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주에 사는 5세 딸을 둔 엄마입니다. 한창 이쁜짖에 애교를 떠는 우리 딸을 보고 있자면.. 늘 세상을 다 가진것 처럼 행복할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벌써.. 4개월이나 지난 일이지만.. 어제 일 처럼.. 길고 길었던 10일간의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이야기 때문에 판에 문을 두드려 보았습니다. 5세가 되면서 성당 유치원에 옳바르고 따뜻한 교육을 기대하며 입학을 시켰습니다. 일이 발생하기 전인 7월까지는 무난하게.. 잘 지냈습니다. 아이가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하면 한때이겠거니 하며 잘 달래서 보내면 오후엔 어김없이 즐거운 표정을 지내며 돌아 오기에 큰 걱정도 없었구요.. 하지만 7월 같은반 여자아이의 아버지께서 오전 일찍 떨림이 가득한 전화 한통을 주셨습니다. " 같은 반 남학생들이 여학생들의 성기를 만지고 있습니다. 이미 몇달은 된듯합니다. 저도 같은 반 다른 여학생 부모님께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 아이가 남학생이 수업시간에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다면서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저희 아이한테도 그러는걸 봤다고 이야기 해주었다면서 다른여학생 부모님이 전화를 주셔서 아이에게 물었더니..맞다고 합니다. 저희 아이는 아침마다 유치원을 안가겠다고 울고 떼쓰는걸 달래가며 혼내가며 보냈는데.. 어제 저녁 아이에게 물어보니 처음엔 자기배를 꽝하고 때렸다고 이야기 하다가...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으니 배가 아팠단 이야기였다고 합니다. " ...................... 듣고 있는데.. 머리가 먹먹해져왔습니다. 무슨 이야기 인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말을 이어갈지도 ..어떤식으로 대화를 이어가야 할지도 모르겠더군요.. 이제... 5살 밖에 안된 아이들이니까요 그후로.. 몇통의 전화를 더 받았고.. 머리속이 온통 하얗게 변해져서 어떤 생각을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혹시나 하는 불안감이..밀려와..뜬눈으로 밤을 지샜습니다. 다음날 유치원에 가니.. 이야기의 흐름이 잡혔습니다. 남자아이 2명이 여자아이 2명에게 수업시간과 놀이시간에 위와 같은 일이 생겼고 선생님들은 전혀 모르는 상태였으며 여자아이 한명의 부모님은 등교를 거부하는 상태이고 남자아이들은 놀이로 여자아이들에게 그랬으며 시일은 몇달전부터 있었던 상황이다 였습니다. 한 여자아이는 놀이처럼 받아들였고 한 여자아이는 너무 싫은걸로 받아 들였습니다. 그외에 여자아이들에게 했는지 여부는 확인이 되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싫은걸로 받아 들인 아이는 선생님한테 이야기를 했는데 선생님이 오히려 자기를 혼냈다고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야기를 했다고 이야기한 선생님은 이야기를 들은적이 없고 혼낸건 다른 일로 혼냈다고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유치원에서는 며칠간의 시간을 달라하셨습니다. 싫은걸로 받아 들인 딸의 부모님은 바로 유치원을 관두시고 아이를 보내지 않기로 하셨고.. 선생님들의 모르쇠 대답에 더 화가나서 가슴을 치시며 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전날 까지만해도.. 불확실한 이야기 때문에.. 우선 가보자였는데.. 사실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솔직히 보내기 싫었습니다. 하지만 생활을 뒤로 할수도 없고...정말 불안한 마음이지만.. 이제 선생님들이 알았으니 조금 더 신경을 써주겠거니 하고 보냈습니다. 이틀후 유치원의 대답은 2학기 성교육을 하겠습니다. 