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에 의하면 거리 안으로 들어가면 저의 첫번 째 목적지인 첼시 호텔이 곧 나타날 것입니다.
첼시의 아침은 생각보다 한산했고
출근 길을 총총 걸음으로 오가는 사람들이 종종 눈에 띄는 정도였습니다.
첼시의 아침 풍경을 한 번 휘휘 둘러 봅니다.
(동영상 용량 문제로 유튜브에 업로드하여 링크 걸었습니다.)
지도대로 첼시 호텔이 나와주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염려도 잠시,
이윽고 눈 앞에 첼시 호텔이 시야에 들어 옵니다.
생각보다는 평범한 겉모습이었습니다.
첼시호텔은 1883년 아파드 용도로 건축된 건물로, 당시 최고 번화가였던 극장가에 위치한 것입니다. 플랫아이언 빌딩이 준공되기 전까지는 뉴욕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다고 합니다. 1905년 호텔로 새로 단장된 후 에술가, 작가, 음악가 등 다양한 예술가들이 모여드는 명소로 바뀌었으며, 마크트웨인, 시몬느 보봐르 등이 즐겨 찾았고, 그 후 유명인사의 자살과 살인 사건이 이 호텔에서 일어나면서 더욱 유명세를 탔다고 합니다.
문 안으로 들어서자 아담하고 풍부한 감수성이 느껴지는 로비가 나옵니다.
마치 갤러리같은 분위기의 로비 벽에는 여러 그림과 조각물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저 안 쪽 카운터 앞 천장에는 특이하게 그네 타는 소녀가 매달려 있습니다.
소녀를 좀 더 가까이서 관찰합니다.
가녀린 줄에 타고 있는 튼실한 체구의 소녀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줄이 곧 끊어질지도 모른다는 묘한 긴장감이 작가가 의도한 이 작품의 묘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스쳐지나갑니다.
내년에 혹시 이곳을 다시 와 본다면,
'그네 타는 소녀'가 '그네 탔던 소녀'로 바뀌어 바닥 한 구석에 전시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벽에는 이렇게 몇몇 작품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벽에는 벽난로가 있습니다.
겨울에 불을 때면 분위기가 꽤 운치있을 것 같습니다.
로비 한 가운데에 있는 테이블 위에는 흰 꽃이 놓여 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를 우아하게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입구 한 켠에는 각종 문화행사들의 할인 티켓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생각 해 보니 몇 장 뽑아 올 걸 그랬습니다.
1번 노선을 타고 23rd st. 에서 내렸습니다.
지도에 의하면 거리 안으로 들어가면 저의 첫번 째 목적지인 첼시 호텔이 곧 나타날 것입니다.
첼시의 아침은 생각보다 한산했고
출근 길을 총총 걸음으로 오가는 사람들이 종종 눈에 띄는 정도였습니다.
첼시의 아침 풍경을 한 번 휘휘 둘러 봅니다.
(동영상 용량 문제로 유튜브에 업로드하여 링크 걸었습니다.)
지도대로 첼시 호텔이 나와주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염려도 잠시,
이윽고 눈 앞에 첼시 호텔이 시야에 들어 옵니다.
생각보다는 평범한 겉모습이었습니다.
첼시호텔은 1883년 아파드 용도로 건축된 건물로, 당시 최고 번화가였던 극장가에 위치한 것입니다. 플랫아이언 빌딩이 준공되기 전까지는 뉴욕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다고 합니다. 1905년 호텔로 새로 단장된 후 에술가, 작가, 음악가 등 다양한 예술가들이 모여드는 명소로 바뀌었으며, 마크트웨인, 시몬느 보봐르 등이 즐겨 찾았고, 그 후 유명인사의 자살과 살인 사건이 이 호텔에서 일어나면서 더욱 유명세를 탔다고 합니다.
문 안으로 들어서자 아담하고 풍부한 감수성이 느껴지는 로비가 나옵니다.
