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ㅋㅋ 이번에 갓 수능치룬 따끈 따끈한 고삼입네다ㅋㅋ 고삼되서 싸이 한번도 안하다가 갑자기 톡이라는게 생겨서 함 올려봐여 ㅋㅋ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음 거의 2년 정도 짝사랑 한 여자가 있어여 짝사랑의 이유란 ... 머 아실듯이 제 외모는 울트라 + 토르 같이 구리고요 그여자애는 선녀가 하늘나라에서 죄지어서 잠시 인간계 머무는 그런 느낌입니다. 저도 중학생때는 마치 나도 천상계 사람인데 아마 죄를 지어서 10년간 구린 허물을 입고있을거야 생각했는데여 10년은 개뿔 100년입어야지 없어질듯 합니다 .. 하요 ~ 외모얘기 더하면 살기 싫어질 것 같아서 본론들어갑니다 ㅋㅋ 제가 1학년때 일인데 첨에 만났을때는 솔직히 그닥 반응 없었어여 ㅋㅋㅋ 왜냐믄 알자나여 ㅋ 나같은넘 그런애한테 말걸었다가 욕 으디게 먹고 왕따 될 것 같아서 게다가 중1때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고백했다가 욕 바가지로 먹고 버디 친추 다삭제 당하고 쌩까이고 그랬었거든여 .. 그래서인지 그때부터 왠지 사귀자고 하는 여자애마다 거절 당하고 여자한테 두려움이 새록새록 버섯같이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관심 없이 최대한 나한테 맞는 그런 여자애들 보려구 노력했어요 . 근데 그게 맘처럼 잘 안되더라고요 계속 생각 나고 .. 그렇게 어영부영 1년을 지나다가 2학년때 해픈잉이 생겼어여 큰것은 아니지만 ㅋㅋ 제가 아는 형하고 베라에서 우리나라 교육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었을 당시에 그런얘기 지겹다고 여자얘기 해보자고하면서 좋아하는 애는 있녜여 ㅋㅋ 그러길래 아 저는 걔가 좋다고 그랬는데 어 쟤 아냐? 하면서 창밖을 가르켰습니다 ㅋㅋ 저도 깝놀했네요 1초만 늦었어도 얼떨결한 고백이 될뻔했으니까여 ㅋ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여자애가 들어왔는데 저랑 눈 2초정도 마주쳤어여 그러더니 인사를 ? 하면서 학원 갔다오냐고 물어보더라구요 ㅋㅋ 저는 머리가 하얘저셔 선생님을 대하듯이 했습니다 ㅋㅋ 그렇게 처음 말을 트게 되더니 한 2번 정도? 복도 같은대서 만날때 장난을 치기도 하더라구요 ㅋㅋ(저희학교는 후져서 남녀 분반이라 흑) 근데 그때 마다 솔직히 저 잠 못잤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별 인연 없이 혼자 2년정도 좋아하면서 고삼 됬는데 시기가 시기인지라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공부를 훅훅 하다보니 별 마주침 없이 1년이 지났습니다 ㅜㅜ 그래서 이번에 수능도 끝났겠다 한번 연락이라도 하면서 만나 보고 싶은데 도저히....... 손떨리고 수능볼때 보다 더 떨리고 미치겠더라구요 ㅜㅜ 살도 열심히 빼구 피부재생시간도 맞춰서 자고 해서 외모도 좀 가꾸고 하면서 일단 2달정도를 투자하려고 하는데요 고민은 그러더라도 이 여자 두려움증? 같은것때문에 연락한번 못해볼것같아 걱정입니다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ㅜㅜ 우리나라 마음 따뜻한 네티즌님드라 찌질한 고삼 하나 살린다구 생각하구 조언팍팍해주세여 ㅜㅜ
고민 상담좀 - 찌질 고삼이야기
안녕하세여 ㅋㅋ
이번에 갓 수능치룬 따끈 따끈한 고삼입네다ㅋㅋ
고삼되서 싸이 한번도 안하다가 갑자기 톡이라는게 생겨서 함 올려봐여 ㅋㅋ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음 거의 2년 정도 짝사랑 한 여자가 있어여
짝사랑의 이유란 ... 머 아실듯이 제 외모는 울트라 + 토르 같이 구리고요
그여자애는 선녀가 하늘나라에서 죄지어서 잠시 인간계 머무는 그런 느낌입니다.
저도 중학생때는 마치 나도 천상계 사람인데 아마 죄를 지어서 10년간 구린 허물을 입고있을거야
생각했는데여 10년은 개뿔 100년입어야지 없어질듯 합니다 ..
하요 ~ 외모얘기 더하면 살기 싫어질 것 같아서 본론들어갑니다 ㅋㅋ
제가 1학년때 일인데 첨에 만났을때는 솔직히 그닥 반응 없었어여 ㅋㅋㅋ
왜냐믄 알자나여 ㅋ 나같은넘 그런애한테 말걸었다가 욕 으디게 먹고 왕따 될 것 같아서
게다가 중1때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고백했다가 욕 바가지로 먹고 버디 친추 다삭제 당하고 쌩까이고
그랬었거든여 .. 그래서인지 그때부터 왠지 사귀자고 하는 여자애마다 거절 당하고 여자한테 두려움이
새록새록 버섯같이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관심 없이 최대한 나한테 맞는 그런 여자애들 보려구 노력했어요 .
근데 그게 맘처럼 잘 안되더라고요 계속 생각 나고 ..
그렇게 어영부영 1년을 지나다가 2학년때 해픈잉이 생겼어여 큰것은 아니지만 ㅋㅋ
제가 아는 형하고 베라에서 우리나라 교육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었을 당시에 그런얘기 지겹다고
여자얘기 해보자고하면서 좋아하는 애는 있녜여 ㅋㅋ 그러길래 아 저는 걔가 좋다고 그랬는데
어 쟤 아냐? 하면서 창밖을 가르켰습니다 ㅋㅋ 저도 깝놀했네요 1초만 늦었어도 얼떨결한 고백이
될뻔했으니까여 ㅋ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여자애가 들어왔는데 저랑 눈 2초정도 마주쳤어여
그러더니 인사를 ? 하면서 학원 갔다오냐고 물어보더라구요 ㅋㅋ 저는 머리가 하얘저셔
선생님을 대하듯이 했습니다 ㅋㅋ 그렇게 처음 말을 트게 되더니 한 2번 정도? 복도 같은대서 만날때
장난을 치기도 하더라구요 ㅋㅋ(저희학교는 후져서 남녀 분반이라 흑)
근데 그때 마다 솔직히 저 잠 못잤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별 인연 없이 혼자 2년정도 좋아하면서 고삼 됬는데 시기가 시기인지라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공부를 훅훅 하다보니 별 마주침 없이 1년이 지났습니다 ㅜㅜ
그래서 이번에 수능도 끝났겠다 한번 연락이라도 하면서 만나 보고 싶은데 도저히.......
손떨리고 수능볼때 보다 더 떨리고 미치겠더라구요 ㅜㅜ
살도 열심히 빼구 피부재생시간도 맞춰서 자고 해서 외모도 좀 가꾸고 하면서 일단 2달정도를
투자하려고 하는데요
고민은 그러더라도 이 여자 두려움증? 같은것때문에 연락한번 못해볼것같아 걱정입니다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ㅜㅜ
우리나라 마음 따뜻한 네티즌님드라 찌질한 고삼 하나 살린다구 생각하구 조언팍팍해주세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