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의 결정판!!

이상윤 2010.11.24
조회283

 

이제 곧 김장철이죠? ^0^
저희 집도 이제 김장을 준비하느라 분주한데요
사실 김장하는 비용이 점점 늘어나서
요샌 김치 없이 밥을 드시는 분들이 많다고 해요 ㅠ_ㅠ

특히 독거 노인 분들은 거동도 불편하시기
때문에 김장을 한다는 것은 힘든 일이에요
이번에 회사차원에서 김치 봉사활동을 한다고 해서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어요 :-)

지난 주말 회사 옥상에서 열린
“김치 봉사 활동”
사실 집에서도 김장을 해 본적이 없어서
걱정을 많이 했어요 ㅠ_ㅠ
날씨도 쌀쌀해져서 만만의 준비를 하고 갔습니다 ^^

  훈훈의 결정판!!


제가 손발이 자주 차가워서 밖에서 놀거나 활동 할 일이 있으면
항상 좌훈 쑥 찜질패드를 챙겨요~
차가운 손, 발도 몸 전체도 따뜻해 지거든요
우리 회사 여직원들에게도 나누어 줄려고 넉넉히 챙겨두었어요
봉사활동가서 여직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왔다는 ^^v
좌훈 쑥 찜질패드 덕분에 쌀쌀한 날씨에도
몸이 따뜻하게 유지되어 봉사활동 하는데 큰 무리가 없었어요
혹시 야외활동을 하게 되실 여성분들이 있다면 추천해드려요 ^0^

그리고 일반 신발을 신고 가면 불편하고
혹시 김치 양념이 묻을 까봐 국민슬리퍼 삼선도 챙겼어요
삼선 슬리퍼 신고 실하니까 뭐 묻지 않을까
신경 쓰이지 않고 편하게 일했답니다 ^0^

  훈훈의 결정판!!

 

편안한 집 업 후드를 입고 갔어요~
날씨도 쌀쌀하고 불편한 옷을 입고 가면
작업하는데 오히려 안 좋잖아요? ^^
편안하면서 따뜻한 후드를 입고 출발~

 
김치 봉사활동 인증 샷 이에요~

  훈훈의 결정판!!

 

처음 김장해본다는 우리 회사 직원 분들
저 역시 그랬고요 ㅠ_ㅠ
어마어마한 배추 양을 보고 언제 다하나 걱정 하고
양념장도 처음 만들어봐서 맛있게 나오려나 또 걱정 하고
정신 없이 시작했는데 시간이 가다 보니 적응이 되어서
배추도 숙숙~ 잘 썰고 소금도 솔솔~ 잘 치고 ㅋㅋ
팀장님이 시집가도 되겠다고 말씀해 주셨답니다 ^^v

  훈훈의 결정판!!

 
짜잔~ 저희에 의해 절여진 배출들
배추들이에요 양이 어마어마하죠?
처음에 언제 배추 절이고, 양념장 만들고 하나 했는데
어느새 시간은 훌쩍 가버리고 김장 다 했네요~ ㅋ
이렇게 다시 보니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김치를 다 완성 시키고 좀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제가 챙겨갈 뻔 했네요 :-)

날씨도 쌀쌀해지고 김장도 처음이라 잘 할 수 있을까
혹시 감기 걸리면 어쩌나 이런 저런 고민 많이 했는데
해보고 나니 마음이 더 풍성해 진 거 같아요^^
좌훈 쑥 찜질패드 덕분에 몸도 따뜻하게 일했고
직접 만든 김장으로 마음도 따뜻해지고~
저번 주말은 정말 몸과 마음이 따뜻했던 날 이였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