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해전에대하여,,

peace20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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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김해사는 15살남자아입니다..

 

저희가족은 군인가족으로써 어느가족들보다 더욱더 화목하게살고있엇습니다...

 

어느떄와같이 학교에서 공부를하던도중 갑자기 전투기 2대가 저희학교 를가르지르며 가더군요..

(소리가 쿠쿵쿵 하는소리와동반하여 엄청난 굉음이엿습니다.)

 

그래서 저와제친구들은 그냥 훈련하는갑다..생각햇는데 집에오니 엄마가 매우불안정한목소리로 연평도에 문제가생겨서 아빠가 출동을햇다고 하셧습니다..그래서 전 뭔가싶어서 뉴스를봣는데..

 

엄청나더군요 저번 천안함사건부터 봣는데 북한 그럴줄알앗어요 하긴 개들 그냥 김정일이 밥준다고하고대한민국국민몇명죽이고와라하면 할놈들이잖아요. 근데 제가너무 그걸보고 싫엇던게 그깟 북한 작은나라떄문에 저희아버지가 전쟁에참여해야한다는게 싫엇어요.

 

순간 진짜울컥햇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오늘 출동떄문에 순천으로가셧습니다..그래서 아까 새벽 1시에 제가너무 걱정이되서 전화를드렷습니다..

 

나:아버지 괜찬으십니까?

아버지:괜찬아아빤.아빠는 너무자랑스러워.

나:...무슨이유로?

아버지:아빤 나라를지키면서죽을수잇잔아

나:무슨..

아버지:근데 너도지켜야될게잇어.

나:뭡니까??

아버지:엄마

나:,,,,,,,,,,,,,,,당연하죠(이떄 우리누나가 진짜말도안듣고 학교도안나가고 소위말하는 일진소속이엿습니다..)

아버지:난 나라를지키고 넌 엄마를지키고 ㅇㅋ?

나:............걱정마십쇼

아버지:그래..아빠는 이제들어와서 쉬고잇어 내일꼭 아들한테전화할테니깐 마음약해지지말고 알앗지?

나:네 그럼 내일시간되시면꼭연락주세요

아버지:그래 잘자 아들

나:안녕히주무십쇼 아버지

아버지:그래 ~

 

.......전 지금이거쓰는동안에도 이게 마지막통화일까봐 너무걱정이됩니다..

전 전쟁이나서 제가죽는거떄문에 무서운게아닙니다..제가 사랑하는사람들이 피해를보고 사랑하는사람들이 죽는다는것이 너무나 무섭습니다...그리고 전쟁한다해도 적절한비유를한번들어보겟습니다..

 

고기집에 이윤석(북한)이랑강호동(남한)이랑 고깃집을갓습니다. 그런데여기서 50인분먹기를햇다칩시다..그럼 강호동이 일단이길것이아니겟습니까?근데 50인분 다먹고나면 배아파죽죠? 이거에요

우리가 전쟁해도 남는게없어요 . 그냥 이긴다해도 저희만손해에요..

 

그러니깐 남한 이명박 대통령님..저희나라꼭지켜주시고 대통령의 의무를다하시고 우리나라군인들..

좀 잘챙겨주시고 제발 해군,육군,특전사,해병 등등 모두 차별없이 대우해주어서 우리나라 남한을 자랑스럽게 지킬수잇도록 해주세요..

 

(p.s:아버지 .. 저희나라꼭 열심히지켜주시고 어머니는 제가 지킬테니 걱정마시고 언제나 가족생각하시며 꼭 최후에살아남아 상봉할수잇게합시다..그리고 이떄동안 하지못햇던말............................................아버지...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