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랫동안 마음에 담아두고 있는..

don't know2010.11.24
조회250

구구절절이 얘기를 읊기에는 시간도 너무 많이 지났고..

이렇게 많은 시간이 지나 다시 만나도

솔직히 내 감정 나도 잘 모르겠고..

그렇네요..

 

이번에 시라노를 보며,

김민정과의 추억에 엉엉울어대던 엄태웅을 보면서 정말 고맙기도 하고.. 반면에 드는 생각은..나는 이민정이 아니라고...

그러니까

어차피 나는 그 사람의 추억속의 사람일뿐

혹시 추억속에서 얼마나 그와 내가 그의 기억속에서 아름답더라도

지금의 나는 결국 그 아이가 아니니까

주변 사람들이 몇번이고 다시 시작하는 건 아닌 것 같다고 말해도, 내 고집대로 그래도 좋아질것 같다고 그래도..

이건 나도 아닌것같으니까..

그러니까 너는 미련따위 가지지도 말라고

내가원하는사람도 지금의 그사람이 아니고

그사람이원하는사람도 지금의 내가아니니까..

 

남자들은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도 만남을 지속할 수 있고 그러고.. 그렇게 그가 원하는 만남이 아닌 친구들의 중계..

그것조차 우리를 이어주기보단 그들의 마음이 편하기 위한..

친구들도 다시 우리가 만날거라는 생각이 전혀 없는 듯한..

그래서 다시 너희가 편하게 지내면 우리도 훨씬 편하지 않겠느냐는..그런 느낌...

 

여자들은 그 만남에서 일말의 기대와함께 만남을 지속하고 싶어하는데.. 나도 다를 바 없는 건가...................

 

매번

더이상상처받지말자

진짜 더이상은 상처받지말자..이렇게 다짐하고..

내린 결론은..

너는 더 이상 상처받아도 위로해 줄 사람이 없는걸 알아야해라는 슬픈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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