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요 아무도 보는이 없다 한들 내님얘기 하려고 나 또 왔음 달달한 얘기 좋아하시는 분 아니면 뒤로가기를 권장함 나 바로 시작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 O형남자. 내님과 나님 동갑임. 나님 A형 여자임. 내님 O형 남자임. 나님은 O형에 대한 편견은 없음. 혈액형 따위에 연연하지 않음. 그런데 얼마 전에 판에서 O형 남자에 대한 나쁜 이야기들을 마구마구 읽었음. 그리고 생각해봄 내님은 어떤가! 그래서 나열해 봄. 일명 O형 길들이기 임. 내님 고집 정말 강함 정말 울트라 똥고집쟁이임. 그런데 나님도 한고집함 나님 고집은 집안 내력임 결코 지지 않음. 내님 자기가 맞다고 생각한 얘기를 들려줌 ㅋ 나님 그 얘기가 틀린걸 깨달음 그리고 곧 정정 들어감. 내님 아니라고 우김 나님 아님 말고 ~ 쿨하게 넘어감 나중에 나님 얘기가 맞다는 걸 내님이 알게 됨 내님 나님에게 문자옴 [똑똑한데?!] 이거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근데 은근 자존심 상함 ㅋㅋㅋㅋㅋ 내님 O형답게 마초적인게 있음. 강한 남자의 매력을 보여주고 싶어함. 하지만 내눈에는 귀엽기만 함 하지만 내님 자존심도 강함 나님 자존심 건드리지 않으면서 늘 웃으며 얘기함. "자기는 참 멋있어. 그래서 귀여워~ 아고 우리 애기~~ 우쭈쭈쭈쭈~~" 내님 또 좋아라함. O형의 가장 좋은 점은 단숨함임. 일단 추켜새워주면 그 뒤에 오는 말은 다 칭찬으로 받아들이고 좋아함. O형은 기억력도 비상함 다만 하루에 한번 리셋함 정말 대단한 성격의 소유자임. 어제 서운했던 일은 오늘 까먹음. 어제 했던 얘기도 까먹음. 벗뜨. 일주일전 얘기한 대화는 기억함 내님은 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하는 재주가 있음. 정말 축복받은 재능임. 내님은 조금만 서운한 얘기하면 바로 꼬투리 잡음 대단한 캐치력임. 하지만 나님 임기응변이 강함 내님 '너' 라는 단어를 참 싫어함. 사귀기 전에는 '너' 였음에도 불구하고 '너' 라는 단어게 상당히 민감함 나님 " 너! 자꾸 그럴래!" 내님 "너어~?!" (이미 대화의 주제는 기억저멀리 보내버리고 '너' 라는 단어에 집착함) 나님 "그래 너~" 내님 "너어?!" (아주 집요하심) 저렇게 나오면 상당히 피곤해짐. 내님 여린 마음의 소유자임 나님 "그럼 뭔데?" 내님 "서방님!이징!" 나님 "서방?" 내님 "응!" 나님 "서방! 그래서 말인데........" (본래의 대화로 돌아감) 대화 중간 중간 가끔 저래서 본래의 주제를 잊어 버리기도 함 나님 그래서 물흐르듯 슝슝 본래의 주제로 돌아감 내님 인정했음 [말돌리는데 선수!] 너님도 보통은 아님 장거리다 보니 내님과 나님 항상 보고싶어함. O형 남자들이 바람기가 많다는 얘기를 들은 것이 기억남. 하지만 나님 내님을 믿음. 나님 이미 내님의 가족들까지 싹다 내 편으로 만들어 놓은 여자임 내님 부모님은 물론 이모님들까지 전부 내게 말함 '우린 니편임 ' 물론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걸 나는 알고 있음. 그래서 더 믿는 거임. O형 남자들은 믿음과 사랑을 주면 결코 떠나지 않음. 자기의 여자가 늘 꾸미고 예쁘고 항상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더 더 사랑해줌 O형 남자들은 '아가' 라고 표현해도 틀리지 않음. 어르고 달래고 늘 최고라고 말해주면서도 나밖에 그런 말 해주는 여자는 없다는 인상을 마구마구 심어줘야 함 어려울것 같음?