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대형건설사(gs)는 사기치는 기술이 예술입니다.

장성희 2010.11.22
조회156

내집마련 꿈들 있으시죠? 요즘처럼 불황에 집이라도 있으면 군소리 없이 살아라~ 한다지만

우리나라 건설사 정말 너무 합니다.

얼마나 설레는 마음으로 방문했겠습니까?

기다린게 2년 입니다. 다 돼었으니 이제 하자 체크만하면 된다길래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저희동 뒤로 인천 경전철이 지나더군요. 도로도요

문제는 선로와  불과20m도 떨어져있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건물이랑 맞닿아 있다는게 사실입니다.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분양시에는 분명 멀리 떨어져 있을거고 소음도 없을거라더니 세상에 창문을 열어서 정말 손을 뻗으면 닿을듯한 공간안에 전철 선로가 있더군요

사전에 결정이 안됀 사항이었다고 말씀하시지만 계획이 변경 되었다면 미리 입주민들께 연락을 취해서 이런 상황이 벌어 졌다고 한마디 언질이라도 줬다면 미리 대처 했을지도 시공사랑 머릴 맞대고 방법을 강구했을지도 모릅니다.

2년만에 집 다 지었어요 보러오세요 해서 갔더니 창문 앞은 막혀있고

세상에 이게 말이나 됩니까?

그렇게 가깝다는걸 알고 계약했다면 할말이 없겠죠 분양시에 분명 멀리 떨어져 있을거라고

소음은 없을거라고 했는데 세상에 문 열자마자 전철 선로라니요...'

그래서 설명을 들으려고 시공사, 시행사, 본사 다 물어봤지만 다 자기네는 얘기해 줄수있는게 없다고하고 시공사는 시행사로 시행사는 본사로 전화를 돌리라는데 참 어이가 없더군요

제가 다 지어진 선로를 뽑아버리라는것도 아니었고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보상 방법은 있는지 물어보려는것이었는데 건설현장에 찾아갔습니다 상담직원은 본인이 말할수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핑계만 대고  분양 사무실 가보래서 갔더니  담당이시라는분이 들어오시더니

건들거리면서 '뭐 하실말씀 있으시다면서요?' 첫 마디가 이거더군요

그러더니 테이블에 앉더니 팔짱을 떡하니 끼고서 "질문하시죠"

제가 "입주할 사람인데 지금 집보러 와보래서 왔더니 배란다 문여니까 경전철 기둥이 있더라구요 이렇게 가까울줄 몰랐어요 어떻게 됀거죠?' 했더니

그분말 '뭐가요?'  '아니 2년만에 이제와 와보래서 왔더니 멀리 있을거라던 전철 선로가 집앞에 있자나요? 너무 가까운거 아닌가요?' 했더니 ' 네!' 라고 대답합디나

하도 기가막혀서 "아니 배란다 문열자마자 도로에 전철선로가 있는데 저런곳에서 살라면 사시겠어요?" 했더니 " 네 살거에요 제가 선택한거니까 살거에요 살수있어요' 이러시더군요

어차피 지금 나라에서 하는 공사고 이미 거의다 지어진 상황인데 제가 옮겨 달랬습니까? 이런상황이니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본사에선 어떤 방법을 취하실건지 였습니다. 그런데 팔짱끼고 비아냥거리면서 "저희는 표시했자나요?" 하시네요

그럼 몇미터 떨어진건지는 왜 표시안하셨냐니까 "그건 모르죠" 라십니다. 공사현장에 계시는분이 얼마나 붙어있는지 모르시냐고 했더니 "제가 그걸 왜 잽니까?' 라십니다

저는 이집을 마련하느라 2억이라는 어마어마한 빚을 졌습니다  그렇게 5살아이와 새로태어날아이를 예쁘게 꾸민집에서 키우는 상상을하며 힘들어도 이 악물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아이들 한테 보여줄수있는게 전철 지나가는 모습 뿐이라뇨.. 것도 20m앞에서 한 100m라도 떨어졌다면 저 이렇게 속상하지 않습니다. 분명 멀리 떨어질거니까 안심하십시오 세계에서 제일 조용한 전철입나다. 하면서 분양에 열올릴때는 언제고 만약 본인들 집이라면 이렇게 니가 선택한거니까 니가 알아서해! 라는 식으러 대처했을까여? 

이미 지어진거고 제가 무슨힘이 있겠습니까 만은 그렇게 가까이 공사가 진행되는것을 알면서도 꽁꽁 막아놓고 한번 들여다 보지도 못하게 해놓고는 다지었는데 어쩔거냐니요... 정말 사기에 고단수들입니다

정말 너무해요......

만삭에 5살박이 애까지 데리고 간 사람을 오히려 따지고 택택거리고 비아냥거리면서

전철 지나가는거 알고있지 않았느냐~ 나는 모른다 나라면 내 선택에 책임을 지겠다니요....

제가 가서  돈물어내라고 떼쓴것도 아니고 공사 중단하라고 한것도 아니고 단지 이런 상황이 당황스러워 추후에 어떻게 상황이 벌어질지 물어보려는것 뿐이었는데 이렇게 사람을 무시하고 고객을 홀대해야 하겟습니까?

자이요? 시설도 다를것도 없으면서 다른 아파트보다 분양가도 비싸고

이번에 가보니 벽지도 종이벽지 싱크대는 아귀가 맞지않아 너덜너덜

gs 직원 교육이 얼마나 헤이하면 소장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막되먹은 사람이 되었을까여?

어쩜 이러시냐고 너무하신거 아니냐고 얼마나 억울하면 제가 그자리에서 애가 보는 앞에서 울었을까여? 죄송하단말 안하시냐니까 '네 죄송하구요.'이게 다였답니다 너무 억울해서 잠도 안와요

저는이제 어떻게 살아야할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