마치 갤러리같은 분위기의 로비 벽에는 여러 그림과 조각물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저 안 쪽 카운터 앞 천장에는 특이하게 그네 타는 소녀가 매달려 있습니다.
소녀를 좀 더 가까이서 관찰합니다.
가녀린 줄에 타고 있는 튼실한 체구의 소녀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줄이 곧 끊어질지도 모른다는 묘한 긴장감이 작가가 의도한 이 작품의 묘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스쳐지나갑니다.
내년에 혹시 이곳을 다시 와 본다면,
'그네 타는 소녀'가 '그네 탔던 소녀'로 바뀌어 바닥 한 구석에 전시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벽에는 이렇게 몇몇 작품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벽에는 벽난로가 있습니다.
겨울에 불을 때면 분위기가 꽤 운치있을 것 같습니다.
로비 한 가운데에 있는 테이블 위에는 흰 꽃이 놓여 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를 우아하게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입구 한 켠에는 각종 문화행사들의 할인 티켓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생각 해 보니 몇 장 뽑아 올 걸 그랬습니다.
1번 노선을 타고 23rd st. 에서 내렸습니다.
지도에 의하면 거리 안으로 들어가면 저의 첫번 째 목적지인 첼시 호텔이 곧 나타날 것입니다.
첼시의 아침은 생각보다 한산했고
출근 길을 총총 걸음으로 오가는 사람들이 종종 눈에 띄는 정도였습니다.
첼시의 아침 풍경을 한 번 휘휘 둘러 봅니다.
(동영상 용량 문제로 유튜브에 업로드하여 링크 걸었습니다.)
지도대로 첼시 호텔이 나와주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염려도 잠시,
이윽고 눈 앞에 첼시 호텔이 시야에 들어 옵니다.
생각보다는 평범한 겉모습이었습니다.
첼시호텔은 1883년 아파드 용도로 건축된 건물로, 당시 최고 번화가였던 극장가에 위치한 것입니다. 플랫아이언 빌딩이 준공되기 전까지는 뉴욕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다고 합니다. 1905년 호텔로 새로 단장된 후 에술가, 작가, 음악가 등 다양한 예술가들이 모여드는 명소로 바뀌었으며, 마크트웨인, 시몬느 보봐르 등이 즐겨 찾았고, 그 후 유명인사의 자살과 살인 사건이 이 호텔에서 일어나면서 더욱 유명세를 탔다고 합니다.
문 안으로 들어서자 아담하고 풍부한 감수성이 느껴지는 로비가 나옵니다.
마치 갤러리같은 분위기의 로비 벽에는 여러 그림과 조각물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저 안 쪽 카운터 앞 천장에는 특이하게 그네 타는 소녀가 매달려 있습니다.
소녀를 좀 더 가까이서 관찰합니다.
가녀린 줄에 타고 있는 튼실한 체구의 소녀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줄이 곧 끊어질지도 모른다는 묘한 긴장감이 작가가 의도한 이 작품의 묘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스쳐지나갑니다.
내년에 혹시 이곳을 다시 와 본다면,
'그네 타는 소녀'가 '그네 탔던 소녀'로 바뀌어 바닥 한 구석에 전시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벽에는 이렇게 몇몇 작품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벽에는 벽난로가 있습니다.
겨울에 불을 때면 분위기가 꽤 운치있을 것 같습니다.
로비 한 가운데에 있는 테이블 위에는 흰 꽃이 놓여 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를 우아하게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입구 한 켠에는 각종 문화행사들의 할인 티켓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생각 해 보니 몇 장 뽑아 올 걸 그랬습니다.
ㄴㅇㄹ
1번 노선을 타고 23rd st. 에서 내렸습니다.
지도에 의하면 거리 안으로 들어가면 저의 첫번 째 목적지인 첼시 호텔이 곧 나타날 것입니다.
첼시의 아침은 생각보다 한산했고
출근 길을 총총 걸음으로 오가는 사람들이 종종 눈에 띄는 정도였습니다.
첼시의 아침 풍경을 한 번 휘휘 둘러 봅니다.
