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베르의 <카산드라의 거울> 흥미진진한 만화를 보는 기분일 것 같아요

김혜미2010.11.22
조회549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카산드라의 거울> 제목부터 뭔가 기대가 됩니다. 
미래를 예언하는 소녀 이야기라고 하던데… 몇 일전 베르베르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든 트위터 모임에서

베르베르 책의 삽화가 우리나라의 홍작가의 그림이라고 하더라고요.
헉~DAUM 연재만화 할 때 홍작가의 “도로시밴드” 진짜 재미나게 봤었거든요,

홍작가의 독특한 상상력과, 섬세한 그림체로 연재할 때 완전 팬이었는데 베르베르 작가 책의 삽화로 만나게 되다니요.

궁금한 마음에 여기저기를 뒤져보기 시작했더랬습니다.
제가 원래 하나에 딱 필 꽂혔을 때 궁금한 게 있으면 못 참거든요.
베르베르 작가의 국내 팬 카페가 있어서 이미지 몇 개를 봤는데,
영화 <씬시티>의 한 장면을 보는 듯 굉장히 강렬하네요~

 

베르베르의 <카산드라의 거울> 흥미진진한 만화를 보는 기분일 것 같아요

 

베르베르의 <카산드라의 거울> 흥미진진한 만화를 보는 기분일 것 같아요

 <출처: http://cafe.naver.com/bernardwerber1/7351>

 

삽화만으로도 이번 신작은 빠른 속도와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전개될 거 같아 기대감이 들 수 밖에 없다는!
확실히 지금까지 작품들과는 다른 느낌이 드네요. 지금 당장이라도 읽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됩니다. ㅠ..ㅠ

지금 한창 예약판매 중인데요. <카산드라의 거울> 1권 예약 구매를 하는 분들에 한해서만 한정판 스케줄러를 준다는데 제가 또 열린책들 카페에서 스케줄러 실사 이미지를 찾아 냈습니다. -_-v

 

베르베르의 <카산드라의 거울> 흥미진진한 만화를 보는 기분일 것 같아요

 

베르베르의 <카산드라의 거울> 흥미진진한 만화를 보는 기분일 것 같아요

  <출처: http://cafe.naver.com/openbooks21/1171>

 

위클리 스케줄러 이름이 <Le temps qui passe 흐르는 시간 >라고 해서 궁금했었는데,

사진을 보는 순간 “아~!” 하는 탄성이 나오더군요. 스케줄러로 흐르는 시간을 보여준다는 발상을 하다니,

감성과 위트가~! 센스 있으시네요. ^^
안 그래도 기대작이라 구매하려고 했는데 스케줄러를 보니 더욱 소장하고 싶어지네요.
11월 25일,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건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을 위한 보너스!!
제가 찾은 베르베르 이미지입니다.
 

 

츨처: 바람돌이님 블로그
http://blog.daum.net/julia810519/3084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