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스무세살 남자사람이에요ㅎㅎ 사실.. 군인인데..... 휴가나와서..... 까페에서 친구기다리는데..... 나온다는 이 자식이....... 길을 쳐 만들면서 오나봐요..... 한시간째 톡만 읽다가 ㅎㅎㅎ 너무 심심해서 글쓰는데ㅎㅎㅎㅎㅎㅎ 재미없어도ㅋㅋㅋ 그냥 그러려니ㅎㅎㅎㅎㅎ 암튼 나님에게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이었으니ㅎㅎㅎ --------------------------------------------------------------- 사실 군대 면제 받고 군대가는 친구들 하나 둘 다 보내고~ 그럴 때마다 "거기 왜가???"""""""""" ......................... 웃으면서 말하고 ㅋ 욕먹던 그런 아이었는데.... 무슨 바람이 들어서 인지 갑자기 자원 입대 해버리는.... 제 삶 최 대 최 악 의 실수를 해버리고.. 입대한지 얼마 안되서의 일입니다 ㅋㅋ 입대를 하고 이등병이라는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신교대 혹은 훈련소라는 곳에서 잠시... 거쳐야 하는... 스타로 치면 마린 뽑는 느낌이랄까?ㅎㅎ 암튼 그곳에 있을 때였어요 군인들은 식단에 매우 민감하답니다ㅋㅋㅋ 그 날 점심은 "잡 채 밥!" 이었답니다ㅋㅋ 중국집에서 남들 짜장면과 짬뽕을 고민할떄 언제나 항상 지조있게 잡채밥을 시키고 누가 사준다고 해도 잡채밥을 골라서ㅎㅎㅎ 사준다는 사람의 인상을 찌푸리가 만드는 저는 잡채밥러버 였습니다. 그래서 그날 점심 메뉴에 환호를 지르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점심시간 ㅎㅎ 밥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맨 먼저 밥을 받고 기억도 안나는 반찬을 받고 밥위에 잡채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 . . .. ... 내머리속에 드는 엄청난 의문!!! "쏘스 는?????????????????????????????????" 잡채밥에서 잡채와 밥이 차지하는 맛은 1% 뿐이고 잡채밥을 완성시켜준다는 그 99%의 쏘스는??????? 엄청난 혼돈에 휩싸여... 당황스럽고.... 남들은 자연스럽게 테이블에 앉기 시작하는데.. 저는 갈길을 찾지 못하고 방황했죠... 몸의 방황보다는 머리속의 방황이 좀 더 심각했던듯...... 조교에게 물어봤죠..... "쏘스는 없어요?" ............ .. .....'요자를 써버렸따..' '다 or 나 or 까' 로만 끝나는 말을 써야하는 그곳에서... . . .. ... 저는 식당에서 바닥에 식판을 내려놓고.... 쏘스가 없는 잡채밥을 바라보며... 삼십분동안.... 엎드려 뻗쳐를 ..... ㅋㅋㅋ 그 이후로는 절대를 잡채밥을 먹지 않는답니다. 지금도 부대에서 잡채밥 나오는 날은 절대 잡채도 안받고...ㅋㅋ 잡채밥을 먹는 후임들에게 먹지 말라고 설교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 국민여러분 그리고 국방부장관님 혹은 음.......참모총장님이나 합참의장님이라도 좋고 ㅋㅋ 어째튼.. 잡채밥에 쏘스 나오게 도와주세요 제가 다시 잡채밥을 먹을 수 있도록~~ㅋㅋ 2
그 날 이후로 잡채밥은 절대 먹지 않음.........
ㅋㅋ
스무세살 남자사람이에요ㅎㅎ
사실.. 군인인데.....
휴가나와서.....
까페에서 친구기다리는데.....
나온다는 이 자식이.......
길을 쳐 만들면서 오나봐요.....
한시간째 톡만 읽다가 ㅎㅎㅎ
너무 심심해서 글쓰는데ㅎㅎㅎㅎㅎㅎ
재미없어도ㅋㅋㅋ 그냥 그러려니ㅎㅎㅎㅎㅎ
암튼 나님에게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이었으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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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군대 면제 받고 군대가는 친구들 하나 둘 다 보내고~
그럴 때마다
"거기 왜가???""""""""""
.........................
웃으면서 말하고 ㅋ 욕먹던 그런 아이었는데....
무슨 바람이 들어서 인지 갑자기 자원 입대 해버리는....
제 삶
최 대 최 악
의 실수를 해버리고..
입대한지 얼마 안되서의 일입니다 ㅋㅋ
입대를 하고
이등병이라는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신교대 혹은 훈련소라는 곳에서
잠시... 거쳐야 하는...
스타로 치면 마린 뽑는 느낌이랄까?ㅎㅎ
암튼 그곳에 있을 때였어요
군인들은 식단에 매우 민감하답니다ㅋㅋㅋ
그 날 점심은 "잡 채 밥!" 이었답니다ㅋㅋ
중국집에서 남들 짜장면과 짬뽕을 고민할떄
언제나 항상 지조있게 잡채밥을 시키고
누가 사준다고 해도 잡채밥을 골라서ㅎㅎㅎ
사준다는 사람의 인상을 찌푸리가 만드는
저는 잡채밥러버 였습니다.
그래서 그날 점심 메뉴에 환호를 지르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점심시간 ㅎㅎ
밥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맨 먼저 밥을 받고
기억도 안나는 반찬을 받고
밥위에 잡채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
.
.
..
...
내머리속에 드는 엄청난 의문!!!
"쏘스 는?????????????????????????????????"
잡채밥에서
잡채와 밥이 차지하는 맛은 1% 뿐이고
잡채밥을 완성시켜준다는 그 99%의 쏘스는???????
엄청난 혼돈에 휩싸여...
당황스럽고....
남들은 자연스럽게 테이블에 앉기 시작하는데..
저는 갈길을 찾지 못하고 방황했죠...
몸의 방황보다는 머리속의 방황이
좀 더 심각했던듯......
조교에게 물어봤죠.....
"쏘스는 없어요?"
............
..
.....'요자를 써버렸따..'
'다 or 나 or 까' 로만 끝나는 말을 써야하는 그곳에서...
.
.
..
...
저는
식당에서 바닥에 식판을 내려놓고....
쏘스가 없는 잡채밥을 바라보며...
삼십분동안.... 엎드려 뻗쳐를 .....
ㅋㅋㅋ
그 이후로는 절대를 잡채밥을 먹지 않는답니다.
지금도 부대에서 잡채밥 나오는 날은
절대 잡채도 안받고...ㅋㅋ
잡채밥을 먹는 후임들에게
먹지 말라고 설교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
국민여러분
그리고 국방부장관님
혹은 음.......참모총장님이나 합참의장님이라도 좋고 ㅋㅋ
어째튼..
잡채밥에 쏘스 나오게 도와주세요
제가 다시 잡채밥을 먹을 수 있도록~~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