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有)단소에서 선생님 입냄새가..

똥단소20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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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끄집어 내서 쓰겠습니다

 

꾸미지는 않겠습니다

 

초등학교 음악시간 때였습니다

 

음악시간에 단소를 배우게 됬습니다

 

학교가 너무 오래된 건물이라 음악실 자체가 없었습니다

 

교실에서 배웠습니다

 

각자 집에서 단소를 가져왔습니다

 

그 당시에 먼저 선생님께서 단소를 부는 방법과 입술을 어떻게 해라고 말했던것 같습니다

 

다른친구들은 청아한 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저는 바람소리만 날뿐 청아한 소리는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음악선생님께서 오셨습니다

 

먼저 단소를 잡는 자세와

 

입술을 만드는 시범을 보여주시면서

 

부시는데 소리가 났습니다

 

그렇게 가르쳐 주시면서 다른애들은 가르쳐 주시러 갔습니다

 

그리고

 

제가 단소를 잡고

 

단소에 입을 대는데

 

단소안 작은 구멍안에서

 

종나 미친

 

 

 

 

 

 

 

 

 

 

 

 

와 똥냄새가

 

 

 

 

 

 

 

 

 

 

 

 

 

이게 중독이 강해서 계

 

속 맡았으면 코가 개박

 

살 나지 않았나 생각을

 

해 봅니다

 

슈발 어떻게 한겨?

 

선생 돌았어?

 

오늘 뭐 수금하는 날이

 

야?

 

이런 미친 똥냄새가 

 

아 젼나 미쳐

 

똥주바리 아가리 열고

 

날아가는데

 

입이 사큰사큰 해지고

 

귀가 쫑긋쫑긋 해지고

 

뺨아리가 건조해지고

 

뺨아리를 막 후리쳐갈기

 

는데 생각할수록 열이

 

받아가지고

 

이런 미친 똥냄새가

 

살면서 기체한테 알게

 

모르게 뚜드리 맞은거

 

처음인거 같아요 

 

슈발 어떻게 한겨?

 

눈에서 피눈물 날 지경

 

코가 종나 시큼했었습니다

 

그거 생각하시면 되요

 

하수구 냄새 있잖아요

 

스믈스믈 올라오는거 있잖아요

 

그렇게 올라왔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쫌 장이 안좋으셨나 봅니다

 

그리고 단소안에 바람을 불어 입냄새를 제거한 후에 다시 불었습니다

 

 

 

 

 

 

 

 

 

 

 

 

 

갑자기 뒤에 있던 여자

 

애가

 

 

 

여자애 : 야 입냄새 안나

 

나?

 

나 : 어 난다

 

여자애 : 부끄

 

나 : 부끄

 

 

 

 

 

 

 

 

 

 

 

 

 

 

악기를 다시 부는데 역시 바람소리만 났었습니다

 

저 말고도 몇몇은 어려운지 못했었습니다

 

또 못불면 코 썩을거 같아가지고

 

정성을 다해 종나 불어 재끼는데

 

또 다시 오셨습니다 땀찍

 

 

 

그는 대단합니다 

 

 

 

이게 잘 안되나 물어보시면서 

 

또 다시 부셨습니다

 

난 디졌다 이제

 

 

 

그때 초등학생때라 저는

 

그 죤나 카와이 하게

 

불었거든요

 

 

 

 

그리고 단소안 작은 구멍을 맡아봤습니다

 

종나 미친

 

 

 

 

 

 

 

 

 

 

 

역시 또 똥냄새가

 

 

이건 종나 아닌데

 

어떻게 단소에 입냄새가

 

베기지??

 

 

 

 

그게 희안한게 냄새가 안빠져 나가데요? 

 

또 코가 시큼했었습니다

 

너무 화가 났어요

 

선생님께서 시금치를 잘못 씹으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