(동영상 용량 문제로 유튜브에 업로드하여 링크 걸었습니다.)
지도대로 첼시 호텔이 나와주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염려도 잠시,
이윽고 눈 앞에 첼시 호텔이 시야에 들어 옵니다.
생각보다는 평범한 겉모습이었습니다.
첼시호텔은 1883년 아파드 용도로 건축된 건물로, 당시 최고 번화가였던 극장가에 위치한 것입니다. 플랫아이언 빌딩이 준공되기 전까지는 뉴욕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다고 합니다. 1905년 호텔로 새로 단장된 후 에술가, 작가, 음악가 등 다양한 예술가들이 모여드는 명소로 바뀌었으며, 마크트웨인, 시몬느 보봐르 등이 즐겨 찾았고, 그 후 유명인사의 자살과 살인 사건이 이 호텔에서 일어나면서 더욱 유명세를 탔다고 합니다.
문 안으로 들어서자 아담하고 풍부한 감수성이 느껴지는 로비가 나옵니다.
마치 갤러리같은 분위기의 로비 벽에는 여러 그림과 조각물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저 안 쪽 카운터 앞 천장에는 특이하게 그네 타는 소녀가 매달려 있습니다.
소녀를 좀 더 가까이서 관찰합니다.
가녀린 줄에 타고 있는 튼실한 체구의 소녀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줄이 곧 끊어질지도 모른다는 묘한 긴장감이 작가가 의도한 이 작품의 묘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스쳐지나갑니다.
내년에 혹시 이곳을 다시 와 본다면,
'그네 타는 소녀'가 '그네 탔던 소녀'로 바뀌어 바닥 한 구석에 전시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뉴욕 여행기 #01 [첼시] - 첼시 호텔
찌그러지지 않은 좀 더 큰 사진으로 보실 분은 ==> http://www.cyworld.com/uridea/4716149
1번 노선을 타고 23rd st. 에서 내렸습니다.
지도에 의하면 거리 안으로 들어가면 저의 첫번 째 목적지인 첼시 호텔이 곧 나타날 것입니다.
첼시의 아침은 생각보다 한산했고
출근 길을 총총 걸음으로 오가는 사람들이 종종 눈에 띄는 정도였습니다.
첼시의 아침 풍경을 한 번 휘휘 둘러 봅니다.
(동영상 용량 문제로 유튜브에 업로드하여 링크 걸었습니다.)
지도대로 첼시 호텔이 나와주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염려도 잠시,
이윽고 눈 앞에 첼시 호텔이 시야에 들어 옵니다.
생각보다는 평범한 겉모습이었습니다.
첼시호텔은 1883년 아파드 용도로 건축된 건물로, 당시 최고 번화가였던 극장가에 위치한 것입니다. 플랫아이언 빌딩이 준공되기 전까지는 뉴욕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다고 합니다. 1905년 호텔로 새로 단장된 후 에술가, 작가, 음악가 등 다양한 예술가들이 모여드는 명소로 바뀌었으며, 마크트웨인, 시몬느 보봐르 등이 즐겨 찾았고, 그 후 유명인사의 자살과 살인 사건이 이 호텔에서 일어나면서 더욱 유명세를 탔다고 합니다.
문 안으로 들어서자 아담하고 풍부한 감수성이 느껴지는 로비가 나옵니다.
마치 갤러리같은 분위기의 로비 벽에는 여러 그림과 조각물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저 안 쪽 카운터 앞 천장에는 특이하게 그네 타는 소녀가 매달려 있습니다.
소녀를 좀 더 가까이서 관찰합니다.
가녀린 줄에 타고 있는 튼실한 체구의 소녀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줄이 곧 끊어질지도 모른다는 묘한 긴장감이 작가가 의도한 이 작품의 묘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스쳐지나갑니다.
내년에 혹시 이곳을 다시 와 본다면,
'그네 타는 소녀'가 '그네 탔던 소녀'로 바뀌어 바닥 한 구석에 전시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벽에는 이렇게 몇몇 작품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벽에는 벽난로가 있습니다.
