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내 놓으러 갔는 데, 자기네 부동산말고 딴 부동산에는 물건 내놓지 말라고 하더군요. ㅡㅡ
저희집이 평수도 작고 오래되긴 했지만, 신혼집으로 이사올때 올 리모델링해서 인근 집들 중에서는 상태가 많이 좋아요. 나름 로얄층이고요.
그래서 시세보다 100정도 더 불렀습니다.
그랬더니, 절대 안된다고, 100을 깎더군요. (인근 시세... 그런데, 이거 리모델링 안한 집 시세라는...)
여차저차 딴곳에도 내고, (딴곳에는 50정도 더 불러서 냈지만, 받아줬다는)
딴 부동산에서 여러분 보러 왔다가는 동안에도 연락 한번 없더니,
잘려고 누웠는 데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임신 막달이라 일찍 잡니다. 약 8시경)
지금 집보러 간다고. 헐... 저는 조금 있다가 오라고 했습니다. (남편도 아직 퇴근 전이었고, 저도 잘려고 누운 상태라) 알았다고 하더니, 5분도 안되서 쳐들어왔습니다. ㅡㅡ
오자마자 하는 말이 돈 깎아야 한답니다 ㅡㅡ.
제가 분명히 100만원 깎을 때도, 절대 여기서 한푼도 못 깎는다고 못 박았었습니다. 그런데 오자마자 하는 말이 돈 깎아줘야 한다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가 무슨말이냐고, 100 깎은 것도 그쪽에서 일방적으로 깎아놓고 절대 못한다고 뭐라뭐라 했더니, 그제서야 그럼 이 가격에라도 하잡니다.
저희가 아직 이사갈 집을 못 구해서, 이사올 사람이 말미를 넉넉히 주겠다고 팔라고 하길래 이사올 사람이 좋은 분 같아 알았다고 하고 계약하기로 했습니다. ( 나중에 알고보니, 절대 좋은 사람들 아니였지만)
집 구해지고, 원래 계약했던 것보다 1달정도 빨리 이사를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 집 주인이 돈을 일찍 달라고 해서, 지난 월욜에 잔금 치르고, 이사는 이번주 중에 하겠다고 공인중개사에 연락했습니다. (이게 약 2주전) 이번 주 중이면, 26일까지 아닙니까? 새로 이사갈집에서 며칠이라고 더 일찍 뺄수있다면 빼준다고 했는 데, 이래 저래 사정이 안되서 25일에 이사를 간다고 며칠 후 연락이 와서요.
저희는 그럼 26일날 이사가겠다고 공인중개사에 말했더니, 이사올 집에서 왜 말을 바꾸냐고, 신경질 낸다고 그냥 25일까지 방을 빼랍니다. (ㅡㅡ.. 저희는 분명 이번주 중에 한다고 했지, 25일날 하겠다고 말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거기다가 그쪽에서 일방적으로 단지 신경질을 냈다고, 공인중개사에서 저희에서 무조건 25일까지 빼야 한다고 말하는 것도 웃겼고요)
한바탕 할려다가 공인중개사가 계약 할때도, 대 놓고, 이사오는 집이랑 친분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그쪽 편만 들었던게 생각나서 어차피 말해도 소용없다 싶어 그냥 청소만 대충하고 이사하기로 하고 25일 밤에 집 빼게 되었습니다. ㅜㅜ
결국 잔금 치루는 날이 왔고, 월요일 공인 중개사에 갔더니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더군요.
저희집 이사오는 것도 아니고, 비워둔답니다. ㅡㅡ... 월세 돌릴 건데, 아직 월세 살 사람 구하지도 않고, 비워둘거랍고요. 그런데 왜 25일날 굳이 청소도 제대로 못하게 하면서 비워야 하냐니까, 공인중개사에서 25일까지 방 비워주겠다고 했답니다. ㅡㅡ.. 헐.. 저희가 분명 이번 주내에 비운다고 했지, 25일이라고 단서 단적없거든요. 더 황당한 것은 이사오는 집사람이 정신이 약간 문제가 있어서 (뭐 사고로 입력이 안된다나 뭐라나) 한번 결정한 일을 번복을 못한다고 했다더군요.
아니 그럼, 결국 부동산에서 자기가 잘못 날짜 가르켜줘놓고, 우리한테 덤탱이 씌운 것밖에 더 되나요?
저희가 이런 이야기 이사오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25일이라고 말한적도 없다고 했는 데도, 부동산 업자는 한마디로 안하고 딴청부리더군요. 모든 일의 원흉이면서.... ㅡㅡ...
아 정말, 처음부터 마음에 안들었지만, 끝까지 말썽이데요. 정말 수수료를 주기 싫어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참고로, 저 다담주 애 낳으러 가는 쌍둥이 엄마입니다. 다들 배가 너무 나와서 지금 곧 낳냐고, 하고, 병원에서는 산채도 하지 말고 정양하라는 상태인데, 이게 뭔 일인지..)
