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로선 단기조정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최근 1주일 새 중국펀드는 대부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단기조정의 서막을 알렸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양호한 성과를 올릴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돈 몰린 중국펀드도 수익률은 저조
22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19일 기준으로 중국본토펀드의 6개월 평균 수익률은 15.44%를 기록 중이다. 이 기간 국내 주식형펀드의 평균 수익률 15.63%와 해외 주식형펀드 평균 수익률 15.66%와 비슷한 수준이다.
중국경제 상승에 대한 신뢰와 투자자들의 관심 고조, 여기에 양호한 수익률이 확인되면서 하반기 펀드시장은 중국펀드가 지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자산운용사들이 잇따라 중국펀드를 내놓기 무섭게 절판될 만큼 자금이 몰렸으며 지난 9∼10월 중국펀드에 몰린 자금은 5000억원대에 이른다. 올해 중국본토펀드에 몰린 자금의 절반 수준이다.
이에 따라 설정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난 펀드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지만 수익률은 천차만별이다. 올 들어 1558억원이 몰린 PCA China Dragon A Share'환헤지'증권자투자신탁A- 1'주식'Class A펀드의 6개월 수익률은 15.23%로 평균치를 약간 밑돌고 있다. 이 펀드의 연초 후 수익률은 4.77%다.
미래에셋China A Share증권자투자신탁 1(H)(주식)종류A펀드는 올 들어 설정액이 1284억원 증가했다. 이 펀드의 6개월 수익률은 16.78%로 비교적 높지만 연초 후 수익률은 -9.07%로 아직 플러스로 전환하지 못했다. 뒤를 잇고 있는 삼성CHINA2.0본토증권자투자신탁 1'주식'(A)펀드와 삼성CHINA2.0본토증권자투자신탁 1'주식'(Cf)펀드도 각각 1000억원, 453억원의 자금이 몰렸지만 여전히 연초 후 수익률은 -4.25%, -3.25%를 기록 중이다.
■중국 장기 성장성 여전히 유효
시장 전문가들은 중국이 물가와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긴축정책에 돌입하면서 중국펀드도 단기적으로 수익률 조정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최근 1주일 수익률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다. 이 기간 중국본토펀드 수익률은 -6.75%로 -5.44%를 기록한 중국(홍콩H주)펀드와 함께 비교 대상 가운데 가장 저조한 수준을 기록했다.
하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상승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의 긴축정책 지속이 올 연말을 정점으로 약화되면서 장기적으로는 중국펀드의 수익률 또한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하나대투증권 임세찬 펀드연구원은 "경기선행지수 등의 반등 조짐 속에 장기적인 소비 부양 계획 및 높은 가계소비 여력 등이 중국경제를 견인할 전망"이라며 "부동산 가격 진정 예상 및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소비 확대 등으로 안정적 성장 국면 진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박희찬 연구원도 "지난 주말 중국의 지준율 인상은 여전히 중국 정책 당국이 빠른 금리인상의 의지가 없음을 보여줬다"면서 "연말 연초로 가면서 중국 긴축 우려는 완화될 수 있는 환경"이라고 말했다.
중국펀드 장기성장 흐름 좋다
중국당국이 긴축정책에 돌입한 가운데 중국펀드 수익률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현재로선 단기조정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최근 1주일 새 중국펀드는 대부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단기조정의 서막을 알렸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양호한 성과를 올릴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돈 몰린 중국펀드도 수익률은 저조
22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19일 기준으로 중국본토펀드의 6개월 평균 수익률은 15.44%를 기록 중이다. 이 기간 국내 주식형펀드의 평균 수익률 15.63%와 해외 주식형펀드 평균 수익률 15.66%와 비슷한 수준이다.
중국경제 상승에 대한 신뢰와 투자자들의 관심 고조, 여기에 양호한 수익률이 확인되면서 하반기 펀드시장은 중국펀드가 지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자산운용사들이 잇따라 중국펀드를 내놓기 무섭게 절판될 만큼 자금이 몰렸으며 지난 9∼10월 중국펀드에 몰린 자금은 5000억원대에 이른다. 올해 중국본토펀드에 몰린 자금의 절반 수준이다.
이에 따라 설정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난 펀드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지만 수익률은 천차만별이다. 올 들어 1558억원이 몰린 PCA China Dragon A Share'환헤지'증권자투자신탁A- 1'주식'Class A펀드의 6개월 수익률은 15.23%로 평균치를 약간 밑돌고 있다. 이 펀드의 연초 후 수익률은 4.77%다.
미래에셋China A Share증권자투자신탁 1(H)(주식)종류A펀드는 올 들어 설정액이 1284억원 증가했다. 이 펀드의 6개월 수익률은 16.78%로 비교적 높지만 연초 후 수익률은 -9.07%로 아직 플러스로 전환하지 못했다. 뒤를 잇고 있는 삼성CHINA2.0본토증권자투자신탁 1'주식'(A)펀드와 삼성CHINA2.0본토증권자투자신탁 1'주식'(Cf)펀드도 각각 1000억원, 453억원의 자금이 몰렸지만 여전히 연초 후 수익률은 -4.25%, -3.25%를 기록 중이다.
■중국 장기 성장성 여전히 유효
시장 전문가들은 중국이 물가와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긴축정책에 돌입하면서 중국펀드도 단기적으로 수익률 조정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최근 1주일 수익률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다. 이 기간 중국본토펀드 수익률은 -6.75%로 -5.44%를 기록한 중국(홍콩H주)펀드와 함께 비교 대상 가운데 가장 저조한 수준을 기록했다.
하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상승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의 긴축정책 지속이 올 연말을 정점으로 약화되면서 장기적으로는 중국펀드의 수익률 또한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하나대투증권 임세찬 펀드연구원은 "경기선행지수 등의 반등 조짐 속에 장기적인 소비 부양 계획 및 높은 가계소비 여력 등이 중국경제를 견인할 전망"이라며 "부동산 가격 진정 예상 및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소비 확대 등으로 안정적 성장 국면 진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박희찬 연구원도 "지난 주말 중국의 지준율 인상은 여전히 중국 정책 당국이 빠른 금리인상의 의지가 없음을 보여줬다"면서 "연말 연초로 가면서 중국 긴축 우려는 완화될 수 있는 환경"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