 묵과할 수 없는 남북 간 약속위반이지만 자세한 내막을 알 길이 없어 답답하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그동안 미군에만 의존해 왔던 대북정보를 독자적으로 수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지금까지 북측은 "이번 사건의 책임은 남측에 있다"며, 재발방지대책까지 요구하는가 하면 공동 진상조사를 거부한 채 자신들의 입장만을 일방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무엇보다 관광객의 신변안전을 보장한다는 남북합의사항을 위반해 놓고도 시인, 사과는 커녕 사건의 진상을 숨기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무인정찰기(글로벌 호크)를 운용하면 20㎞ 상공에서 레이더와 적외선탐지장비 등을 통해 어른 신발크기(30㎝)의 물체까지 식별할 수 있어 과히 첩보위성과 맞먹는 정보를 수집할 수가 있다. 작전 비행시간도 이틀정도를 계속 떠 있을 수 있고, 작전지역도 반경 3천Km를 감시할 수가 있는 최신 장비여서 한반도의 동쪽에서 서쪽까지, 제주도에서 백두산까지 손금 보듯 알 수가 있다. 대북 핵심정보를 미국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로서는 이번 금강산 총격피살 사건 같은 경우 진상을 밝힐 길이 없다. 하루 빨리 대북정보의 독자적인 수집능력을 확보해 또 다시 이번 같은 사태가 발생할 때는 우리의 독자적인 능력으로 자세한 진상을 밝힐 수 있게 됐으면 한다.
글로벌호크가 있었다면....
북한군이 쏜 총에 맞아 금강산 관광객이 사망한지 10여일이 지났는데도 북측은 우리측의
진상요구를 거부하고 있다.
결코 묵과할 수 없는 남북 간 약속위반이지만 자세한 내막을 알 길이 없어 답답하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그동안 미군에만 의존해 왔던 대북정보를 독자적으로 수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지금까지 북측은 "이번 사건의 책임은 남측에 있다"며, 재발방지대책까지 요구하는가 하면
공동 진상조사를 거부한 채 자신들의 입장만을 일방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무엇보다 관광객의 신변안전을 보장한다는 남북합의사항을 위반해 놓고도 시인, 사과는 커녕
사건의 진상을 숨기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무인정찰기(글로벌 호크)를 운용하면 20㎞ 상공에서 레이더와 적외선탐지장비 등을
통해 어른 신발크기(30㎝)의 물체까지 식별할 수 있어 과히 첩보위성과 맞먹는 정보를 수집할
수가 있다.
작전 비행시간도 이틀정도를 계속 떠 있을 수 있고, 작전지역도 반경 3천Km를 감시할 수가 있는
최신 장비여서 한반도의 동쪽에서 서쪽까지, 제주도에서 백두산까지 손금 보듯 알 수가 있다.
대북 핵심정보를 미국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로서는 이번 금강산 총격피살 사건 같은 경우
진상을 밝힐 길이 없다.
하루 빨리 대북정보의 독자적인 수집능력을 확보해 또 다시 이번 같은 사태가 발생할 때는
우리의 독자적인 능력으로 자세한 진상을 밝힐 수 있게 됐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