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샘아트홀/할일없는 주말 세미뮤지컬 "맛술사2"고고씽

완소갱이2010.11.23
조회20

 

세미뮤지컬 "맛술사2"

2010.11.20 PM 4:00

 


 

사장님이 일찍퇴근 시켜줬는데.... 일찍시켜줘도 가만한데가없어서....

뭐하면 혼자서도 잘논다고  소문날까 고민하다가 몇일전 당첨된 세미뮤지컬"맛술사"보러가기.

 

원래 남콩씨랑 보기로 했지만 ... 그냥 나혼자 냉큼봐버렸다. 2명이서 볼수잇는데 혼자가서 뭐 좀 아깝단 생각이들긴했지만....

그냥 반신반의 잼있겟어하고 혼자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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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전에 전화로 예매하면된다고해서 급전화해서 말했는데도 친절히 된다고 해주신다.

원래는 하루전날 예매를해야한다는데;;;-ㅇ- 감사감사>_<

 

 

 

대학로,마로니에공원,혜화역쪽엔 첨와보는데;;;; 또  서울 막 상경한사람처럼 두리번 거렸다...ㅋ

메일로 상세히 설명은 해주셨지만 혼자서 못찾고 혼자 쭈욱!~~~~~~~~~~~~~~~~~~~~`갔다...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이쁜까페도 발견하고....아기자기한게 얼마나귀여운지.... 다음에 저기한번가보고 싶었다.

"별다방 미스리" ㅋㅋㅋㅋㅋ 뭔가 헤이리에잇는 딸기같은 이미지가 풍기던데... ㅎㅎㅎ

아기자기해보이는데 여긴 전통찻집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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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드뎌 찾은 "샘아트홀" 건물 5층에있다.

 

 

 

낮에 전화로 예매했다고하니까 친절하게 자리도 골라주시고 팜플랫같은 소책자도 주신다.^^

전반적인스토리,캐릭터,세미뮤지컬이라중간중간에 노래도부르는데 그 악보까지 들어있었다.

하악....

그래도 2만5천원짜리 티켓을 공짜로 볼수잇어서 혼자서도 마냥 눈누난나~~!!

 

 

3시부터 자리배정하는거라 3시반쯤와서 자리배정받고 돌아다닌다고 혼자돌아다녓는데도 시간이안가서 10분전에 올라왔는데;;;

전부 커플이고 쌍쌍인데 혼자온사람 나밖에없..................

혼자놀기-

 

공연장은 진짜 소극장이라 관객들하고 무대가 완전 가깝다.

 

 

내머리;;;ㅠ_ㅠ 부스스해지니까;; 점점더 삼각김밥.... 

 

처음... 팜플랫이나 소개글로만사진을 봤을땐 키미라는 캐릭터를 맡은 배우가 잘생겼다 생각했는데...

          공연장에서 봤을땐 레스토랑 대표를 맡은 배우가 더 내스타일~~>_<ㄲ ㅏㅇ ㅏ[내스타일이면 뭐하겠냐만은...ㅋ]

          그래도 혼자가서 옆자리가비어서 배우분이 같이 앉아줬다 ㅋㅋㅋ 헷~~!!

 

 

모두들 전부 어찌나 유쾌하고 즐거운 분들인지 사진찍고 보는내내 너무 즐거웠다.

 

 

 

공연장은 그리크지않은 소극장 첨에 갔을땐 너무작다아~~싶었는데 작으니까 무대랑 객석이 바로코앞!~

그래서 공연하면서 관객이랑 더 가깝게 소통할수도있고 연극초반부엔 관객이 참여했던 타임도 있고 좋다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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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알고가서 이해하기도쉬웠는데 내생각엔 스토리구성은 조금 미흡하지않았나 싶은생각??

내용을 모르고가면 조금 스토리전개는 이해못할수도잇을거같았다.

그래도 조금만 관심이있다면 인터넷상에많은 정보들이 있으니 줄거리정도는 읽고가면되니까 ㅎ

대신  중간중간에 많은 퍼포먼스들이있어서 웃고 즐기다보니까 시간은 어찌나금방 기자나는지

불이꺼지고 야광불빛만보이는걸로 춤도추고

중간중간엔 배우들이 스토리흐름에 맞게 마술쑈도 하고

마지막 엔딩부분엔 주방기구를 이용한 난타까지...

또 쎄미뮤지컬인만큼 중간중간에 노래를 부르기도했다.

 

담번엔 기회가되면 혼자가아니라 함께가서 내가느꼈던 즐거움을 같이 나누고싶다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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