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 Financial May Use Debt to Fund $4.8 Billion Korea Exchange Purchase
(Bloomberg News, Nov 24. 2010)
요약: 애널리스트들에 따르면 하나금융이 외환은행 인수 위해 하나은행으로부터 2.62조원의 배당을 받고 2.2조원은 채권발행이나 차입의 형태로 자금을 조달할 것. SK증권 애널리스트는 대규모 채권 발행 또는 차입이 하나금융의 신용위험에 큰 위험은 되지 않을 것. 그러나 국제적 신용평가사 Moody's Investors Service는 하나금융의 신용등급에 부정적 영향이 있을것이라 평가함.
론스타 투자자들, 외환銀 재투자 나선다-매각가격 주당 14,300원보다 3% 이상 할인가격과 풋옵션 요구
(이투데이, 2010.11.25. 09:05)
하나금융이 외환은행 인수를 위해 외국계 사모투자펀드(PEF)들의 투자를 유치하고 나선 가운데 론스타 펀드의 투자자들도 외환은행에 재투자할 전망이다. (중략) 이들은 하나금융의 투자유치에 부응해 현재 주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들어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략) 론스타 펀드의 투자자들이 하나금융의 투자요청에 합의할 경우에는 외환은행 지분 10% 안팎으로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중략) "하나금융이 테마섹(전 하나은행 대주주)에도 투자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테마섹이 거절한 것으로 알고있다"며 "테마섹 이외에도 몇몇 PEF들은 이미 거절의사를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외국 PEF로부터 2.2조에 달하는 돈을 빌려서 미국계 PEF에 현금 지급해주고 외환은행 사겠답니다.
국가경제 보호 등등을 이유로 자국 대주주 구조가 되어야 한다고 몇몇 전문가들은 얘기하지만,
이거 앞에서 보기에는 국내 금융기관을 외국자본으로 부터 되찾는 거지만
뒤를 보면 국내 금융기관을 외국투기자본으로 부터 되찾기 위해 외국투기자본을 빌리는 거네요..
ANZ says Hana may overpay for KEB
(SMH, November 25, 2010)
좀 전에 호주 언론에 뜬 기사입니다. 우리 시각으로 어제 저녁 늦게 ANZ가, 하나은행과 론스타의 계약에 서명된 후에 공식 입장 밝히겠다고 하더니 이제 발표가 되었네요. 아래 링크에서 보시겠지만, 요약하자면 ANZ측에서는 아시아시장이 중요하고 특히 한국시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하나금융이 제시한 금액 이상으로 counter bid를 할 생각은 없다고 하네요. 헤드라인에서 보시듯이 overpay 라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외환은행 실사를 3개월 한 ANZ가 지금 하나금융이 열흘만에 실사 아닌 서류만 보고 제시한 가격에 대해 overpay라는 표현을 쓰고는 그 이상은 지급할 생각 없다며 공식적으로 인수 포기의사를 밝혔네요.......국부유출을 최소화 해도 모자를 판에 값을 더 쳐주고 있으니...
현대건설이 빠르게 매각이 되면 누가 좋을까요? 외환은행 입장에서는 만약 프랑스에 있다는 1.2조원이 부당한 자금으로 드러나게 된다면 급하게 매각함으로 인해 향후 은행 이미지에 타격을 입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면 대체 왜 외환은행이 서둘러 MOU를 체결했을까요? 론스타는 어떤가요? 내년 3월을 외환은행 매각완료&대금완납 목표로 잡고 있는데, 그 전에 현대건설을 매각하게 되면 외환은행의 현대건설 지분매각차익은 약 1.2조원 발생하고 지금까지 해왔듯이 론스타는 이를 분기배당으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현재 상태로 빠르게 현대건설을 매각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을 곳은 현대그룹과 론스타인 셈입니다.
만약 론스타가 분기배당으로 현대건설 지분매각 차익을 가져간다면, 현대건설 매각차익에 대해서만 배당성향 30% (2010년 분기배당시 배당성향)로 잡으면 1,243억원은 배당 받을 수 있을겁니다..(1년 이상 대주주 주식 양도소득세 20%, 배당소득세 15.4%를 모두 납부한다고 가정)
바로 위에서 저도 우려했던 부분을 조명한 기사가 나왔네요. 연말결산배당, 현대자차그룹 예금인출 사태 등으로 하나금융의 실질 매입가격은 4.7조가 아닌 그 이상이 되리라는 심층보도입니다. 전문가들 역시 올 연말 외환은행을 통해 론스타가 받을 배당금을 주당 최소 500원에서 1,000원 사이로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나은행이 외환은행을 인수?
