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라는걸 시작했어요

김영준 2010.11.23
조회302

안녕하세여 ~!!

글 첨씀

 

 

제가 여자 친구를 사귀게 되었는데

시작 부터 불안불안 하거든여

 

우선 한달 전에 이아이에게 호감이 갔어요 그냥 호감 정도로만

근데 보면 볼수록 귀엽구 그러다가 정이 들었지요

 

근데 그 아이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결론만 말하자면 그 아이는 그 사람에게 고백을 했지만 거절 당했구요

 

그 아이가 좋아한 사람은 제가 제일 좋아하고 친한 형이었죠

그 형을 통해 그사실을 알았을때 억장이 무너져버렸죠

 

그래서 포기 하려고 마음을 먹었죠 근데 그 애가 힘들어 할거같은 생각이 들어서

재밋는 동영상이라든지 아무튼 좀 기쁘게 해주려고 헀어요

 

연민이랄까..

근데 더 빠져버렸어요.. 겉은 그아이한테 좋아하는표현 이런것도 안하고

 

혼자 속앓이만 했어요..

그러다 이러면 안댈거 같아서 어찌 어찌 표현도 나름 하고,,

 

그래서 전화를 해서 고백을하게 되었지용... 근데 얘가 술을 먹은 상태여써요 ㅠㅠ

담날 무덤덤하더군여 그 아이가 // 그래서 난 나름 용기내어서 고백한건데

 

아무렇지도 않게 날 빤히 쳐다보고,, 참나 귀엽지도 않어 ..

그렇게 하루좽일을 썩창표정과 힘없는 걸음으로 캠퍼스를 누벼썽요

 

그날 밤에 그얘한테 전화가 왔어요

"나 니가 어제 한말 다 기억난다고" 그래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사귀자고 해서 참 무드없이 사귀게 되었는데 저도참 뭐가 찜찜하더라구여

그애도 자신없어한느거 같고..

 

얘가 나한테 말한것들이에여 기억나는것만 ^^

 

"근데 나는 내가  너 보고 결정하라 햇지만.. 이게 잘 한 일인지는 모르겟어..

너가 나 어딜 좋아하는지는 모르겟는데......
나 질투도 많고   이기심도 많아..."

"근데//.... 내가  정말  너한테  상처 줄 짓도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겟어...

정 아니다 싶으면.....
너가 말해  그냥 없었던일로 할테니깐...."

 

얘는 확신이없는거 같아요 자신도 없고..

나도 이 말 들으면서 그냥.. 없던일할까 했는데

 

또.. 너무 좋은데 기회를 또 날리는건 아닌지

아직 해보지도 않았는데 ..

 

저도 참 생각이많아지더라고요  ㅠㅠ

톡커님들아 어찌해야할까요

 

'헤어지라' , '그만두라' 이런말씀말구요 ㅠㅠ

 

이 여자를 기쁘게 해줄 방법

을 좀 알려주세여

 

~~~~횡설수설만 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