라는 이야기 하나만을 주셨습니다. 많이 알아봤지만 그렇다고 남자아이들을 내보낼수도 없고 다른 반으로 옮길수도 없다며 말하시더군요 여자부모님들 몇분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눴고, 몇분은 당연히 남자아이들이 원을 옮겨야 한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아이들이 어리니 그렇게만 몰아가지 말자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반을 옮겨주고 시급히 아이들 연령에 맞는 성교육을 시켜 달라는게 그것도 안된다면 남자아이들을 안됐지만 다른원으로 옮겨 달라 였습니다. 하지만 유치원 원장수녀님은 안된다는 말로만 일관하셨습니다 그래서 여자부모님들 몇분이 그럼 여자 부모님들만으로 결정을 못내리겠으니 모든 학부모님들이 모여서 상의 할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 그안에서 결정나는 상황을 보고 정 안돼면 우리 아이들을 원을 옮기겠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유치원은 안된다.. 모른다..못한다..이야기 뿐이고.. 딸을 둔 죄로.. 불안하고..혹시나 하는 생각에 잠 못이루고.. 저 어린게 나중에 커서 기억이나 하게 된다면 어쩌나..하는 생각도 들고.. 이미 겪은 아이들은 또 어떻게 하나...걱정되고...안쓰러워서.. 모든게 너무 힘들더군요. 한편으론 성당계 유치원이다 보니 학부모님들이 참 착하다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무조건 남자아이들을 내보내려고 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의도가 남다르다고 생각되었으니까요 요즘 같이 흉흉한 세상에 어린 아이들간의 일이지만 쉽게 봐지지 않는게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답답한 현실은 이후부터 일어 났습니다. 부모님들이 다는 아니지만 저녁때 모였고 시작은 구성애씨의 강좌를 틀면서 시작되더군요 그리곤 그간의 일을 브리핑 하면서 몇 여자부모님들은 관두시기로 했다고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분명 모든 부모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여의치 않으면 관두겠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간결하게 관두시기로 하셨습니다로 결론지어 주시면서 말이죠 그일로 원장수녀님과 말실랑이도 하게되고 화가난 여자 부모님들은 그 자리를 일어 설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후로 남자부모님들만이 남아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저 조심하게 하자로 결론짖고 이야기는 끝이 났다고 합니다. 여자아이들은 2~3명을 뺀 나머지 아이들은 모두 원을 옮겼고 남자부모님중 몇분도 내아이가 배울까 겁난다면서 조용히 유치원을 옮기셨다고 합니다. 또래 아이를 키우시는 부모님이나 아이를 키워보신 부모님이라면 아실겁니다. 어린 아이들이 유치원을 옮긴다는게 그리 쉬운일이 아니라는걸 말입니다. 여자 부모님들은 상처와 불안은 다 떠안고 유치원을 옮기고.. 새로 정착하느냐 고생하고 있었고.. 그마져도 안돼 유치원을 구하지도 못해서 아이를 데리고 계시면서 어디로 가야 할지 조차 정하지도 못한 부모님들도 계셨습니다. 다행히 새로 유치원을 옮기고 적응하면서도.. 아이에게 새로운 유치원에서 어땠냐 물어보면... 후유증이 있는 아이는..새로운 원에 나가기 싫을때면 " 00가 소중한곳을 만졌어요 " 라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있었던 일이기에... 참...뭐라 말을 이어갈지를 모르겠네요.. 차라리 여기서 답답함으로 이야기가 끝이 났다면 좋았겠지만.. 억울함으로 이어집니다. 작은 도시의 소문은..참 아이러니 하더군요. 여자애들 부모님들이 유난스럽고 별일도 아닌일을 크게 만들어서 문제라고.. 그 부모들 참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누구 누구 엄마가 그랬다면서요? 