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두 . 여 . 자 감독 정윤수 주연 신은경(한소영) 정준호(윤지석) 심이영(수지) 오랜만에 보는 멜로영화였다. 대부분의 멜로들이 늘 그렇듯이 벗는것에 대한 예술성에 대해서 논란이 많다. 아마 두여자 또한 신은경의 노출의 정도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 거리가 기사화 되고 수많은 네티즌의 입방아에 올랐을것이다. 요즘 나오는 멜로들의 노출신은 심의에 최대한 마지노선을 가지고 만든듯 최대한 볼거리를 제공을 생각하며 만든다. "두여자" 최대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자부할만큼 최대한 벗었다. 내용면에서 보면 진부하거나 무차별적인 벗김의 영화는 아닌 작가의 의도가 보여진 영화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불륜을 다룬영화. 대부분 불륜의 영화는 가정을 지키려는 여자의 편에 서서 보여지던가 아니면 유부남과 사랑에 빠진 미혼녀의 편에 서서 만들어지는게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번 영화는 어쩌면 있을수 없는 상황이지만 지키려는 여자와 빼앗고 싶은여자의 심리적인 표현과 우리들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항상 나의 위치에서 보며 판단하는것에 대한 관념에서 상대편 자리에서 생각해보는 그런 관념을 일깨워주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일과 사랑 모든것에 대해서 완벽하던 소영(신은경) 그리고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일에 대한 열망과 능력을 보유한 남편 윤지석(정준호) 그 둘의 사이에 가정을 흔드는 수지(심이영) 어쩌면 대부분의 비슷한 소재의 영화나 소설 드라마에서는 이런류의 내용은 3명의 주인공중에 한명쯤은 나쁜 악역으로 나온다. 소영(신은경) 역이 아주 못된 부인으로 나와서 남편 윤지석(정준호)역이 바람을 피우며 수지(심이영)역 이 중간에 끼인듯한 내용으로 눈물이 마르지 않을...뭐 그런내용의 전개 거나 반대로 윤지석(정준호)역 남편이 바람둥이로 나와 이여자 저여자 만나며 불륜관계를 만드는 내용의 전개. 혹은 수지(심이영)역 의 미혼의 여인이 단란한 가정에 꽃뱀처럼 순진한 윤지석(정준호)역 의 능력을 보고 접근해 소위 말하는 뜯어내는? 그런류의 전개가 많다. 하지만 이영화는 좀 다르다. 3명의 주인공이 모두가 악하지 않다. 라는게 다른 영화에서 볼수 없는 작가의 의도인듯 보인다. 남편의 바람을 의심하고 그 심증으로 소영(신은경)의 도발적인 행동에서 시작된 영화의 스토리는 지키고 싶어 하는 여자 소영(신은경) 빼앗고 싶어 하는 여자 수지(심이영) 두여자의 만남으로 점점 서로간의 상대적인 감정과 연적의 생각보단 같은 여인의 심정으로 상대의 마음을 알아가며 서로 안쓰러워 하는 모습을 표현하며 반대의 입장이란 사람들이 알면서도 반대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지 못하는 그런것을 꼬집어 표현했다. 자신의 가정을 깰수 있는 수지(심이영)을 만나면서 상대의 생각.. 그리고 그여자 수지(심이영)의 처지를 보며 같은 여자로써 가슴아파하는 소영(신은경) 후반부쯤 두여인이 스파 하는 신에서 서로 현제의 아픔을 이야기 하는 대사에서 수지(심이영)은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의 부인인지 모르고 소영(신은경)에게 "그여자 어디에 묻을까요?" 말한다. 그여자 가 자신인지 모르고 한말이지만 소영(신은경)의 연적이 자신과 같은 불륜의 여자인걸 알면서도 그런말을 한다. 또 반대로 소영(신은경)은 "그럼 그여자도 죽여" 라고 말하는데 여기서 자신이 그여자인줄 알지만 수지(심이영)의 아픔을 알기에 그렇게 말한다. 어떻게 보면 참 있을수 없는 상황의 전개이지만 연적일지라도 같은 여인의 입장에서 서로를 본다면 입장의 차이일뿐 서로가 아픔을 공유한 피해자 아닌 피해자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작가가 의도한 내용의 전개가 맞을런지는 모른다. 