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21일 전남 영암 F1서킷에서 열린 CJ티빙닷컴슈퍼레이스 최종 6라운드는 외국인 드라이버들의 대거 상위권 입성이 눈길을 모았다. 헬로TV(6000cc, 금호타이어) 클래스에서 독일 F3 챔피언 출신 카를로스 반담(사진 오른쪽)이 폴투피니시 1위를 차지했고, 일본인 드라이버 밤바 타쿠(사진 왼쪽, 이상 시케인)는 결승 2위에 올랐다. 제네시스(3800cc, 금호타이어) 쿠페전에선 일본인 타카유키 아오끼(킥스파오)와 카케야마 마사미(아트라스비엑스)가 1~2위를 휩쓸었다. 이들이 보인 파이팅의 원동력은 역시 다양한 고속서킷 경험과 F1트랙 적응력으로 분석되고 있다.
ㅇ..GM대우 레이싱팀 이재우(사진 왼쪽)는 사상 최대무게인 핸디캡 웨이트 160kg을 얹고 달려 눈길. 100kg을 얹고 달린 이재우는 전날 열린 5라운드에서 우승을 거두며 60kg을 추가로 얹고 달렸음에도 최종전에서 4위에 올라 팬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ㅇ..'수재 카레이서'의 시즌 돌풍이 최종전에서도 큰 관심을 모았다. 서울대 공대 재학중인 카레이서 임채원(현대레이싱)은 비록 아쉬운 종합 3위에 머물렀으나 최종전에서도 놀라운 파이팅을 보였다. 신인전 클래스인 넥센N9000전에 출전한 임 선수는 예선 1위서 팀동료 안정민의 미션을 이식받고 최하위서 출발, 결승에서 매서운 추월 능력을 선보이며 6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ㅇ..박준영 전남도지사가 슈퍼레이스 시상식에도 참석해 영암 F1서킷에 대한 무한애정을 보였다. 박 지사는 'CJ티빙닷컴 슈퍼레이스' 최종전이 끝난후 제네시스 쿠페전 시상자로 나섰다. 입상자들에게 트로피와 꽃다발을 증정하고 기념촬영으로 선수들을 격려했다. 박 지사는 "여러분이 실력과 스피드를 마음껏 펼칠 무대가 여기있다. 한국모터스포츠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달려주기 바란다"고 격려.
ㅇ..간판 레이서들은 극과 극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슈퍼2000(2000cc, 한국타이어) 클래스 이재우(사진 왼쪽)는 자신의 3연패와 팀 4연속 챔피언 배출의 주인공이 됐다. 반면 제네시스 쿠페전 조항우(오른쪽)와 헬로TV전 김의수는 2년연속 챔피언 탄생의 문턱까지 갔다가 주저앉고 말았다. KTdom 레이싱팀은 지난해 박시현에 이어 얼짱 레이서 정회원이 2년연속 1600cc 클래스 챔피언을 배출하게 됐다.
ㅇ..외국인 선수들이 영암 F1서킷의 우수성에 놀라는 분위기. 6라운드 헬로티비 우승자 카를로 반담은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은 매우 우수하고 국제적 경기장으로서 일본과 유럽의 다른 경기장과 견줄만 하다"고 했고, 5라운드 젠쿱전 우승자 카게야마 마사미(사진)는 "일본에도 많은 서킷이 있지만,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은 전혀 다른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서킷"이었다고 치켜세웠다.
[CJ티빙 최종전 이모저모] 간판 레이서들의 명암 '극과극 '
ㅇ..21일 전남 영암 F1서킷에서 열린 CJ티빙닷컴슈퍼레이스 최종 6라운드는 외국인 드라이버들의 대거 상위권 입성이 눈길을 모았다. 헬로TV(6000cc, 금호타이어) 클래스에서 독일 F3 챔피언 출신 카를로스 반담(사진 오른쪽)이 폴투피니시 1위를 차지했고, 일본인 드라이버 밤바 타쿠(사진 왼쪽, 이상 시케인)는 결승 2위에 올랐다. 제네시스(3800cc, 금호타이어) 쿠페전에선 일본인 타카유키 아오끼(킥스파오)와 카케야마 마사미(아트라스비엑스)가 1~2위를 휩쓸었다. 이들이 보인 파이팅의 원동력은 역시 다양한 고속서킷 경험과 F1트랙 적응력으로 분석되고 있다.
ㅇ..GM대우 레이싱팀 이재우(사진 왼쪽)는 사상 최대무게인 핸디캡 웨이트 160kg을 얹고 달려 눈길. 100kg을 얹고 달린 이재우는 전날 열린 5라운드에서 우승을 거두며 60kg을 추가로 얹고 달렸음에도 최종전에서 4위에 올라 팬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ㅇ..'수재 카레이서'의 시즌 돌풍이 최종전에서도 큰 관심을 모았다. 서울대 공대 재학중인 카레이서 임채원(현대레이싱)은 비록 아쉬운 종합 3위에 머물렀으나 최종전에서도 놀라운 파이팅을 보였다. 신인전 클래스인 넥센N9000전에 출전한 임 선수는 예선 1위서 팀동료 안정민의 미션을 이식받고 최하위서 출발, 결승에서 매서운 추월 능력을 선보이며 6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ㅇ..박준영 전남도지사가 슈퍼레이스 시상식에도 참석해 영암 F1서킷에 대한 무한애정을 보였다. 박 지사는 'CJ티빙닷컴 슈퍼레이스' 최종전이 끝난후 제네시스 쿠페전 시상자로 나섰다. 입상자들에게 트로피와 꽃다발을 증정하고 기념촬영으로 선수들을 격려했다. 박 지사는 "여러분이 실력과 스피드를 마음껏 펼칠 무대가 여기있다. 한국모터스포츠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달려주기 바란다"고 격려.
ㅇ..간판 레이서들은 극과 극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슈퍼2000(2000cc, 한국타이어) 클래스 이재우(사진 왼쪽)는 자신의 3연패와 팀 4연속 챔피언 배출의 주인공이 됐다. 반면 제네시스 쿠페전 조항우(오른쪽)와 헬로TV전 김의수는 2년연속 챔피언 탄생의 문턱까지 갔다가 주저앉고 말았다. KTdom 레이싱팀은 지난해 박시현에 이어 얼짱 레이서 정회원이 2년연속 1600cc 클래스 챔피언을 배출하게 됐다.
ㅇ..외국인 선수들이 영암 F1서킷의 우수성에 놀라는 분위기. 6라운드 헬로티비 우승자 카를로 반담은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은 매우 우수하고 국제적 경기장으로서 일본과 유럽의 다른 경기장과 견줄만 하다"고 했고, 5라운드 젠쿱전 우승자 카게야마 마사미(사진)는 "일본에도 많은 서킷이 있지만,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은 전혀 다른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서킷"이었다고 치켜세웠다.
/영암(전남)=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