겨울에 불을 때면 분위기가 꽤 운치있을 것 같습니다.
로비 한 가운데에 있는 테이블 위에는 흰 꽃이 놓여 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를 우아하게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입구 한 켠에는 각종 문화행사들의 할인 티켓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생각 해 보니 몇 장 뽑아 올 걸 그랬습니다.
1번 노선을 타고 23rd st. 에서 내렸습니다.
지도에 의하면 거리 안으로 들어가면 저의 첫번 째 목적지인 첼시 호텔이 곧 나타날 것입니다.
첼시의 아침은 생각보다 한산했고
출근 길을 총총 걸음으로 오가는 사람들이 종종 눈에 띄는 정도였습니다.
첼시의 아침 풍경을 한 번 휘휘 둘러 봅니다.
(동영상 용량 문제로 유튜브에 업로드하여 링크 걸었습니다.)
지도대로 첼시 호텔이 나와주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염려도 잠시,
이윽고 눈 앞에 첼시 호텔이 시야에 들어 옵니다.
생각보다는 평범한 겉모습이었습니다.
첼시호텔은 1883년 아파드 용도로 건축된 건물로, 당시 최고 번화가였던 극장가에 위치한 것입니다. 플랫아이언 빌딩이 준공되기 전까지는 뉴욕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다고 합니다. 1905년 호텔로 새로 단장된 후 에술가, 작가, 음악가 등 다양한 예술가들이 모여드는 명소로 바뀌었으며, 마크트웨인, 시몬느 보봐르 등이 즐겨 찾았고, 그 후 유명인사의 자살과 살인 사건이 이 호텔에서 일어나면서 더욱 유명세를 탔다고 합니다.
문 안으로 들어서자 아담하고 풍부한 감수성이 느껴지는 로비가 나옵니다.
마치 갤러리같은 분위기의 로비 벽에는 여러 그림과 조각물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저 안 쪽 카운터 앞 천장에는 특이하게 그네 타는 소녀가 매달려 있습니다.
소녀를 좀 더 가까이서 관찰합니다.
가녀린 줄에 타고 있는 튼실한 체구의 소녀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줄이 곧 끊어질지도 모른다는 묘한 긴장감이 작가가 의도한 이 작품의 묘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스쳐지나갑니다.
내년에 혹시 이곳을 다시 와 본다면,
'그네 타는 소녀'가 '그네 탔던 소녀'로 바뀌어 바닥 한 구석에 전시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벽에는 이렇게 몇몇 작품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벽에는 벽난로가 있습니다.
겨울에 불을 때면 분위기가 꽤 운치있을 것 같습니다.
로비 한 가운데에 있는 테이블 위에는 흰 꽃이 놓여 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를 우아하게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입구 한 켠에는 각종 문화행사들의 할인 티켓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생각 해 보니 몇 장 뽑아 올 걸 그랬습니다.
1번 노선을 타고 23rd st. 에서 내렸습니다.
지도에 의하면 거리 안으로 들어가면 저의 첫번 째 목적지인 첼시 호텔이 곧 나타날 것입니다.
첼시의 아침은 생각보다 한산했고
출근 길을 총총 걸음으로 오가는 사람들이 종종 눈에 띄는 정도였습니다.
첼시의 아침 풍경을 한 번 휘휘 둘러 봅니다.
(동영상 용량 문제로 유튜브에 업로드하여 링크 걸었습니다.)
지도대로 첼시 호텔이 나와주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염려도 잠시,
이윽고 눈 앞에 첼시 호텔이 시야에 들어 옵니다.
생각보다는 평범한 겉모습이었습니다.
첼시호텔은 1883년 아파드 용도로 건축된 건물로, 당시 최고 번화가였던 극장가에 위치한 것입니다. 플랫아이언 빌딩이 준공되기 전까지는 뉴욕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다고 합니다. 1905년 호텔로 새로 단장된 후 에술가, 작가, 음악가 등 다양한 예술가들이 모여드는 명소로 바뀌었으며, 마크트웨인, 시몬느 보봐르 등이 즐겨 찾았고, 그 후 유명인사의 자살과 살인 사건이 이 호텔에서 일어나면서 더욱 유명세를 탔다고 합니다.
