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소설돋는Give&Take

소율2010.11.22
조회99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

서울사는 22.9년산 잉여사람입니다 ㅋㅋㅋㅋ

얼마전에 책상정리랑 집안을 싹 엎어서 청소를 하다가

중딩때 한창 귀여니로부터 유행을 탄 인터넷소설을 쓴 공책이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보는데 손발이 오글오글오글오글ㅋㅋㅋㅋㅋ

추억돋게 같이한번 돋아보고자 글씁니다ㅋㅋㅋㅋㅋㅋㅋ

 

★프롤로그

 

"좋은 말 할때 꺼져주지 않으련?"

"싫어! 내가 촛불이야? 어떻게 꺼져?"

..............미쳤나봐......

"아오, 제발 쫌! 한 대 맞고 싶냐??!!!"

"뭐라고~? 안들려~안들려~"

"안들려~안들려~? 헛소리 집어치고 저리 가 제발쫌"

"아!!!!!!!!!!!!!!!내가 먼저 집었다고 했잖아! 욕나오게 하지말고 제발 쫌 꺼.져!"

"욕 나오면 욕을 하던가, 여튼 이건 내가 먼저 집었으니까 내꺼다"

"싫은데? 내가 먼제 본건데?"

 

할 말을 잃을 정도로 초딩스러운 저 어이없는 싸움

무엇이 이토록 무서운 싸움을 일으켰을까? 설마 요즘 5살 먹은 유딩들도 안한다는

추억의 '내가 먼저 봤으니 내꺼'싸움이란말인가?

그렇다, 같은 인형을 인형가로채기 싸움을 시작했다.

백화점의 주된 목적은 '시식'이건만, 인형을 사러온 율과 눈을 즐겁게 해주는 아이소ㅑ핑에 나왔다가 동희의 눈에 딱 보인 저 인형.

온 국민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내사랑만큼은 한 없이 받고 있는) 곰돌이 푸우!의 돼지친구 피글렛 인형이 었다.

그런데 그 인형 하나로 저러고 싸우고 있는 것이었던 거시였던 거시여따..........

정말 어이없음의 극치를 달리고 있지 않은가?

 

"아줌마! 이거 얼마에요?"

"29000원입니다ㅡㅡ"

표정이 똥을 씹은 저 직원은 노처녀로 아줌마라는 말을 무지하게 싫어한다.

"언니, 제가 이거 30000원에 살께요!"

"난 30100원"

"난 30200원"

"난 30300원"

......


"난 33900원"

"난 34000원"

 

아니 백화점에서 저게 통하나?

 

"야...제발 이제 쫌 가자ㅜㅜ 지친다 지쳐"

율이 친구, 기다리다 못해서 말을 건다.

 

"난 39900원"

아니 무슨 홈쇼핑도 아니고 단돈 3만원대 저렴한 가격!!까지 올랐다.

친구의 말은 무참이 짖밟혀버린지 오래.....

 

어쨋든 조금 전 300원짜리 사탕을 사먹은 율은 이상한 경매에서 루저가 되고 말았다.

결국 피글렛 인형은 40500원에 낙찰되어 동희의 손으로 넘어가게 된다.

 

"아니 대체 백화점이라는 곳에 왜 인형이 하나밖에 없는건데?"

"원랜 많았는데, 기획상품이라 다 팔렸.."

"아 몰라요 아줌마! (아줌마라는말 싫어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웃지마라ㅡㅡ 저기 있는 푸우하나 줘요. 얼마에요?"

"29000원 입니다"

"여기요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만웃으라고ㅡㅡ!!!!!"

"거 피글렛 인형은 다른 곳에서 한번 구해보는게 어떻겠냐? 너무 화내지말고~ 나중에 또보자ㅋㅋ"

 

"한동희!! 같이가!! 거참 기다려 줬더니...."

"느려터진 친구야, 빨리와ㅋㅋㅋㅋㅋ"

 

.......그렇게 둘은 멀어져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진짜 지금 이걸 써놓고 올릴까 말까 올릴까 말까

수백번도 고민하고 있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써논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발이 오그리토그리 내손발 쫌 찾아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없는 프롤로그 였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 ㅆㅓ야지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소설돋는Give&Take 1 http://pann.nate.com/talk/310014829

 

* 그냥 재밌으라고 쓴거니까 보기 싫으면 보지 마시구요, 괜히 욕하시려거든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