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실지 모르겠지만 일본은 한국과 교육과정이 1개월 차이가 납니다. 한국보다 1개월 늦게 시작하죠.
첫학기가 한국의 3월과 달리 4월이란 이야깁니다.
제 여자친구가 일본인이고 일본에서 대학을 내년 3월에 졸업예정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한국학과에
응시를 하려는데, 받아줄 수 없답니다. 참내ㅋ 근거는 이겁니다.
1. 대학원 입학일 이전에 졸업 증명서를 제출할 수 없으면 입학을 허가할 수 없다.
제 반론 : 작년에 똑같이 한국외대 대학원 같은 과에 지원한 일본인은 붙었습니다. 졸업증명서는 양해를 구해서 3월에 갖다 냈습니다. 한국인은 지원할 때 같이 냈죠.(2월)
2. 일본인 입학의 경우에는 매년 문제가 되어왔는데 그래서 협의해서 딱 잘라 2월까지 졸업증명서를 낼 수 없으면 입학을 허가할 수 없다는 학칙을 결정했다.
제 반론 : 대체 졸업증명서를 언제 내는게 뭐가 중요합니까? 만약이라는 건 없다는 상담원의 말마따나 만약이 아니라 제 여자친구도 일본대학측에 말해서 양해를 구하고 지장없이 3월부터 대학원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근데 수학하는 과정에 있어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데 졸업증명서를 3월에 내는게 대체 무슨 상관입니까?한국인이 그렇다는 것도 아니고 1개월 차이난다는 일본의 교육과정 특성상 졸업증명서를 늦게 낼 수 있다는 해석이 분명 정당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3. 입학을 시켜준 다음에 추후 법적 분쟁 소지가 있다. (억울한 탈락자가 생긴다.)
제 반론: 억울한 탈락자는 무슨ㅋ 누가 특별전형으로 들어갑니까? 똑같이 한국인과 경쟁해서 들어가려고 하는거고 어떠한 인센티브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진짜 외국인으로서 똑같이 동등한 자격으로 한국인과 경쟁하게 되는 겁니다. 그런 외국인한테 밀려서 떨어지는게 억울한건가요? 실력문제 아닌가요? 당연히 우수한 학생이 선발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단지 학기 과정의 차이때문에 졸업증명서를 1개월 뒤에 낼 수밖에 없다는 것인데 그것 때문에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뇨.
<제 추가 의견>
그 상담자는 뭐 저번에 숭실대 수시 지원자 전원합격 사례 들먹이면서 학부모나 누구나 뭐 법적으로 들고 일어설 가능성이 있다네요. 학칙 상 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졸업증명서를 제출하지 못하는 자는 자격이 없다고 판단하는거 아는데, 일본인은 예외가 있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진짜 미친놈같다고밖에 느껴지지 않네요.
'자격이 없는 사람 때문에 자격이 있는 사람이 떨어진다.' 이 말이 성립된다고 보시나요?
왜 자격이 없죠? 단지 나라의 차이때문일 뿐인데..참나;; 학과도 한국학과인데 당연히 실력 없는 쪽이 떨어지는거 아닌가요?ㅋ 누가 붙여달라고 했나...시험을 치게해달란건데 참 이해가 안가네요.
이거 어떻게 말해야 되는건가요? 제발 알려주세요. 도저히 말이 안통하네요! 제발 도와주세요!!!
한국외대대학원의 일본인 입학 거부! 도와주세요!!!
아실지 모르겠지만 일본은 한국과 교육과정이 1개월 차이가 납니다. 한국보다 1개월 늦게 시작하죠.
첫학기가 한국의 3월과 달리 4월이란 이야깁니다.
제 여자친구가 일본인이고 일본에서 대학을 내년 3월에 졸업예정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한국학과에
응시를 하려는데, 받아줄 수 없답니다. 참내ㅋ 근거는 이겁니다.
1. 대학원 입학일 이전에 졸업 증명서를 제출할 수 없으면 입학을 허가할 수 없다.
제 반론 : 작년에 똑같이 한국외대 대학원 같은 과에 지원한 일본인은 붙었습니다. 졸업증명서는 양해를 구해서 3월에 갖다 냈습니다. 한국인은 지원할 때 같이 냈죠.(2월)
2. 일본인 입학의 경우에는 매년 문제가 되어왔는데 그래서 협의해서 딱 잘라 2월까지 졸업증명서를 낼 수 없으면 입학을 허가할 수 없다는 학칙을 결정했다.
제 반론 : 대체 졸업증명서를 언제 내는게 뭐가 중요합니까? 만약이라는 건 없다는 상담원의 말마따나 만약이 아니라 제 여자친구도 일본대학측에 말해서 양해를 구하고 지장없이 3월부터 대학원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근데 수학하는 과정에 있어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데 졸업증명서를 3월에 내는게 대체 무슨 상관입니까?한국인이 그렇다는 것도 아니고 1개월 차이난다는 일본의 교육과정 특성상 졸업증명서를 늦게 낼 수 있다는 해석이 분명 정당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3. 입학을 시켜준 다음에 추후 법적 분쟁 소지가 있다. (억울한 탈락자가 생긴다.)
제 반론: 억울한 탈락자는 무슨ㅋ 누가 특별전형으로 들어갑니까? 똑같이 한국인과 경쟁해서 들어가려고 하는거고 어떠한 인센티브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진짜 외국인으로서 똑같이 동등한 자격으로 한국인과 경쟁하게 되는 겁니다. 그런 외국인한테 밀려서 떨어지는게 억울한건가요? 실력문제 아닌가요? 당연히 우수한 학생이 선발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단지 학기 과정의 차이때문에 졸업증명서를 1개월 뒤에 낼 수밖에 없다는 것인데 그것 때문에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뇨.
<제 추가 의견>
그 상담자는 뭐 저번에 숭실대 수시 지원자 전원합격 사례 들먹이면서 학부모나 누구나 뭐 법적으로 들고 일어설 가능성이 있다네요. 학칙 상 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졸업증명서를 제출하지 못하는 자는 자격이 없다고 판단하는거 아는데, 일본인은 예외가 있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진짜 미친놈같다고밖에 느껴지지 않네요.
'자격이 없는 사람 때문에 자격이 있는 사람이 떨어진다.' 이 말이 성립된다고 보시나요?
왜 자격이 없죠? 단지 나라의 차이때문일 뿐인데..참나;; 학과도 한국학과인데 당연히 실력 없는 쪽이 떨어지는거 아닌가요?ㅋ 누가 붙여달라고 했나...시험을 치게해달란건데 참 이해가 안가네요.
이거 어떻게 말해야 되는건가요? 제발 알려주세요. 도저히 말이 안통하네요! 제발 도와주세요!!!
받아주지 않는거 이건 부당한거 아닌가요???
길지만 꼭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