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님 기는 내가 살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늘 좋은 말 하되, 당근과 채찍을 항상 겸비해야 함. 그리고 누구랑 비교하는 걸 싫어 하는 성격임을 이해해야 함. 내 남친의 옷이 너무 구리고 참 어디서 저런 망할패션감각을 소유했느냐고 타박하기 보다는 너님 스타일의 옷을 사서 선물하는게 더 빠름 선물하면서 한마디 해줌 [자기한테 잘 어울릴 것 같아서 ~ 입어봐~ 우와~ 멋있다! 마음에 들어?] 라고 하면 너님 남친들은 마음에 안들지언정 멋있다는 한마디에 자주 입게 될거임 선물을 하더라도 생색내는 성격인걸 또 잊어버리면 안됨 너무 얘기해서 짜증난다고 [그만해!] 라고 하면 [아, 내 선물이 마음에 안드는구나] 하고 자책할지도 모름 최대한 극찬해줌. 고맙다. 난 해준게 없는데 너무 미안하다 하면서 겸손+칭찬+극찬 을 1박2일 정도 해주면 다신 얘기 안할거임. 그저 칭찬이 받고 싶어서 그런 거임. 귀엽지 않음? O형남자랑 연애할땐 그저 당근과 채찍을 겸비하고 아기 키운다는 생각으로 연애하면 됨. 자기를 참 많이 사랑하고 있구나 라고 느끼면 너님 남친이 참 잘 할거임. 하지만 너무 잘해주면 그게 당연하게 느낄 수 있으므로 . [늘 내가 해준 것에 대해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고맙다고 말해줘서 난 정말 고마워] 라는 말을 늘 해주길 권장함 ㅋ (처음 선물받을때 고맙다.고 할때 써먹으면 금상첨화) O형남자에 대한 안좋은 소리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그저 사랑하는 내 남친의 혈액형 따위 안중에 두지 말고 연애하길 권장함. 진심으로 연애한다면 혈액형따위 무슨 상관임? 다들 예쁜 연애 하시길 또 좋은 연인 만나시길 바라며 나님은 이만 물러남 33
장거리연애중 : ) 2 . O형남자친구
안녕요
아무도 보는이 없다 한들 내님얘기 하려고 나 또 왔음
달달한 얘기 좋아하시는 분 아니면 뒤로가기를 권장함
나 바로 시작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 O형남자.
내님과 나님 동갑임. 나님 A형 여자임. 내님 O형 남자임.
나님은 O형에 대한 편견은 없음. 혈액형 따위에 연연하지 않음.
그런데 얼마 전에 판에서 O형 남자에 대한 나쁜 이야기들을
마구마구 읽었음. 그리고 생각해봄
내님은 어떤가!
그래서 나열해 봄. 일명 O형 길들이기 임.
내님 고집 정말 강함
정말 울트라 똥고집쟁이임.
그런데 나님도 한고집함
나님 고집은 집안 내력임
결코 지지 않음.
내님 자기가 맞다고 생각한 얘기를 들려줌 ㅋ
나님 그 얘기가 틀린걸 깨달음 그리고 곧 정정 들어감.
내님 아니라고 우김
나님 아님 말고 ~ 쿨하게 넘어감
나중에 나님 얘기가 맞다는 걸 내님이 알게 됨 내님 나님에게 문자옴 [똑똑한데?!]
이거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근데 은근 자존심 상함 ㅋㅋㅋㅋㅋ
내님 O형답게 마초적인게 있음.
강한 남자의 매력을 보여주고 싶어함.
하지만 내눈에는 귀엽기만 함
하지만 내님 자존심도 강함
나님 자존심 건드리지 않으면서 늘 웃으며 얘기함.
"자기는 참 멋있어. 그래서 귀여워~ 아고 우리 애기~~ 우쭈쭈쭈쭈~~
"
내님 또 좋아라함. O형의 가장 좋은 점은 단숨함임. 일단 추켜새워주면
그 뒤에 오는 말은 다 칭찬으로 받아들이고 좋아함.
O형은 기억력도 비상함 다만 하루에 한번 리셋함
정말 대단한 성격의 소유자임. 어제 서운했던 일은 오늘 까먹음.