2008년 10월, 금융위기 발생 이후 시중 은행들의 해외차입이 불가능해지자 정부가 지급보증을 해줘 숨통을 잠시나마 틔웠습니다. 이 지급보증으로 은행들은 중소기업의무대출비율, 임원급여 및 스톡옵션 삭감 등을 골자로 하는 MOU를 맺었습니다.
2009년 말, 대부분의 은행은 외화차입금에 대해 정부에 지급보증료를 내야하는 정부와의 지급보증 MOU를 졸업했으나 하나은행은 2012년까지 정부의 지급보증에 대한 MOU를 이행해야 하는 은행으로 남습니다.
(관련기사: 은행 외채지급보증 종료... 하나은행만 '울상')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A21&newsid=01226726589917536&DCD=A00104&OutLnkChk=Y)
무슨 말이냐구요?
하나은행 자체 신용만으로는 해외에서 외화를 조달해오기가 어려워서 정부가 얘네가 돈 빌리면 대한민국 정부가 원금이랑 이자랑 보증해 줄테니 얘한테 돈 좀 빌려줘라~ 돈 받을때 까진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책임져 주께~ 이런거죠.
하나은행이 믿을만 하니깐 정부가 원금이랑 이자랑 다 책임져 주겠다고 돈 좀 빌려줘봐봐~ 이랬겠어요?
하나은행의 자체적인 신용으로 외화자금조달이 어려우니까 정부 지급보증이 계속 필요한겁니다.
(이 지급보증으로 발행한 외화채권이 약 13억 달러 수준이며 만기일인 2012년 중순까지 정부 지급보증이 필요)
지급보증을 받게 되면 지급보증수수료 0.7%를 수수료로 정부에 내는데,
이게 분기(3개월) 마다 224만 달러를 정부에 수수료로 내는 셈입니다.
수수료 뿐만 아니라 저 MOU가 유효한 순간까지 경영에 대한 정부의 직접적인 간섭을 받게 되구요.
...
이런 은행이 외환은행을 인수한다네요;
자산규모: 하나은행 > 외환은행
종업원수: 하나은행 > 외환은행
당기순이익: 외환은행 = 하나은행*3
자산규모나 직원수로만 봐도 외환은행보다 더 큰 하나은행이 1년에 내는 이익은 외환은행 1/3 수준 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직원생산성에서 비교도 안되죠.
하나금융이 인수하면?
일단 론스타는 먹튀 성공.
하나+외환= 메가뱅크 BUT 직원생산성, 시스템, 브랜드이미지 하향평준화 등등등..
그리고 하나금융이 3조원은 다른데서 빌려서 외환은행 인수자금으로 쓰겠다고 하는데..
저렇게 경영여건과 실적이 안좋은 회사에 투자자들이 그냥 돈 빌려줄까요?
금호사태 때 대우건설 인수자금 투자에 풋백옵션 걸었던거 처럼 분명 옵션 걸겁니다..
그러면 차입비용은 엄청 상승하겠죠..
그런데 하나금융이 지금까지대로 경영 잘 안되어 빚을 갚는데 차질이 생긴다면?
또 대규모로 세금으로 땜질해야 할겁니다..
(참고로 외환은행은 그 많은 금융위기들 속에서도 공적자금 수혈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이건 아니잖하 ㅠㅠ
∴ 하나금융이 외환은행 인수하는 것은 국가적으로, 현실적으로, 잠정적으로 큰 손실이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호주계 은행인 ANZ도 실사작업만 3개월 째 하고 있는데, 열흘 만에 인수 발표라니요?
실사를 한 적도 없고 자료 받은건 ANZ에 넘어간 "과거자료" 중 매각주간사가 보유한 자료 및
은행연합회 통한 일반적 정보인데..
총 5조원이 넘는 금액을 론스타에게 주고 인수하는데 이게 말이나 되는지..
5조가 옆집 애 이름인지..? 이렇게 허술하게 해서 5조원 이상의 천문학적인 금액이 유유히 빠져나가야 하나요?
MB님(!)과 하나금융지주 김승유 회장이 고대 동창이라던데................................
아우 진짜 말이 안돼.. ㅠㅠ
여러 가지로 이번 DEAL은 말이 안되는 면이 참 많습니다..
