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검은 고양이의 저주..?

신동규 2010.11.23
조회863

간단한 소개 하겠음.

 

지금은 스무살이고 이 일은 6년전인

 

중1때의 이야기임

 

이 사건은 주의에서 들은것도 아니고

 

내가 경험한 1000% 리얼 실화라는걸 알려주겠음

 

 

 

어느날이었음

 

어느때랑 다름없는 점심시간이었음

 

할머니랑 나랑 도로를 걷고있는데

 

어느 검은고양이가 도로를 지나가고있었음.

 

그 고양이는 털 단 하나도 흰색이없는 순 100% 검정색 고양이였음

 

 

 

막 지나가는데 갑자기 차에 치여서 상체랑 하체랑 나눠진거였음... ㅜ ㅜ 슈1발..

 

아 그때일생각하니까 소름이 쫙 돋음.. 지금 밤이고 방엔 나 혼자임.. ㅜ ㅜ 으앆..

 

 

 

다시 본론으로.., 하체는 길바닥에 널부러진체 상체를 질질 끌면서 우리쪽으로 오는거임

 

우리 앞을 지나가더니 어느 집 대문 앞까지 가서 푹 쓰러지는거임..

 

근데 주의를 둘러보자.. 신기하게도 대낮인데 할머니랑 나 둘뿐이었음..

 

그 고양이가 죽은걸 목격한사람은 할머니와 나 .. 단 둘뿐이었음.

 

아나 다시한번 소름 ㅡㅡ 제발 ㅜ ㅜ 아 그냥쓰지말까 ㅠㅠ

 

ㅜ ㅜ 다시 본론으로..

 

 

 

그날 밤이었음.

 

꿈에서 나는 한밤에 잠을자고있는데.

 

현관문에서 누가 똑똑똑. 똑똑똑. 하고 계속 노크를 하는거임..

 

일어나서 누구세요? 하고 문을 열었는데..............

 

 

 

 

검은 고양이가 우리집으로 들어오더니 사라지는거였음..

 

그리고 꿈을 깼는데 아침이었음.

 

할머니께서 약국을 가신다며 집을 나가셨음.

 

약국을 다녀오실때는 항상 30분정도되면 집에 돌아오심.

 

근데.. 아무리 기다려도.. 한시간..두시간? 이 흘렀는데도..

 

할머니께서 안돌아오시는거임..

 

갑자기 고모께서 침묵한표정으로 집에 오시더니

 

말없이 설거지를 하고 계시는거임.

 

친척들은 대목이나 오는데 갑자기 오셔서 반가운마음에 인사를했는데....

 

 

 

 

너 그거 모르냐?.. 할머니 교통사고 나셨어....

 

...........

...

...........

 

...

 

 

 

에..? 순간 멍때렸음.. 고모랑 할머니가 입원하신곳으로 갔음.

 

친척들이 모여서 간병하고있었음.. 어찌된일이냐며..

 

할머니께서 하시는말씀이 어제 나랑 길가다 검은고양이 한마리죽은거봤는데

 

오늘 거기..........

 

그..

 

그 장소에서.. 교통사고를 당하셨다고 하셨음....

 

순간 그 병실에서.. 나혼자 멍때리고.. 정신나가있었음...........

 

 

..

 

그리고 그 .. 어젯밤 꿈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음..

 

그리고.. 병실에 모든 친척들은 경직.. 경악했음..

 

 

아직도 그 사건을 잊을수가없음...

 

내가 가끔 친구들한테 이말해주면

 

개뻥쩌네 뻥치지마 이빨까네 구라치지마 라고 다 안믿음..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진실이고 내가 겪은 실화임..

 

믿거나 말거나가 아니라..

 

 

진짜 내가 겪은 일임.

 

 

처음 써보는 톡임.. 음임체로 써봤음.

오늘 처음으로 공포스러운글들을 읽어보다가

나도 겪은 일을 써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