누구 누구 아빠가 그랬다면서요? 피해본 여자애 아빠는 다른 여자애들 부모가 유난떤거라고 별일도 아닌데 일 크게 만들었다고 그랬다면서요? 왜들 그런데요?? 자기들만 자식 키운데요???? 수근수근... 상황을 알고들...하시는 말씀이신지.. 아님 모르고 하시는 말씀이신지... 알수도 없는 욕과.. 알수도 없는 뒷말들... 처음부터 큰소리로.. 정말 못되게 화내며.. 남자아이들 내보내라고..소리라도 치고.. 선생님 멱살이라도 한번 잡아보고.. 이런 뒷이야기들을 들었다면.. 남자아이들 부모님들 전화오셨을때 막 뭐라 하고.. 욕이라도 하고 이런 소릴 들었다면.. 내 아이가 후유증에 시달리지만 않았다면.. 그 피해 여자아이가.. 그 피해 여자부모님이.. 몇날 며칠을 .. 잠도 못자고... 여자아이를 부등켜 않고 울지만 않았다면.. 무엇보다.. 나도 아이가 있으니.. 남자아이들 부모님들 마음은..어떻겠어... 걱정하며.. 좋은 방법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고 속상해 하지만 않았다면... 저 소리를 듣고.. 억울하진 않았을거란 생각을 합니다. 세상이 .. 요즘 세상이.. 어린 여자아이들까지 괴롭히지만 않았다면.. 아마도... " 괜찮아요.. 아이들이니까 쉽게 잊겠죠.. " 이런 말 한마디 하며 쿨하게 잊었을수도 있겠죠.. 몇달을 아이들 사이에서 그런일이 있었는데도.. 전혀 몰랐던 선생님이.. 미리 알고 대처 해주었다면.. 불안은 하겠지만.. 선생님이 알고 있으니..잘 대처 해주리라.. 믿었겠죠... 제가.. 이글을 보는 분들께...물어 보고 싶습니다. 과연.. 여자부모님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했을까요? 과연.. 여자부모님들은.. 주위분들에게 저런 이야기를 듣는게 맞는 일일까요?? 과연.. 이일은...................................................................... 정말 별일이 아닐까요? 3
딸 키우기 힘든 세상입니다..고민좀 나눠주시겠어요
안녕하세요
원주에 사는 5세 딸을 둔 엄마입니다.
한창 이쁜짖에 애교를 떠는 우리 딸을 보고 있자면.. 늘 세상을 다 가진것 처럼 행복할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벌써.. 4개월이나 지난 일이지만.. 어제 일 처럼.. 길고 길었던 10일간의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이야기 때문에 판에 문을 두드려 보았습니다.
5세가 되면서 성당 유치원에 옳바르고 따뜻한 교육을 기대하며 입학을 시켰습니다.
일이 발생하기 전인 7월까지는 무난하게.. 잘 지냈습니다.
아이가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하면 한때이겠거니 하며 잘 달래서 보내면 오후엔 어김없이 즐거운 표정을 지내며 돌아 오기에 큰 걱정도 없었구요..
하지만 7월 같은반 여자아이의 아버지께서 오전 일찍 떨림이 가득한 전화 한통을 주셨습니다.
" 같은 반 남학생들이 여학생들의 성기를 만지고 있습니다. 이미 몇달은 된듯합니다.
저도 같은 반 다른 여학생 부모님께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 아이가 남학생이 수업시간에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다면서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저희 아이한테도 그러는걸 봤다고 이야기 해주었다면서 다른여학생 부모님이 전화를 주셔서 아이에게 물었더니..맞다고 합니다.
저희 아이는 아침마다 유치원을 안가겠다고 울고 떼쓰는걸 달래가며 혼내가며 보냈는데..
어제 저녁 아이에게 물어보니 처음엔 자기배를 꽝하고 때렸다고 이야기 하다가...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으니 배가 아팠단 이야기였다고 합니다. "
...................... 듣고 있는데.. 머리가 먹먹해져왔습니다.
무슨 이야기 인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말을 이어갈지도 ..어떤식으로 대화를 이어가야 할지도
모르겠더군요..