하지만 내가 보는 영화의 전개는 내가 보고 판단하는 전개는 그랬다. 결말에 있어서 어이없게 윤지석(정준호)이 죽는 장면에 있어서 왜? 지석(정준호)을 죽였는가에 대해서 의문점을 가지고 하루종일 생각해보았다. 왜 죽였을까? 작가는 어떠한 의도로 어이없는 '동사' 라는 방법으로 지석(정준호)을 죽였을까 에 대해서 고민했는데 나의 결론은 만약 윤지석(정준호)가 안죽는다면 두여자 라는 제목을 걸고 있는 영화는 결국 두여자는 연적으로만 남아야 하는 결말을 가지고 온다. 같은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 두여인은 한남자를 두고 서로 공유할수 없는 사랑으로 연적으로 남아 서로를 알고 이해했던 앞내용에 어긋난 사랑앞에 연적으로 남겨지는 두여인으로 결말을 봐야만 한다. 하지만 결말에 지석(정준호)이 죽음으로 두여인은 서로 입장의 차이를 이해하며 서로를 감싸던 사이에 있어서 같은 남자를 사랑했었던 여자로 내용전반부의 서로의 동질감을 고스란이 이어갈수 있는 전개가 나온다. 죽은 지석(정준호)를 사랑했던 두여자 그 두여자는 과거의 아픔과 현제의 아픔을 공유하며 서로에게 위로 할수 있는 동질감의 여자로 결말을 맺을수 있을것이다. 두여자 유쾌하거나 재밋는 영화는 아니다. 하지만 이혼과 불륜 미혼모가 많은 이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한번즘은 생각해봐야 할 내용을 담은 영화인듯 싶다. 우리가 살아 가는데 있어서 각자의 위치에서 보며 판단하지 말고, 내 입장도 중요하지만 상대의 입장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 오랜만에 즐겼던 일요일 늦은 오후의 문화? 생활이 신선했던 하루였습니다. 2010년 11월 21일 신림 롯데시네마 두여자
영화[두 여자] 감상후..
두 . 여 . 자
감독 정윤수
주연 신은경(한소영) 정준호(윤지석) 심이영(수지)
오랜만에 보는 멜로영화였다.
대부분의 멜로들이 늘 그렇듯이 벗는것에 대한 예술성에 대해서 논란이 많다.
아마 두여자 또한 신은경의 노출의 정도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 거리가 기사화 되고 수많은 네티즌의 입방아에 올랐을것이다.
요즘 나오는 멜로들의 노출신은 심의에 최대한 마지노선을 가지고 만든듯 최대한 볼거리를 제공을 생각하며 만든다.
"두여자"
최대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자부할만큼
최대한 벗었다.
내용면에서 보면 진부하거나 무차별적인 벗김의 영화는 아닌 작가의 의도가 보여진 영화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불륜을 다룬영화.
대부분 불륜의 영화는 가정을 지키려는 여자의 편에 서서 보여지던가
아니면 유부남과 사랑에 빠진 미혼녀의 편에 서서 만들어지는게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번 영화는 어쩌면 있을수 없는 상황이지만
지키려는 여자와 빼앗고 싶은여자의 심리적인 표현과
우리들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항상 나의 위치에서 보며 판단하는것에 대한 관념에서 상대편 자리에서
생각해보는 그런 관념을 일깨워주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일과 사랑 모든것에 대해서 완벽하던 소영(신은경)
그리고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일에 대한 열망과 능력을 보유한 남편 윤지석(정준호)
그 둘의 사이에 가정을 흔드는 수지(심이영)
어쩌면 대부분의 비슷한 소재의 영화나 소설 드라마에서는
이런류의 내용은 3명의 주인공중에 한명쯤은 나쁜 악역으로 나온다.
소영(신은경) 역이 아주 못된 부인으로 나와서 남편 윤지석(정준호)역이 바람을 피우며
수지(심이영)역 이 중간에 끼인듯한 내용으로 눈물이 마르지 않을...뭐 그런내용의 전개 거나
반대로 윤지석(정준호)역 남편이 바람둥이로 나와 이여자 저여자 만나며 불륜관계를 만드는 내용의 전개.
