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러갑니다...용기를주세요...

그여자2010.11.23
조회383

안녕하세요....20대후반여자입니다...

 

제목그대로...오늘...헤어짐을 말하려....남지친구를..만나기로 했습니다..

 

글이..많이 길어질것같아요....내가슴속..말을...답답해서...이렇게라도 해야겟습니다...

 

지금 남자친구를 만나기전에..만난사람과 1년을 만나고..헤어지고....1년반을...힘들어하고..

 

겨우.. 마음추스리며 일만 하다가... 지금 남자친구를 만났습니다...저는 동갑인지 알았는데...

 

나중에 말하더군요...사실은 저보다 나이가 적다고.......

 

오래..두고봣죠...겁이 났습니다...늦은나이에 사랑이란걸 알게되고 정말 헤어지고나서

 

힘들었기에.....다시 연애를 하기 싫었기에...그러다가..자연스럽게 정이들고...

 

좋아하는 마음이 생겨...사귀게 되었어요...제가보기엔..성실하고.....착해보였어요...

 

남친은...사촌형과 작은 사업? 같은일을해요....시작한지 얼마안되어서....많이 바쁩니다...

 

그래도....저도 일을 하는직장인이고...일을 할때...연락이 잘안되는거 이해를 하는편입니다...

 

쉬는날 없이...일하는 그애가.....피곤할텐데도...나를 어떻게 해서든 만날려고하는 모습에

 

그저 고마웠습니다..자주 못봐서...친구만나러간다던가...회식을한다고하면 못보는게 아쉬웠지만

 

그냥 이해할려고 했습니다....둘다 지방에서 올라와서...친구들이 한번씩 오면 당연히 만나러

 

가야된다고 생각했으니까요...그렇게 몇번그러다보니...왜나를 친구만날때 안데려갈까..

 

섭섭해지더군요....그치만 오랫만에 만나는친구들...내가 낄자린 아닌것같아...이해했습니다....

 

일이...바빠진다며 만나는 횟수....일마치고 연락하는횟수...점점 줄어들고....

 

이해할려고 했던마음이 섭섭해지니까 정말 미친듯이 힘들더군요.....차라리....헤어지고...

 

잠깐 힘든게 더 편하겠다..그래서 헤어지자고했습니다...생각보다...그애를 많이 좋아햇더군요..

 

마음을 안줄려고했는데....붙잡았습니다...염치없지만,,,,다시오라고....내가 잘하겟다고...다시와줫어요

 

저의 하루는 점점 그애 위주로 돌아갑니다...제가 일찍 퇴근하고...저도 바쁠땐 바쁘지만....

 

그애만큼만은 아니니까....항상기다립니다....어떻게하면 내가 덜 섭섭할까...어떻게하면 우리

 

안싸우고...잘 지낼까....수없이 생각하고 섭섭한 일도  그냥 일이 바쁘니까....내가 이해해야지...

 

내 마음이 썩어가는것 같아도...이해할려고 했습니다...

 

3일전에...저와남친 그리고 남친친구 제가아는여자동생..넷이서 만났어요...

 

일마치고...10시30분쯤 만났어요....자기는 12시까지 들어가야 한다네요  아버지랑 약속이

 

있엇는데 나 잠깐볼려고 나왓다고....수없이 연습하고 화안내야지 햇던맘이....

 

그날은 화가나더군요..그냥섭섭햇어요...그렇게 잠깐보고....집에갔습니다.....

 

같이 만난 동생한테 미안하다고  전화를햇어요 내가 그날 남친한테 섭섭한게있어서..분위기 다깬것

 

같아 미안하다고....동생이 그러더군요  그사람 만나지 말라고...무슨얘기냐고 햇더니...

 

저희둘 오기전에 동생이 물어봤대요 나랑 남친 헤어진줄 알았는데 어떻게 오냐고.....

 

 제가 남친을 많이 좋아하는것같다고 했답니다..그래서 동생이 물었대요,,그럼 언니남자친구는요?라고

 

그랫더니...싫어하진않아..근데 좋아하는것 같지도 않다고....

 

또 동생이 물엇대요....그오빠는 무슨일이길래 그렇게 바쁘냐고...진짜 일때매 바쁜거냐고.....

 

남친친구가 말하길....그런게 있다고...말못하겟다고......힌트를 주자면....A(제남친)가 여자들 한테

 

인기가 많다고 잘생겼지 않냐고......

 

동생이 근데 어떻게 다시 만나게 됐냐고 하니까 .....그건 제 프라이버시상 말을못하겟다고 했대요

 

제가 매달린 상황 내가 햇던 문자 그걸 하나부터 열까지 다말햇나보구나..이런생각이 들었대요

 

그날 만났을때 남친친구가 나를 어떻게봤을지....얼굴이 다 화끈거리더군요.....

 

남친은 어제랑 그저께...일때매 멀리좀 가야한다고햇어요.....

 

동생이 그러더군요...언니남친 언니한테 어제랑 그저께 뭐한다고 했냐고... 내가 들은대로 말했더니

 

동생이 하는말이....A랑 친구랑 고향에 가기로 햇대요...그래서 왜가냐고 물엇더니...

 

왜가긴....원정가는거지....그렇게 얘길햇대요.....원정이라...저는 나이트인가?이런생각들엇어요...

 

저한테는 못쉰다고 일이바뻐서 멀리간다고 분명히 얘길 햇는데 .....이모든게 ...거짓이엇던거였어요...

 

그래서 확인하고싶엇어요 남친한테 만나자고 햇어요 늦어두 괜찮으니까 ...잠깐보자고.....

 

오늘 사촌형이랑 사무실에 자기로햇대요....그럼 내가 사무실로 가겟다고....

 

참고로 남친짐 우리집 5분거리고...사무실이랑도 가깝죠......

 

그랫더니 미안한데 내일 보면 안되냐고.......그래서 알겟다고했습니다......

 

화도나고 배신감에 몸이 떨리지만....모른척햇습니다... 만나서 직접 얘길 듣고싶어서.....

 

믿고싶었습니다 ....남친을....아니겟지.....뭔가 오해가있을까...바보같이....이렇게......

 

정말 바빠서 일할수도 있는데라고.....뻔히보이지만 ....아닐수도 있다고....

 

그리고 모른척 또전화를햇어요....뭐하냐고 ..사무실 추울텐데 감기조심하라고....

 

전화가 갑자기 끊기더라고요....2번정도... 휴대폰이 안터진대요.....아이폰이 좀그렇다고 하더군요

 

근데....남친이 고향집에 가면...남친방만 휴대폰이 안터진다고 했어요.....

 

그렇게 전화를끊고 누웟는데 ....잠이 안오더군요....오늘만나면....무슨얘길 어떻게 꺼내야할까....

 

붙잡고 싶지도 않고 ..눈물도 안납니다.....그냥 단념이 되더군요.....헤어졌을땐....

 

가슴이 먹먹해서....죽을것 같았는데...막상 이런일이 생기니까 ....사람이 냉정해지는것 같아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