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너무 소름끼치는 일을 겪어서 이 일은 알려야 겠다고 마음먹고 올립니다. 이건 어제 저의 가족인 언니가 납치될 뻔한 일을 겪은 일인데요. 언니는 사진학과 과제 때문에 명동에 갔어요 어제 한 5시쯤? 명동 길거리는 항상 사람 많잖아요. 언니가 몸집도 작고 호리호리해서 납치범들 눈에 띄었나봐요. 혼자인데다가 카메라도 들고있었는데요. 갑자기 어떤 할머니가 종교 어쩌구 하면서 말을 걸어오더랍니다. 뭐 불교 어쩌구 염불~ 이러면서 그래서 기독교라 그러니까 갑자기 말을 바꾸면서 하나님 어쩌구 하더랍니다. 언니가 바쁘다고 약속있다고 간다고 하니깐 계속 복이 많다니 이러면서 조상님께 술 한잔 따라드리라고 부모님께 효도하는 일이라고 집에 아버지 편찮으시지 않냐며 저희 아버지 건강하시거든요..;이랬더니 그럴 줄 알았다고 . 완전히 껴맞추기를 하더래요. 그러면서 술 드리러 저 밑으로 내려가자고. 자꾸 한적한 곳으로 데려가려고 했다고 하네요. 계속 말이 길어지니까 언니가 덜컥 겁이나더래요. 사람은 많았는데 막상 소리를 못지르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붙잡혀 있는데 갑자기 어떤 젊은 여자분께서 언니를 잡아당겨서 팔짱을 끼더니 뒤도 안돌아보고 막 가더래요. 언니끌고 그래서 할머니 옆에 계속 지켜보던 아저씨가 젊은여자분한테 오더니 당신 뭐냐고 이 사람 아냐고 막 그러더래요. 언니는 너무 당황해서 아무말 못하는데 그 젊은 여자분께서 우리 친구라고 약속 있었는데 왜 그러냐고 무섭게 말하더래요. 언니도 그제서야 눈치채고 맞다고 우리 친구라고 약속있었다고 그랬대요 그런데도 아저씨는 계속 둘이 처음보는 사이아니냐고 오히려 더 큰소리 랍니다 . 여기서 잠깐 다른말 하자면 납치범들은 목표물이 달아나려고 하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잡는대요. 예를 들면 막 놔달라고 하면, 할머니와 아저씨가 가출 그만하라고. 내가 너 찾느라 얼마나 고생했는지 아냐고 이런식으로 연기하면서 주위 사람들이 아~ 그렇구나 하게 한대요. 아무튼, 아저씨가 계속 우리 언니를 젊은 여자분께 못가게 막더랍니다. 근데 마침 젊은 여자분의 부모님께서 멀리서 지켜보시다가 이쪽으로 쭉 오시더니 무슨 일이냐고 우리 딸 친구인데 왜 못가게 하냐고 하셨다고 하네요. 그랬더니 남자와 할머니가 당황을 했더랍니다. 그래서 둘이 상의를 하다가 얼른 도망갔다고 하네요. 다행이 언니는 정말 좋으신 분들을 만나서 안전하게 지금 집에 있어요. 도와주신 분들께서 이런 경우를 많이 봤다고 조심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언니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까 아저씨, 할머니 이렇게 2인 1조로 혼자다니거나 힘 약한 사람들 없나 두리번 거리고 있다고 하네요. 명동에 사람많다고 안전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특히 여자분들 혼자 다니시지 마시고 부득이하게 혼자 다니시게 되면 일행인 척 사람들 무리에 껴 다니세요. 힘으로 이길 수가 없잖아요. 할머니면 몰라도 남자가 있으니깐요. 다들 조심하시고, 호루라기 라던지 호신용품 들고다니세요! 49815
여자분들 명동 조심하세요!
어제 너무너무 소름끼치는 일을 겪어서
이 일은 알려야 겠다고 마음먹고
올립니다.
이건 어제 저의 가족인
언니가 납치될 뻔한 일을 겪은 일인데요.
언니는 사진학과 과제 때문에 명동에 갔어요
어제 한 5시쯤? 명동 길거리는 항상 사람 많잖아요.
언니가 몸집도 작고 호리호리해서
납치범들 눈에 띄었나봐요.
혼자인데다가 카메라도 들고있었는데요.
갑자기 어떤 할머니가 종교 어쩌구 하면서
말을 걸어오더랍니다.
뭐 불교 어쩌구 염불~ 이러면서 그래서
기독교라 그러니까 갑자기 말을 바꾸면서
하나님 어쩌구 하더랍니다.
언니가 바쁘다고 약속있다고 간다고 하니깐
계속 복이 많다니 이러면서 조상님께
술 한잔 따라드리라고 부모님께 효도하는 일이라고
집에 아버지 편찮으시지 않냐며
저희 아버지 건강하시거든요..;이랬더니
그럴 줄 알았다고 . 완전히 껴맞추기를 하더래요.
그러면서 술 드리러 저 밑으로 내려가자고.
자꾸 한적한 곳으로 데려가려고 했다고 하네요.
계속 말이 길어지니까 언니가 덜컥 겁이나더래요.
사람은 많았는데 막상 소리를 못지르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붙잡혀 있는데 갑자기 어떤 젊은 여자분께서
언니를 잡아당겨서 팔짱을 끼더니
뒤도 안돌아보고 막 가더래요. 언니끌고
그래서 할머니 옆에 계속 지켜보던 아저씨가
젊은여자분한테 오더니 당신 뭐냐고 이 사람 아냐고
막 그러더래요. 언니는 너무 당황해서 아무말 못하는데
그 젊은 여자분께서 우리 친구라고 약속 있었는데 왜 그러냐고
무섭게 말하더래요. 언니도 그제서야 눈치채고
맞다고 우리 친구라고 약속있었다고 그랬대요
그런데도 아저씨는 계속 둘이 처음보는 사이아니냐고
오히려 더 큰소리 랍니다 .
여기서 잠깐 다른말 하자면
납치범들은 목표물이 달아나려고 하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잡는대요.
예를 들면 막 놔달라고 하면, 할머니와 아저씨가
가출 그만하라고. 내가 너 찾느라 얼마나 고생했는지 아냐고
이런식으로 연기하면서 주위 사람들이 아~ 그렇구나 하게 한대요.
아무튼, 아저씨가 계속 우리 언니를
젊은 여자분께 못가게 막더랍니다.
근데 마침 젊은 여자분의 부모님께서 멀리서
지켜보시다가 이쪽으로 쭉 오시더니
무슨 일이냐고 우리 딸 친구인데 왜 못가게 하냐고
하셨다고 하네요. 그랬더니
남자와 할머니가 당황을 했더랍니다. 그래서
둘이 상의를 하다가 얼른 도망갔다고 하네요.
다행이 언니는 정말 좋으신 분들을 만나서
안전하게 지금 집에 있어요.
도와주신 분들께서 이런 경우를 많이 봤다고
조심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언니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까
아저씨, 할머니 이렇게 2인 1조로
혼자다니거나 힘 약한 사람들 없나
두리번 거리고 있다고 하네요.
명동에 사람많다고 안전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특히 여자분들 혼자 다니시지 마시고
부득이하게 혼자 다니시게 되면
일행인 척 사람들 무리에 껴 다니세요.
힘으로 이길 수가 없잖아요. 할머니면 몰라도
남자가 있으니깐요.
다들 조심하시고, 호루라기 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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