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을 보기는 하지만 댓글조차 달아본적이 없는 초짜입니다.. 힘들어서 제 얘기를 한번 써볼까합니다. 장난식의 댓글은 사절이구요 있었던 일들은 정말 많지만 짧게 요약해서 올릴게요~^^ 진지하게 충고를 듣고싶어서 이렇게 글올려봅니다....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제 나이 올해 20살 , 이제 곧 몇달있으면 21살이죠 작년 12월초에 만난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저보다 2살이 더 많은 사람이였고 20살이 되고난 후 2월 말부터 같이 살기 시작했습니다. 모텔에서 달방을 잡고 같이 살면서.... 술집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시켜먹는밥 , 같이노는 돈... 방값 모든걸 벌어내기엔 그냥 평범한 알바로는 턱없이 부족하던터라.. 술집에 나갔습니다. 나중엔 남자친구에게도 솔직히 털어놓았고... 그만두라했지만 결국 돈때문에 항상 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남자친구와의 생활이 8개월정도 지나고.. 왜이렇게 사나 싶어서 ...... 정말 쉬고싶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모르는 다른 사람들앞에서 웃으며 술을 따르고 돈만 주면 쌩판 모르는 사람과의 하룻밤....... 그렇게 혼자 우는 날도 많았지만 꾹꾹 참고 지내면서 이젠 정말 그만두고 싶어서 한달정도 쉬었습니다. 한달정도 쉴때는 남자친구가 집에서 받아오는 돈으로 생활하면서 지냈구요..ㅎ... 나쁜년인거 혼자서 많이 지쳤나봅니다. 연애초기때... 준게 너무 많앗어요 제가 더이상 그사람에게는 이제 줄것이 없어지더라구요. 정말 미웠습니다. 남들사는것처럼 20대를 못보낸것 또한 후회도 많이 됬고.. 왜 하필 이사람을 만나서 내가 이렇게까시 고생해야하나 .......... 지치고 또 지치고 울고 또울고 ... 그치만 남자친구가 못해준건 아니에요!!ㅎ 일하다가 받은 스트레스 다 받아주고, 저를 공주님이라 부르며 정말 잘해줬어요 권태기가 오면서 ... 헤어졌던 사람에게도 연락이 오고... 몇날 몇일 잠못자고... 생각해봤지만 아무래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헤어지게 됬습니다. 기다린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두달안에 돌아간다고 그랬죠 ㅎ;;; 못된년인거 저도 아는데 정말 친구들 만나서 놀아보고도 싶고 (같이살땐 못놀아서...) 편하게 저 혼자.. 이제는 이만큼 했으니 우리를 위해서가 아닌 걔를 위해서도 아닌 저를 위해서 살고싶어서... 헤어짐을 선택했습니다. 헤어지고 나서 집에 돌아오면 항상 혼자였고... 옆에서 웃어주는 사람도 없엇고.. 밥먹을때도 혼자였고...... 편할줄만 알았더니 막상 그것도 아니네요... 다른사람한테서 그 남자의 빈자리를 채우려는것도 미안하고 매일을 잠 4시간씩 자면서 하는것도 없이 멍때리며 때되면 술먹으러 나가고... 연락이 왔어요 오늘... 마지막으로 얼굴한번 보자고... 밥을 같이 먹고 애기를 하는데 유학을 가게 됫다고 하더라구요 생각많이 해봤는데 고민이 되네요 제가 잠시 흔들렸던것도 미친짓이지만... 이상황에서 도대체 저는 어떡해야하나요.....?
정말 너무복잡하고 힘이듭니다
판을 보기는 하지만 댓글조차 달아본적이 없는 초짜입니다..
힘들어서 제 얘기를 한번 써볼까합니다. 장난식의 댓글은 사절이구요
있었던 일들은 정말 많지만 짧게 요약해서 올릴게요~^^
진지하게 충고를 듣고싶어서 이렇게 글올려봅니다....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제 나이 올해 20살 , 이제 곧 몇달있으면 21살이죠
작년 12월초에 만난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저보다 2살이 더 많은 사람이였고 20살이 되고난 후
2월 말부터 같이 살기 시작했습니다.
모텔에서 달방을 잡고 같이 살면서.... 술집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시켜먹는밥 , 같이노는 돈... 방값 모든걸 벌어내기엔
그냥 평범한 알바로는 턱없이 부족하던터라.. 술집에 나갔습니다.
나중엔 남자친구에게도 솔직히 털어놓았고... 그만두라했지만
결국 돈때문에 항상 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남자친구와의 생활이 8개월정도 지나고..
왜이렇게 사나 싶어서 ...... 정말 쉬고싶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모르는 다른 사람들앞에서 웃으며 술을 따르고
돈만 주면 쌩판 모르는 사람과의 하룻밤....... 그렇게 혼자 우는 날도 많았지만
꾹꾹 참고 지내면서 이젠 정말 그만두고 싶어서 한달정도 쉬었습니다.
한달정도 쉴때는 남자친구가 집에서 받아오는 돈으로 생활하면서 지냈구요..ㅎ...
나쁜년인거 혼자서 많이 지쳤나봅니다. 연애초기때... 준게 너무 많앗어요
제가 더이상 그사람에게는 이제 줄것이 없어지더라구요. 정말 미웠습니다.
남들사는것처럼 20대를 못보낸것 또한 후회도 많이 됬고..
왜 하필 이사람을 만나서 내가 이렇게까시 고생해야하나 ..........
지치고 또 지치고 울고 또울고 ... 그치만 남자친구가 못해준건 아니에요!!ㅎ
일하다가 받은 스트레스 다 받아주고, 저를 공주님이라 부르며 정말 잘해줬어요
권태기가 오면서 ... 헤어졌던 사람에게도 연락이 오고...
몇날 몇일 잠못자고... 생각해봤지만 아무래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헤어지게 됬습니다.
기다린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두달안에 돌아간다고 그랬죠 ㅎ;;;
못된년인거 저도 아는데 정말 친구들 만나서 놀아보고도 싶고 (같이살땐 못놀아서...)
편하게 저 혼자.. 이제는 이만큼 했으니 우리를 위해서가 아닌 걔를 위해서도 아닌
저를 위해서 살고싶어서... 헤어짐을 선택했습니다.
헤어지고 나서 집에 돌아오면 항상 혼자였고... 옆에서 웃어주는 사람도 없엇고..
밥먹을때도 혼자였고...... 편할줄만 알았더니 막상 그것도 아니네요...
다른사람한테서 그 남자의 빈자리를 채우려는것도 미안하고
매일을 잠 4시간씩 자면서 하는것도 없이 멍때리며 때되면 술먹으러 나가고...
연락이 왔어요 오늘... 마지막으로 얼굴한번 보자고... 밥을 같이 먹고 애기를 하는데
유학을 가게 됫다고 하더라구요 생각많이 해봤는데 고민이 되네요
제가 잠시 흔들렸던것도 미친짓이지만...
이상황에서 도대체 저는 어떡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