혹은
수지(심이영)역 의 미혼의 여인이 단란한 가정에 꽃뱀처럼 순진한 윤지석(정준호)역 의 능력을 보고
접근해 소위 말하는 뜯어내는? 그런류의 전개가 많다.
하지만 이영화는 좀 다르다.
3명의 주인공이 모두가 악하지 않다. 라는게 다른 영화에서 볼수 없는 작가의 의도인듯 보인다.
남편의 바람을 의심하고 그 심증으로 소영(신은경)의 도발적인 행동에서 시작된
영화의 스토리는
지키고 싶어 하는 여자 소영(신은경)
빼앗고 싶어 하는 여자 수지(심이영)
두여자의 만남으로
점점 서로간의 상대적인 감정과
연적의 생각보단
같은 여인의 심정으로 상대의 마음을 알아가며 서로 안쓰러워 하는 모습을
표현하며
반대의 입장이란
사람들이 알면서도 반대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지 못하는 그런것을
꼬집어 표현했다.
자신의 가정을 깰수 있는 수지(심이영)을 만나면서
상대의 생각..
그리고 그여자 수지(심이영)의 처지를 보며
같은 여자로써 가슴아파하는 소영(신은경)
후반부쯤
두여인이 스파 하는 신에서
서로 현제의 아픔을 이야기 하는 대사에서
수지(심이영)은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의 부인인지 모르고 소영(신은경)에게
"그여자 어디에 묻을까요?"
말한다.
그여자 가 자신인지 모르고 한말이지만
소영(신은경)의 연적이 자신과 같은 불륜의 여자인걸 알면서도 그런말을 한다.
또 반대로
소영(신은경)은
"그럼 그여자도 죽여"
라고 말하는데 여기서 자신이 그여자인줄 알지만 수지(심이영)의 아픔을 알기에
그렇게 말한다.
어떻게 보면 참 있을수 없는 상황의 전개이지만
연적일지라도
같은 여인의 입장에서 서로를 본다면
입장의 차이일뿐 서로가 아픔을 공유한 피해자 아닌 피해자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작가가 의도한 내용의 전개가 맞을런지는 모른다.
하지만 내가 보는 영화의 전개는
내가 보고 판단하는 전개는 그랬다.
결말에 있어서 어이없게 윤지석(정준호)이 죽는 장면에 있어서
왜?
지석(정준호)을 죽였는가에 대해서 의문점을 가지고 하루종일 생각해보았다.
왜 죽였을까?
작가는 어떠한 의도로 어이없는 '동사' 라는 방법으로 지석(정준호)을 죽였을까 에 대해서
고민했는데
나의 결론은
만약 윤지석(정준호)가 안죽는다면
두여자 라는 제목을 걸고 있는 영화는
결국 두여자는 연적으로만 남아야 하는 결말을 가지고 온다.
같은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
두여인은 한남자를 두고 서로 공유할수 없는 사랑으로 연적으로 남아
서로를 알고 이해했던 앞내용에 어긋난
사랑앞에 연적으로 남겨지는 두여인으로 결말을 봐야만 한다.
하지만
결말에 지석(정준호)이 죽음으로
두여인은
서로 입장의 차이를 이해하며 서로를 감싸던 사이에 있어서
같은 남자를 사랑했었던 여자로
내용전반부의 서로의 동질감을 고스란이 이어갈수 있는 전개가 나온다.
죽은 지석(정준호)를 사랑했던
두여자
그 두여자는 과거의 아픔과 현제의 아픔을 공유하며
서로에게 위로 할수 있는
동질감의 여자로
결말을 맺을수 있을것이다.
두여자
유쾌하거나 재밋는 영화는 아니다.
하지만 이혼과 불륜 미혼모가 많은 이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한번즘은 생각해봐야 할 내용을 담은 영화인듯 싶다.
우리가 살아 가는데 있어서 각자의 위치에서 보며 판단하지 말고,
내 입장도 중요하지만
상대의 입장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
오랜만에 즐겼던 일요일 늦은 오후의 문화? 생활이
신선했던 하루였습니다.
2010년 11월 21일 신림 롯데시네마 두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