문 안으로 들어서자 아담하고 풍부한 감수성이 느껴지는 로비가 나옵니다.
마치 갤러리같은 분위기의 로비 벽에는 여러 그림과 조각물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저 안 쪽 카운터 앞 천장에는 특이하게 그네 타는 소녀가 매달려 있습니다.
소녀를 좀 더 가까이서 관찰합니다.
가녀린 줄에 타고 있는 튼실한 체구의 소녀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줄이 곧 끊어질지도 모른다는 묘한 긴장감이 작가가 의도한 이 작품의 묘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스쳐지나갑니다.
내년에 혹시 이곳을 다시 와 본다면,
'그네 타는 소녀'가 '그네 탔던 소녀'로 바뀌어 바닥 한 구석에 전시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벽에는 이렇게 몇몇 작품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벽에는 벽난로가 있습니다.
겨울에 불을 때면 분위기가 꽤 운치있을 것 같습니다.
로비 한 가운데에 있는 테이블 위에는 흰 꽃이 놓여 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를 우아하게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입구 한 켠에는 각종 문화행사들의 할인 티켓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생각 해 보니 몇 장 뽑아 올 걸 그랬습니다.
ㄴㅇㄹ
1번 노선을 타고 23rd st. 에서 내렸습니다.
지도에 의하면 거리 안으로 들어가면 저의 첫번 째 목적지인 첼시 호텔이 곧 나타날 것입니다.
첼시의 아침은 생각보다 한산했고
출근 길을 총총 걸음으로 오가는 사람들이 종종 눈에 띄는 정도였습니다.
첼시의 아침 풍경을 한 번 휘휘 둘러 봅니다.
(동영상 용량 문제로 유튜브에 업로드하여 링크 걸었습니다.)
지도대로 첼시 호텔이 나와주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염려도 잠시,
이윽고 눈 앞에 첼시 호텔이 시야에 들어 옵니다.
생각보다는 평범한 겉모습이었습니다.
첼시호텔은 1883년 아파드 용도로 건축된 건물로, 당시 최고 번화가였던 극장가에 위치한 것입니다. 플랫아이언 빌딩이 준공되기 전까지는 뉴욕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다고 합니다. 1905년 호텔로 새로 단장된 후 에술가, 작가, 음악가 등 다양한 예술가들이 모여드는 명소로 바뀌었으며, 마크트웨인, 시몬느 보봐르 등이 즐겨 찾았고, 그 후 유명인사의 자살과 살인 사건이 이 호텔에서 일어나면서 더욱 유명세를 탔다고 합니다.
문 안으로 들어서자 아담하고 풍부한 감수성이 느껴지는 로비가 나옵니다.
마치 갤러리같은 분위기의 로비 벽에는 여러 그림과 조각물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저 안 쪽 카운터 앞 천장에는 특이하게 그네 타는 소녀가 매달려 있습니다.
소녀를 좀 더 가까이서 관찰합니다.
가녀린 줄에 타고 있는 튼실한 체구의 소녀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줄이 곧 끊어질지도 모른다는 묘한 긴장감이 작가가 의도한 이 작품의 묘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스쳐지나갑니다.
내년에 혹시 이곳을 다시 와 본다면,
'그네 타는 소녀'가 '그네 탔던 소녀'로 바뀌어 바닥 한 구석에 전시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벽에는 이렇게 몇몇 작품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벽에는 벽난로가 있습니다.
겨울에 불을 때면 분위기가 꽤 운치있을 것 같습니다.
로비 한 가운데에 있는 테이블 위에는 흰 꽃이 놓여 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를 우아하게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입구 한 켠에는 각종 문화행사들의 할인 티켓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생각 해 보니 몇 장 뽑아 올 걸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