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은 부부싸움 을 자주 하셔습니다 경찰이 왔었던 적도 있었고 응급실도 가보고 엄마가 병원에 실려갔던적도 ...그래서 어렸을때 엄마를 너무 싫어했습니다. 힘도 안되면서 왜 아빠랑 싸우지 왜 고함칠까 엄마만 참으면 집안이 조용한데 엄마가 미친걸까... 이런생각을 하면서요... 엄마가 정말 싫었습니다. 우리 식구 모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모두 엄마만 참으면 되는데... 이유는 저는 몰랐습니다. 왜 싸우는지... 그냥 단순히 엄마만 참으면 집안이 조용해 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반면 아빠는 힘은 있지만 여자니까 참는것처럼 그러다 너무심하다 싶으면 몇대 때리고 밀치면서 정말 아빠가 많이 참는구나 ...
진짜 옛말 하나도 틀리지 않았다고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라는 생각 까지 하면서요 저는 바보 였으니까요...
여자가 몇대 때려서 피가나나요 물론 ?때리면 아픔은 느끼지요 여자가 때린다고 숨을 못쉴것 처럼 아프다거나 고개가 휙돌아가나요 ... 있긴 있지만 그렇게 많다고 는 생각치 않습니다.
세월이 흘러보니 알겠더군요... 아빠의 바람기 일정치 않은 수입 아빠가 왜 겨울마다 집에잇었는지...등
남자들은 밖에서는 그렇지 않으면서 집에서는 왕대접을 받을려고 하는거죠?? 이런 사람들이 있죠.....
강한자에게는 약하고 약한자에게는 강하고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저도 그렇고요...
1남4녀 만만치 않은 가족이죠 치우면어지르고 치우면 이지르고 쉴틈이 없습니다. 있는 살림도 아니고 ... 세탁기 훗 제가 유치원 들어갈때 샀던것 같네요... 한겨울에 찬물에 빨래하고 옥상 텐트에서 도 살았다던데...제가 태어나기 전이죠...공사하다 망해서 아빠는 도망가있고 엄마만 남아 있다가 머리 다쳐서 정신도 살짝 잃었다고 하더군요... 언니들은 저희들 들쳐엎고 밤이며 낯이며다 아빠 찾아다녔다던데... 그고생하는 엄마한테는 커피한잔 안주고 친구랑 다방아가씨랑 커피시켜서맨날 다방아가씨 끼고 엄마앞에서 보란듯이 스킨쉽하고 ....아빠 바람소식 동네사람들 다알고 ...스토리는 많습니다. 너무 막장 드라마라 지루하네요 ...
그러다 어느날 엄마가 밖에서 일을하시게 되었습니다. 상황이 역전되어 가더군요 그러다 어느날 엄마는 바람이 나서 집을 나가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싸움 끝에 이혼을 하셨습니다.
엄마는 지금100만원짜리 자전거 타고 운동하시구요 루이뷔똥 가방가지고 다니시며 주기적으로 여행다니세요....
오랜만에 엄마를 만났습니다. 그닥 좋게 헤어진것도 아니고 포옹도 없이 밥먹고 영화보고 전화가 오더군요엄마가 "외삼촌 아직안왔는데...." 조카인것같았습니다. 조카가 방문한것같은데... 외삼촌이 저의 아버지가 아닌게 슬픈건데 눈물은 나오지 않더군요.... 그리고 조카한테 가야하는지 헤어지는데 제데로 인사도 못하고 제가 엄마한테 "엄마갈께" 절 보지도 않고 엄마는 "그래 가.."라고 하시더 군요... 또 눈물이 안나더라구요....이제야 잘사시는것같고 .... 행복해 보이시는데... 그냥 담담했습니다. 뭔가 허전하긴 하지만요...
그 뒤에 저녘아버지의 전화 내용 이 들렸습니다. 가끔 큰집 식구들 과 연락을 하실때마다 아버지는 하소연하듯이 이야기를 하십니다. 그여자는 원래 끼가 있었다느니... 애들이 엄마 편든다느니 개네들이 이혼하라고 시켰다느니 ...그나마 글로 써야하기때문에 다쓰진못하지만 입에도 못올릴 말들을 하십니다.
대충 짐작하시듯이 그여자는 저의 어머니입니다.
솔직히 저희 가 모가 좋아서 이혼을 도모 하겠습니까... 결혼할때도 그렇고 이미결혼한 언니들도 말하기 껄그럽고 엄마가 집에 있으면 집밥도 해주고 ....엄마가 집에 있을때가 더 좋은데....
