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의 인권이냐 선생님의 교권이냐...

배규현 201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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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인권문제로 시끄럽게 떠들고 있는거 형도 다 압니다...

 

저는 아버지가 고등학교 체육선생님이시고 지금도 하십니다. 어렸을 적 선생님에게 손바닥 발바닥 손가락

 

손등 허벅지 종아리로 안맞는 곳 없이 다 맞아봤습니다 허허...

 

근데 그 당시 그게 하나도 억울하지 않았는데 요즘 학생들은 억울하신가봐요...

 

물론 싸다귀를 때린다거나 주먹으로 얼굴이나 가슴등을 가격하는 폭력!! 행위는 없어져야하는것이 맞습니다.

 

그 외에 회초리로 맞는 것은 그렇게 억울한 것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전 선생님한테 혼나고 집에 들어오면 제가 말하지않아도 부모님이 미리 알고 계셔서 집에서 또 맞았습니

 

다 ㅎㅎㅎ 덕분에 나름 남에게 피해 안주고 올바르게 컸다고 자부합니다

 

저희 아버지 미리 언급했듯이 체육선생님이고 운동부를 맡으셔서 나름 호랑이 선생님이십니다.

 

그런 아버지도 요즘은 학생들에게 존댓말쓰시고 많이 부드럽게 대하신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매를

 

들며 가르키고 가장 속썩인 제자들 매년 스승의 날때 선물 보내오고 찾아오고 그렇습니다.

 

왜 그럴까요?... 중 고등학생 여러분들도 나중에 성인되어보면 엄하게 대해준 선생님이 제일 먼저 떠오를겁니다.

 

그리고 사랑의 매에 대한 추억이 생길겁니다.

 

저는 현상황에 대한 대안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첫째. 선생님대표(각 학년선생님대표 및 시간제선생님 대표 ) , 학생대표 , 교장선생님 을 대표로 토론회

        및 상벌위원회를 만드는 겁니다. 해서 학생의 요구사항을 학생대표는 적극 수렴해서 교장선생님과

        학교 선생님들께 건의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서로 의견조율을 통해 가능한 것은 수용하고 불가능

        한 것은 왜 불가능한 것인지 설득 혹은 설명을 해주는 겁니다.

 

둘째. 선생님들은 한 발 양보하셔서 학생들의 인권을 존중한다는 뜻으로 존댓말을 해주는 겁니다.

        실제로 선생님들이 존댓말을 써주실때 학생들은 자신이 존중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선생님들 자신도 거친 폭력과 폭언을 자제하게 됩니다.

 

셋째. 청소년 흡연 음주 사회적 문제 야기시 벌점 내지는 첫째에서 언급했던 구성원들로 하여금 상벌

        위원회를 열어 사회봉사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신분들이 계신곳을 방문하여 빨래, 식사지원등..)

        를 통해 자신을 반성하고 이에 불응시 자퇴 혹은 퇴학을 시켜버리는 겁니다.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려하지도 않으면 그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자격조차 잊어버린겁니다.

 

넷째. 청소년 범죄의 댓가가 너무 가볍습니다. 경범죄는 그대로 적용하되 중범죄급 이상에는 일반처벌과

        똑같이 두어야합니다.

 

그밖에 대안들이 참 많을 겁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우리나라 교권상실입니다.

 

학생 여러분들 선생님이 잔소리한다고 사랑의 매를 든다고 싫어하지마세요...바늘 도둑이 소도둑 됩니다

 

그 소도둑이 되는 것을 미리 예방해주는 것이 바로 선생님입니다. 여러분이 각종 잘못을 했을때 미리 지적

 

하고 올바른길로 인도하지않는다면 여러분들의 삶은 그 순간 뒤바뀌어 있을수도 있습니다.

 

뛰어나고 세계에 이름을 떨칠 사람들이 될수도 있었지만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훈계를 하지않아 범죄자가

 

될수도 있습니다. 그때 여러분은 누굴 원망하시겠습니까?? 훈계하지않는 선생님이나 부모님을 원망하겠

 

습니까 아니면 그런 상황을 만든 여러분을 원망하시겠습니까.. 이점 명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