관련기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1232147495#reView
네이버투표: http://blog.naver.com/indiepunk/117153113
---------최근 Update 기사 내용 추가합니다.--------
Hana Financial May Use Debt to Fund $4.8 Billion Korea Exchange Purchase
(Bloomberg News, Nov 24. 2010)
요약: 애널리스트들에 따르면 하나금융이 외환은행 인수 위해 하나은행으로부터 2.62조원의 배당을 받고 2.2조원은 채권발행이나 차입의 형태로 자금을 조달할 것. SK증권 애널리스트는 대규모 채권 발행 또는 차입이 하나금융의 신용위험에 큰 위험은 되지 않을 것. 그러나 국제적 신용평가사 Moody's Investors Service는 하나금융의 신용등급에 부정적 영향이 있을것이라 평가함.
(http://www.bloomberg.com/news/2010-11-25/hana-financial-may-sell-debt-to-fund-4-8-billion-korea-exchange-purchase.html)
하나금융지주, 칼라일 등 해외펀드와 외환銀 인수자금 협상
(조선, 2010.11.25. 03:39)
외환은행 인수에 필요한 2조 이상의 자금 조달을 위해 해외 PEF (사모펀드)와 협상 중이라는 내용.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24/2010112401891.html)
론스타 투자자들, 외환銀 재투자 나선다-매각가격 주당 14,300원보다 3% 이상 할인가격과 풋옵션 요구
(이투데이, 2010.11.25. 09:05)
하나금융이 외환은행 인수를 위해 외국계 사모투자펀드(PEF)들의 투자를 유치하고 나선 가운데 론스타 펀드의 투자자들도 외환은행에 재투자할 전망이다. (중략) 이들은 하나금융의 투자유치에 부응해 현재 주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들어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략) 론스타 펀드의 투자자들이 하나금융의 투자요청에 합의할 경우에는 외환은행 지분 10% 안팎으로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중략) "하나금융이 테마섹(전 하나은행 대주주)에도 투자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테마섹이 거절한 것으로 알고있다"며 "테마섹 이외에도 몇몇 PEF들은 이미 거절의사를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0201&idxno=380515)
최소 2.2조는 펀딩을 받아야 하는데, 외국에서 채권발행이나 외자 차입을 한다네요..
외국 PEF로부터 2.2조에 달하는 돈을 빌려서 미국계 PEF에 현금 지급해주고 외환은행 사겠답니다.
국가경제 보호 등등을 이유로 자국 대주주 구조가 되어야 한다고 몇몇 전문가들은 얘기하지만,
이거 앞에서 보기에는 국내 금융기관을 외국자본으로 부터 되찾는 거지만
뒤를 보면 국내 금융기관을 외국투기자본으로 부터 되찾기 위해 외국투기자본을 빌리는 거네요..
ANZ says Hana may overpay for KEB
(SMH, November 25, 2010)
좀 전에 호주 언론에 뜬 기사입니다. 우리 시각으로 어제 저녁 늦게 ANZ가, 하나은행과 론스타의 계약에 서명된 후에 공식 입장 밝히겠다고 하더니 이제 발표가 되었네요. 아래 링크에서 보시겠지만, 요약하자면 ANZ측에서는 아시아시장이 중요하고 특히 한국시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하나금융이 제시한 금액 이상으로 counter bid를 할 생각은 없다고 하네요. 헤드라인에서 보시듯이 overpay 라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외환은행 실사를 3개월 한 ANZ가 지금 하나금융이 열흘만에 실사 아닌 서류만 보고 제시한 가격에 대해 overpay라는 표현을 쓰고는 그 이상은 지급할 생각 없다며 공식적으로 인수 포기의사를 밝혔네요.......국부유출을 최소화 해도 모자를 판에 값을 더 쳐주고 있으니...
(http://news.smh.com.au/breaking-news-business/anz-says-hana-may-overpay-for-keb-20101125-188lj.html)
[26 Nov. Update]
론스타 한국대표와 하나금융이 자금 조달하려고 협상 중인 칼라일펀드 이사가 형제라는 흥미로운 기사가 있어 관련 기사도 몇 개 첨부해 봅니다.
론스타 스티븐리, 칼라일 제이슨리 '우리는 형제' (2005. 10)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5100517030045969&outlink=1
전윤철, "칼라일도 문제되면 조사" (2006. 0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0512951
론스타와 외환은행, 진짜 대주주는 누구일까 (2008. 06)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530
내일신문 논평 글도 한 번 생각해 볼만 하여 첨부합니다.