가끔 아버지가 하소연하실때 그래 하소연하실때라도 있어야지하지만 서도 그애기를 듣고 있으면 큰집사람들한테 챙피하기도 하고 점점 수위가 높아지며 그만하라고 하고 싶지만 참았었는데.. 오늘은 정말 듣고 싶지가 않네요
하~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은 부부싸움 을 자주 하셔습니다 경찰이 왔었던 적도 있었고 응급실도 가보고 엄마가 병원에 실려갔던적도 ...그래서 어렸을때 엄마를 너무 싫어했습니다. 힘도 안되면서 왜 아빠랑 싸우지 왜 고함칠까 엄마만 참으면 집안이 조용한데 엄마가 미친걸까... 이런생각을 하면서요... 엄마가 정말 싫었습니다. 우리 식구 모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모두 엄마만 참으면 되는데... 이유는 저는 몰랐습니다. 왜 싸우는지... 그냥 단순히 엄마만 참으면 집안이 조용해 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반면 아빠는 힘은 있지만 여자니까 참는것처럼 그러다 너무심하다 싶으면 몇대 때리고 밀치면서 정말 아빠가 많이 참는구나 ...
진짜 옛말 하나도 틀리지 않았다고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라는 생각 까지 하면서요 저는 바보 였으니까요...
여자가 몇대 때려서 피가나나요 물론 ?때리면 아픔은 느끼지요 여자가 때린다고 숨을 못쉴것 처럼 아프다거나 고개가 휙돌아가나요 ... 있긴 있지만 그렇게 많다고 는 생각치 않습니다.
세월이 흘러보니 알겠더군요... 아빠의 바람기 일정치 않은 수입 아빠가 왜 겨울마다 집에잇었는지...등
남자들은 밖에서는 그렇지 않으면서 집에서는 왕대접을 받을려고 하는거죠?? 이런 사람들이 있죠.....
강한자에게는 약하고 약한자에게는 강하고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저도 그렇고요...
1남4녀 만만치 않은 가족이죠 치우면어지르고 치우면 이지르고 쉴틈이 없습니다. 있는 살림도 아니고 ... 세탁기 훗 제가 유치원 들어갈때 샀던것 같네요... 한겨울에 찬물에 빨래하고 옥상 텐트에서 도 살았다던데...제가 태어나기 전이죠...공사하다 망해서 아빠는 도망가있고 엄마만 남아 있다가 머리 다쳐서 정신도 살짝 잃었다고 하더군요... 언니들은 저희들 들쳐엎고 밤이며 낯이며다 아빠 찾아다녔다던데... 그고생하는 엄마한테는 커피한잔 안주고 친구랑 다방아가씨랑 커피시켜서맨날 다방아가씨 끼고 엄마앞에서 보란듯이 스킨쉽하고 ....아빠 바람소식 동네사람들 다알고 ...스토리는 많습니다. 너무 막장 드라마라 지루하네요 ...
그러다 어느날 엄마가 밖에서 일을하시게 되었습니다. 상황이 역전되어 가더군요 그러다 어느날 엄마는 바람이 나서 집을 나가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싸움 끝에 이혼을 하셨습니다.
엄마는 지금100만원짜리 자전거 타고 운동하시구요 루이뷔똥 가방가지고 다니시며 주기적으로 여행다니세요....
오랜만에 엄마를 만났습니다. 그닥 좋게 헤어진것도 아니고 포옹도 없이 밥먹고 영화보고 전화가 오더군요엄마가 "외삼촌 아직안왔는데...." 조카인것같았습니다. 조카가 방문한것같은데... 외삼촌이 저의 아버지가 아닌게 슬픈건데 눈물은 나오지 않더군요.... 그리고 조카한테 가야하는지 헤어지는데 제데로 인사도 못하고 제가 엄마한테 "엄마갈께" 절 보지도 않고 엄마는 "그래 가.."라고 하시더 군요... 또 눈물이 안나더라구요....이제야 잘사시는것같고 .... 행복해 보이시는데... 그냥 담담했습니다. 뭔가 허전하긴 하지만요...
그 뒤에 저녘아버지의 전화 내용 이 들렸습니다. 가끔 큰집 식구들 과 연락을 하실때마다 아버지는 하소연하듯이 이야기를 하십니다. 그여자는 원래 끼가 있었다느니... 애들이 엄마 편든다느니 개네들이 이혼하라고 시켰다느니 ...그나마 글로 써야하기때문에 다쓰진못하지만 입에도 못올릴 말들을 하십니다.
대충 짐작하시듯이 그여자는 저의 어머니입니다.
솔직히 저희 가 모가 좋아서 이혼을 도모 하겠습니까... 결혼할때도 그렇고 이미결혼한 언니들도 말하기 껄그럽고 엄마가 집에 있으면 집밥도 해주고 ....엄마가 집에 있을때가 더 좋은데....
가끔 아버지가 하소연하실때 그래 하소연하실때라도 있어야지하지만 서도 그애기를 듣고 있으면 큰집사람들한테 챙피하기도 하고 점점 수위가 높아지며 그만하라고 하고 싶지만 참았었는데.. 오늘은 정말 듣고 싶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