어제 했던 얘기도 까먹음. 벗뜨. 일주일전 얘기한 대화는 기억함
내님은 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하는 재주가 있음.
정말 축복받은 재능임.
내님은 조금만 서운한 얘기하면 바로 꼬투리 잡음
대단한 캐치력임.
하지만 나님 임기응변이 강함
내님 '너' 라는 단어를 참 싫어함. 사귀기 전에는 '너' 였음에도 불구하고 '너' 라는
단어게 상당히 민감함
나님 " 너! 자꾸 그럴래!"
내님 "너어~?!" (이미 대화의 주제는 기억저멀리 보내버리고 '너' 라는 단어에 집착함)
나님 "그래 너~"
내님 "너어?!" (아주 집요하심)
저렇게 나오면 상당히 피곤해짐. 내님 여린 마음의 소유자임
나님 "그럼 뭔데?"
내님 "서방님!이징!"
나님 "서방?"
내님 "응!"
나님 "서방! 그래서 말인데........" (본래의 대화로 돌아감)
대화 중간 중간 가끔 저래서 본래의 주제를 잊어 버리기도 함
나님 그래서 물흐르듯 슝슝 본래의 주제로 돌아감
내님 인정했음 [말돌리는데 선수!] 너님도 보통은 아님
장거리다 보니 내님과 나님 항상 보고싶어함. O형 남자들이 바람기가 많다는
얘기를 들은 것이 기억남.
하지만 나님 내님을 믿음.
나님 이미 내님의 가족들까지 싹다 내 편으로 만들어 놓은 여자임
내님 부모님은 물론 이모님들까지 전부 내게 말함 '우린 니편임
'
물론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걸 나는 알고 있음. 그래서 더 믿는 거임.
O형 남자들은 믿음과 사랑을 주면 결코 떠나지 않음.
자기의 여자가 늘 꾸미고 예쁘고 항상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더 더 사랑해줌
O형 남자들은 '아가' 라고 표현해도 틀리지 않음.
어르고 달래고 늘 최고라고 말해주면서도 나밖에 그런 말 해주는 여자는 없다는
인상을 마구마구 심어줘야 함
어려울것 같음?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님 기는 내가 살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늘 좋은 말 하되, 당근과 채찍을 항상
겸비해야 함. 그리고 누구랑 비교하는 걸 싫어 하는 성격임을 이해해야 함.
내 남친의 옷이 너무 구리고 참 어디서 저런 망할패션감각을 소유했느냐고
타박하기 보다는 너님 스타일의 옷을 사서 선물하는게 더 빠름
선물하면서 한마디 해줌 [자기한테 잘 어울릴 것 같아서 ~ 입어봐~ 우와~ 멋있다!
마음에 들어?] 라고 하면 너님 남친들은 마음에 안들지언정 멋있다는 한마디에
자주 입게 될거임
선물을 하더라도 생색내는 성격인걸 또 잊어버리면 안됨
너무 얘기해서 짜증난다고 [그만해!] 라고 하면 [아, 내 선물이 마음에 안드는구나]
하고 자책할지도 모름
최대한 극찬해줌. 고맙다. 난 해준게 없는데 너무 미안하다
하면서 겸손+칭찬+극찬 을 1박2일 정도 해주면 다신 얘기 안할거임.
그저 칭찬이 받고 싶어서 그런 거임. 귀엽지 않음
?
O형남자랑 연애할땐 그저 당근과 채찍을 겸비하고 아기 키운다는 생각으로
연애하면 됨. 자기를 참 많이 사랑하고 있구나 라고 느끼면 너님 남친이 참
잘 할거임. 하지만 너무 잘해주면 그게 당연하게 느낄 수 있으므로 .
[늘 내가 해준 것에 대해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고맙다고 말해줘서 난 정말 고마워]
라는 말을 늘 해주길 권장함 ㅋ (처음 선물받을때 고맙다.고 할때 써먹으면 금상첨화)
O형남자에 대한 안좋은 소리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그저 사랑하는 내 남친의 혈액형 따위 안중에 두지 말고 연애하길 권장함.
진심으로 연애한다면 혈액형따위 무슨 상관임?
다들 예쁜 연애 하시길
또 좋은 연인 만나시길 바라며
나님은 이만 물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