[내일시론] 대통령 프렌드와 '먹튀' 론스타 (2010.11.26)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nnum=583696&sid=E&tid=8
S&P, 하나은행 신용등급 '부정적 관찰대상'에 (2010.11.26)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1262133075&code=920301
하나금융의 무리한 자본조달로 국제적 신용평가사 무디스에 이어 S&P도 신용등급 하향검토한다는 내용.
이에 앞서 무디스는 하나은행에 부여된 모든 신용등급을 '하향조정 검토대상'에 올림.
[30 Nov. Update]
'외환은행, 현대건설' 같은 메가 딜, 다른 대접 (2010.11.30)
http://news.mt.co.kr/mtview.php?no=2010113008546079407&type=1
대규모 자금 조달을 통한 건설사 인수 vs 대규모 자금 조달을 통한 은행 인수 ..
미/거시경제 요소 하나가 삐끗해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 영향력은 어느 것이 더 클까요?
규모의 차이는 있다만, 리먼브라더스 파산은 리먼브라더스와 금융거래 관계가 조금이라도 있는 모든 곳에 영향을 주어 세계 경제를 휘청이게 만들었었죠..
건설사가 휘청이면 채권은행, 건설사 직원과 가족, 하청업체, 건설업황에 영향을 주지만
은행이 휘청이면 은행으로 부터 대출을 받은 또는 은행에 예금한 모든 기업과 개인, 뿐만 아니라 공적자금 수혈로 전 국민 모두에게 파급효과를 지닙니다..
광고하려는 외환은행 노조.. 막으려는 하나금융 (2010.11.3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3&aid=0002018848
연평도 기사에 언론이 집중된 면도 있지만, 특히나 외환은행 매각에 대해 언론이 조용한 이유가 있어 보이네요..
외환은행, 현대건설 매각 MOU 왜 서둘렀나 - 마지막 M&A 차익 챙기려는 '론스타' (2010.11.30)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0299&idxno=382187
현대건설이 빠르게 매각이 되면 누가 좋을까요? 외환은행 입장에서는 만약 프랑스에 있다는 1.2조원이 부당한 자금으로 드러나게 된다면 급하게 매각함으로 인해 향후 은행 이미지에 타격을 입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면 대체 왜 외환은행이 서둘러 MOU를 체결했을까요? 론스타는 어떤가요? 내년 3월을 외환은행 매각완료&대금완납 목표로 잡고 있는데, 그 전에 현대건설을 매각하게 되면 외환은행의 현대건설 지분매각차익은 약 1.2조원 발생하고 지금까지 해왔듯이 론스타는 이를 분기배당으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현재 상태로 빠르게 현대건설을 매각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을 곳은 현대그룹과 론스타인 셈입니다.
만약 론스타가 분기배당으로 현대건설 지분매각 차익을 가져간다면, 현대건설 매각차익에 대해서만 배당성향 30% (2010년 분기배당시 배당성향)로 잡으면 1,243억원은 배당 받을 수 있을겁니다..(1년 이상 대주주 주식 양도소득세 20%, 배당소득세 15.4%를 모두 납부한다고 가정)
그러면 올 해 외환은행 당기순이익에 대해 30% 배당을 한다고 했을 시 론스타는
4.7조원(하나금융으로부터 받을 매각대금)
+1,243억원(현대건설 매각차익 1.2조 가정, 매각차익 30% 배당, 주식양도소득세/배당소득세 완납 가정)
+1,766억원(외환은행 당기순이익 1조 가정(3분기 누적 8,200억원임),배당30%, 실현분기배당 773억원 차감)
=약 5조원............
하나금융이 현재 시점의 외환은행 자산을 보고 4.7조로 매각 계약을 했는데,
만약 배당이 저렇게 된다면 실제로 하나금융이 지급하는 비용은 5조원이 된다고 봐야겠죠..
뭔가 석연찮은 거래로 내년 상반기에 5조원이 한국에서 뭉텅 빠져나갑니다..
[3 Dec, Update]
하나금융, '외환은행' 실질 인수가격 비싸진다 (2010.12.3)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120308416074299&outlink=1
바로 위에서 저도 우려했던 부분을 조명한 기사가 나왔네요. 연말결산배당, 현대자차그룹 예금인출 사태 등으로 하나금융의 실질 매입가격은 4.7조가 아닌 그 이상이 되리라는 심층보도입니다. 전문가들 역시 올 연말 외환은행을 통해 론스타가 받을 배당금을 주당 최소 500원에서 1,000원 사이로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 시점에서의 현대건설 매각과 외환은행 매각.. 진정 깊은 고민이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