이런 부동산업자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마음에 들지는 않았어요.
집을 내 놓으러 갔는 데, 자기네 부동산말고 딴 부동산에는 물건 내놓지 말라고 하더군요. ㅡㅡ
저희집이 평수도 작고 오래되긴 했지만, 신혼집으로 이사올때 올 리모델링해서 인근 집들 중에서는 상태가 많이 좋아요. 나름 로얄층이고요.
그래서 시세보다 100정도 더 불렀습니다.
그랬더니, 절대 안된다고, 100을 깎더군요. (인근 시세... 그런데, 이거 리모델링 안한 집 시세라는...)
여차저차 딴곳에도 내고, (딴곳에는 50정도 더 불러서 냈지만, 받아줬다는)
딴 부동산에서 여러분 보러 왔다가는 동안에도 연락 한번 없더니,
잘려고 누웠는 데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임신 막달이라 일찍 잡니다. 약 8시경)
지금 집보러 간다고. 헐... 저는 조금 있다가 오라고 했습니다. (남편도 아직 퇴근 전이었고, 저도 잘려고 누운 상태라) 알았다고 하더니, 5분도 안되서 쳐들어왔습니다. ㅡㅡ
오자마자 하는 말이 돈 깎아야 한답니다 ㅡㅡ.
제가 분명히 100만원 깎을 때도, 절대 여기서 한푼도 못 깎는다고 못 박았었습니다. 그런데 오자마자 하는 말이 돈 깎아줘야 한다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가 무슨말이냐고, 100 깎은 것도 그쪽에서 일방적으로 깎아놓고 절대 못한다고 뭐라뭐라 했더니, 그제서야 그럼 이 가격에라도 하잡니다.
저희가 아직 이사갈 집을 못 구해서, 이사올 사람이 말미를 넉넉히 주겠다고 팔라고 하길래 이사올 사람이 좋은 분 같아 알았다고 하고 계약하기로 했습니다. ( 나중에 알고보니, 절대 좋은 사람들 아니였지만)
집 구해지고, 원래 계약했던 것보다 1달정도 빨리 이사를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 집 주인이 돈을 일찍 달라고 해서, 지난 월욜에 잔금 치르고, 이사는 이번주 중에 하겠다고 공인중개사에 연락했습니다. (이게 약 2주전) 이번 주 중이면, 26일까지 아닙니까? 새로 이사갈집에서 며칠이라고 더 일찍 뺄수있다면 빼준다고 했는 데, 이래 저래 사정이 안되서 25일에 이사를 간다고 며칠 후 연락이 와서요.
저희는 그럼 26일날 이사가겠다고 공인중개사에 말했더니, 이사올 집에서 왜 말을 바꾸냐고, 신경질 낸다고 그냥 25일까지 방을 빼랍니다. (ㅡㅡ.. 저희는 분명 이번주 중에 한다고 했지, 25일날 하겠다고 말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거기다가 그쪽에서 일방적으로 단지 신경질을 냈다고, 공인중개사에서 저희에서 무조건 25일까지 빼야 한다고 말하는 것도 웃겼고요)
한바탕 할려다가 공인중개사가 계약 할때도, 대 놓고, 이사오는 집이랑 친분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그쪽 편만 들었던게 생각나서 어차피 말해도 소용없다 싶어 그냥 청소만 대충하고 이사하기로 하고 25일 밤에 집 빼게 되었습니다. ㅜㅜ
결국 잔금 치루는 날이 왔고, 월요일 공인 중개사에 갔더니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더군요.
저희집 이사오는 것도 아니고, 비워둔답니다. ㅡㅡ... 월세 돌릴 건데, 아직 월세 살 사람 구하지도 않고, 비워둘거랍고요. 그런데 왜 25일날 굳이 청소도 제대로 못하게 하면서 비워야 하냐니까, 공인중개사에서 25일까지 방 비워주겠다고 했답니다. ㅡㅡ.. 헐.. 저희가 분명 이번 주내에 비운다고 했지, 25일이라고 단서 단적없거든요. 더 황당한 것은 이사오는 집사람이 정신이 약간 문제가 있어서 (뭐 사고로 입력이 안된다나 뭐라나) 한번 결정한 일을 번복을 못한다고 했다더군요.
아니 그럼, 결국 부동산에서 자기가 잘못 날짜 가르켜줘놓고, 우리한테 덤탱이 씌운 것밖에 더 되나요?
저희가 이런 이야기 이사오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25일이라고 말한적도 없다고 했는 데도, 부동산 업자는 한마디로 안하고 딴청부리더군요. 모든 일의 원흉이면서.... ㅡㅡ...
아 정말, 처음부터 마음에 안들었지만, 끝까지 말썽이데요. 정말 수수료를 주기 싫어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참고로, 저 다담주 애 낳으러 가는 쌍둥이 엄마입니다. 다들 배가 너무 나와서 지금 곧 낳냐고, 하고, 병원에서는 산채도 하지 말고 정양하라는 상태인데, 이게 뭔 일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