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페를 잘 몰렀던 저!!! 어머니께서 큰 맘 먹구 부츠를 사주셨습니다. 형편이 그리 좋지 않기에 정말 큰 선물이였습니다. 추위에 약한 저로서는 정말 무한 감동이였지요. 그런데 이틀 신었나? 뒷꿈치가 너무 아팠습니다. 첫째날은 버틸만 했는데 둘째날이 좀 심각했습니다. 내 발에 문제가 있나? 라는 생각을 했지만 혹시나 해서 아버지 한테 보여드렸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불량이라고 백화점에 갔다주라고 하셨습니다. 산지 일주일도 안되서 교환요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한번 신었다고 안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본사에 우선 넘겨봐야 할 꺼 같다고. 그렇게 일주일이 흘렀습니다. 회사 일때문에 아버지께서 직접 접수를 하셨는데... 아버지께서 화를 내시면서 저한테 전화를 하시는 겁니다. 뭐 그 따위 매장에서 샀냐고~ 본사 사람 서비스가 왜 그 모양이냐고.. 버럭 화를 내는 아버지한테 어찌나 죄송하던지. 결론은 수리를 무상으로 해줄테니 신으라는 것이였습니다. 뒤에 실이 뭉쳤다나 뭐라나.. 수리도 2주이상 걸린다고 하네여. 겨울 다 지나서 부츠를 신으라는 건지.. 제가 신으면서 불량이 생긴 게 아니라 원래 부터 그런거였는데 그걸 신으라니 그게 말이 되는 말인지 일이만원짜리도 아니고, 어느 누가 첨부터 불량인 것을 신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요. 거기다가 본사에서 화를 어떻게 돋구셨길래 저희 아버지께서 버럭을 하시는지, 그게 무슨 불친절한 고객 서비스인지. 교환 둘째치고 환불하고 싶은데 가능한지 이 내용을 읽으시는 분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ㅜㅜ ---- 미소페 잘 몰랐는데 서비스 불친절하고, 고객대응 체계도 엉망이고.. 고객이 뭐라하면 화를 더 돋구게 하는 회사였네요... 사진이 있음 좋겠지만 지금 부츠가 본사에 있는 상태라.. 그 여직원 이름도 적구 싶은데 대리라는 사실밖에는. __+ 2
미소페.. 어떻하면 좋져? ㅜㅜ
미소페를 잘 몰렀던 저!!!
어머니께서 큰 맘 먹구 부츠를 사주셨습니다. 형편이 그리 좋지 않기에 정말 큰 선물이였습니다. 추위에 약한 저로서는 정말 무한 감동이였지요.
그런데 이틀 신었나? 뒷꿈치가 너무 아팠습니다. 첫째날은 버틸만 했는데 둘째날이 좀 심각했습니다.
내 발에 문제가 있나? 라는 생각을 했지만 혹시나 해서 아버지 한테 보여드렸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불량이라고 백화점에 갔다주라고 하셨습니다.
산지 일주일도 안되서 교환요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한번 신었다고 안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본사에 우선 넘겨봐야 할 꺼 같다고. 그렇게 일주일이 흘렀습니다.
회사 일때문에 아버지께서 직접 접수를 하셨는데...
아버지께서 화를 내시면서 저한테 전화를 하시는 겁니다. 뭐 그 따위 매장에서 샀냐고~ 본사 사람 서비스가 왜 그 모양이냐고.. 버럭 화를 내는 아버지한테 어찌나 죄송하던지.
결론은 수리를 무상으로 해줄테니 신으라는 것이였습니다. 뒤에 실이 뭉쳤다나 뭐라나.. 수리도 2주이상 걸린다고 하네여. 겨울 다 지나서 부츠를 신으라는 건지..
제가 신으면서 불량이 생긴 게 아니라 원래 부터 그런거였는데 그걸 신으라니 그게 말이 되는 말인지 일이만원짜리도 아니고, 어느 누가 첨부터 불량인 것을 신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요.
거기다가 본사에서 화를 어떻게 돋구셨길래 저희 아버지께서 버럭을 하시는지, 그게 무슨 불친절한 고객 서비스인지. 교환 둘째치고 환불하고 싶은데 가능한지 이 내용을 읽으시는 분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ㅜㅜ
---- 미소페 잘 몰랐는데 서비스 불친절하고, 고객대응 체계도 엉망이고.. 고객이 뭐라하면 화를 더 돋구게 하는 회사였네요... 사진이 있음 좋겠지만 지금 부츠가 본사에 있는 상태라.. 그 여직원 이름도 적구 싶은데 대리라는 사실밖에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