이제... 5살 밖에 안된 아이들이니까요
그후로.. 몇통의 전화를 더 받았고.. 머리속이 온통 하얗게 변해져서 어떤 생각을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혹시나 하는 불안감이..밀려와..뜬눈으로 밤을 지샜습니다.
다음날 유치원에 가니..
이야기의 흐름이 잡혔습니다.
남자아이 2명이 여자아이 2명에게 수업시간과 놀이시간에 위와 같은 일이 생겼고
선생님들은 전혀 모르는 상태였으며 여자아이 한명의 부모님은 등교를 거부하는 상태이고
남자아이들은 놀이로 여자아이들에게 그랬으며 시일은 몇달전부터 있었던 상황이다 였습니다.
한 여자아이는 놀이처럼 받아들였고 한 여자아이는 너무 싫은걸로 받아 들였습니다.
그외에 여자아이들에게 했는지 여부는 확인이 되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싫은걸로 받아 들인 아이는 선생님한테 이야기를 했는데 선생님이 오히려 자기를 혼냈다고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야기를 했다고 이야기한 선생님은 이야기를 들은적이 없고 혼낸건 다른 일로 혼냈다고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유치원에서는 며칠간의 시간을 달라하셨습니다.
싫은걸로 받아 들인 딸의 부모님은 바로 유치원을 관두시고 아이를 보내지 않기로 하셨고..
선생님들의 모르쇠 대답에 더 화가나서 가슴을 치시며 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전날 까지만해도.. 불확실한 이야기 때문에.. 우선 가보자였는데..
사실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솔직히 보내기 싫었습니다.
하지만 생활을 뒤로 할수도 없고...정말 불안한 마음이지만.. 이제 선생님들이 알았으니 조금 더 신경을 써주겠거니 하고 보냈습니다.
이틀후 유치원의 대답은 2학기 성교육을 하겠습니다. 라는 이야기 하나만을 주셨습니다.
많이 알아봤지만 그렇다고 남자아이들을 내보낼수도 없고 다른 반으로 옮길수도 없다며 말하시더군요
여자부모님들 몇분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눴고, 몇분은 당연히 남자아이들이 원을 옮겨야 한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아이들이 어리니 그렇게만 몰아가지 말자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반을 옮겨주고 시급히 아이들 연령에 맞는 성교육을 시켜 달라는게 그것도 안된다면 남자아이들을 안됐지만 다른원으로 옮겨 달라 였습니다.
하지만 유치원 원장수녀님은 안된다는 말로만 일관하셨습니다
그래서 여자부모님들 몇분이 그럼 여자 부모님들만으로 결정을 못내리겠으니
모든 학부모님들이 모여서 상의 할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
그안에서 결정나는 상황을 보고 정 안돼면 우리 아이들을 원을 옮기겠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유치원은 안된다.. 모른다..못한다..이야기 뿐이고..
딸을 둔 죄로.. 불안하고..혹시나 하는 생각에 잠 못이루고..
저 어린게 나중에 커서 기억이나 하게 된다면 어쩌나..하는 생각도 들고..
이미 겪은 아이들은 또 어떻게 하나...걱정되고...안쓰러워서.. 모든게 너무 힘들더군요.
한편으론 성당계 유치원이다 보니 학부모님들이 참 착하다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무조건 남자아이들을 내보내려고 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의도가 남다르다고 생각되었으니까요 요즘 같이 흉흉한 세상에 어린 아이들간의 일이지만 쉽게 봐지지 않는게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답답한 현실은 이후부터 일어 났습니다.
부모님들이 다는 아니지만 저녁때 모였고
시작은 구성애씨의 강좌를 틀면서 시작되더군요
그리곤 그간의 일을 브리핑 하면서 몇 여자부모님들은 관두시기로 했다고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분명 모든 부모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여의치 않으면 관두겠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간결하게 관두시기로 하셨습니다로 결론지어 주시면서 말이죠
그일로 원장수녀님과 말실랑이도 하게되고 화가난 여자 부모님들은 그 자리를 일어 설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후로 남자부모님들만이 남아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저 조심하게 하자로 결론짖고 이야기는 끝이 났다고 합니다.
여자아이들은 2~3명을 뺀 나머지 아이들은 모두 원을 옮겼고 남자부모님중 몇분도 내아이가 배울까 겁난다면서 조용히 유치원을 옮기셨다고 합니다.
또래 아이를 키우시는 부모님이나 아이를 키워보신 부모님이라면 아실겁니다.
어린 아이들이 유치원을 옮긴다는게 그리 쉬운일이 아니라는걸 말입니다.
여자 부모님들은 상처와 불안은 다 떠안고 유치원을 옮기고.. 새로 정착하느냐 고생하고 있었고..
그마져도 안돼 유치원을 구하지도 못해서 아이를 데리고 계시면서 어디로 가야 할지 조차 정하지도 못한 부모님들도 계셨습니다.
다행히 새로 유치원을 옮기고 적응하면서도..
아이에게 새로운 유치원에서 어땠냐 물어보면...
후유증이 있는 아이는..새로운 원에 나가기 싫을때면 " 00가 소중한곳을 만졌어요 " 라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있었던 일이기에... 참...뭐라 말을 이어갈지를 모르겠네요..
차라리 여기서 답답함으로 이야기가 끝이 났다면 좋았겠지만..
억울함으로 이어집니다.
작은 도시의 소문은..참 아이러니 하더군요.
여자애들 부모님들이 유난스럽고 별일도 아닌일을 크게 만들어서 문제라고..
그 부모들 참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누구 누구 엄마가 그랬다면서요? 누구 누구 아빠가 그랬다면서요?
피해본 여자애 아빠는 다른 여자애들 부모가 유난떤거라고 별일도 아닌데 일 크게 만들었다고 그랬다면서요? 왜들 그런데요?? 자기들만 자식 키운데요????
수근수근... 상황을 알고들...하시는 말씀이신지.. 아님 모르고 하시는 말씀이신지...
알수도 없는 욕과.. 알수도 없는 뒷말들...
처음부터 큰소리로.. 정말 못되게 화내며.. 남자아이들 내보내라고..소리라도 치고..
선생님 멱살이라도 한번 잡아보고.. 이런 뒷이야기들을 들었다면..
남자아이들 부모님들 전화오셨을때 막 뭐라 하고.. 욕이라도 하고 이런 소릴 들었다면..
내 아이가 후유증에 시달리지만 않았다면..
그 피해 여자아이가.. 그 피해 여자부모님이.. 몇날 며칠을 .. 잠도 못자고... 여자아이를 부등켜 않고 울지만 않았다면..
무엇보다.. 나도 아이가 있으니.. 남자아이들 부모님들 마음은..어떻겠어... 걱정하며.. 좋은 방법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고 속상해 하지만 않았다면...
저 소리를 듣고.. 억울하진 않았을거란 생각을 합니다.
세상이 .. 요즘 세상이.. 어린 여자아이들까지 괴롭히지만 않았다면..
아마도... " 괜찮아요.. 아이들이니까 쉽게 잊겠죠.. " 이런 말 한마디 하며
쿨하게 잊었을수도 있겠죠..
몇달을 아이들 사이에서 그런일이 있었는데도.. 전혀 몰랐던 선생님이.. 미리 알고 대처 해주었다면..
불안은 하겠지만.. 선생님이 알고 있으니..잘 대처 해주리라.. 믿었겠죠...
제가.. 이글을 보는 분들께...물어 보고 싶습니다.
과연.. 여자부모님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했을까요?
과연.. 여자부모님들은.. 주위분들에게 저런 이야기를 듣는게 맞는 일일까요??
과연.. 이일은...................................................................... 정말 별일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