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 되다니....ㅠㅠ 아침에 출근해서 너무 졸려가지고 인터넷을 잠깐 켰는데 제 글이 떴네요.. ㅡ.ㅜ 아 근데 .. 제가 이상했나봐요. 여기 계시는 분들이 다 절 욕하시네요...ㅠㅠ 죄송합니다. 사실 제 와이프가 외모가 수려한편이라 밖에 나가면 남자들이 자꾸 쳐다보고 그래서 솔직히 좀 짜증날 때 많았습니다..!! 그런데 화장까지 하면 더 이뻐지니까 괜히 불안하더라구요 어차피 저에게 잘 보이려고 한 것들인데 ㅎㅎㅎㅎㅎ 제가 괜히 어린애투정부리듯이 글을 썼던 것 같습니다. 근데 제 아내는 화장 안해도 이쁩니다.. 화장하면 더 이쁘지만.. 그래두 전 화장 안한 모습봐도 사랑스러운데 좀만 자제 했으면.. 하는 바램에 썼던 글이었습니다. 제 글이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 오해가 있으셔서 정정할게요... 비비+눈썹 만 그리는데 불만있다고 배불렀다는 리플이 보여서요... 아내의 입장은 못해도 최소 비비+눈썹은 그려야 된다고 하는것이었구요 평소엔 비비+눈썹+아이라인+볼터치 까지 다 합니다...ㅠㅠ 제가 집안에있을때만이라도 맨얼굴로 있어도 된다 했는데 비비+눈썹이라도 그릴꺼라고 그러는거였어요.. =================================================================== 결혼한지 1년 좀 넘은 아직 신혼이라 하면 신혼인... 부부 입니다. 저는 남편이구요.. 아..어떻게 얘길 해야될지 모르겠는데 제 아내가 너무 자기자신을 꾸미는데 환장해있습니다. 연애3년 하다가 결혼을 하게되었죠. 연애기간동안에도 이런점 때문에 트러블이 잦았습니다. 뭐 365일패션쇼하는마냥 미치도록 꾸미는것이 아닙니다. 연애기간동안 저 만났을때도 청순하고 수수하게 꾸미고 옵니다. 문제는 이게 '항상'이라는 겁니다. 집앞 마트를 갈때에도 맨얼굴로 못나갑니다. 일단 비비크림을 바르고서 눈썹이라도 그려줘야 밖에 나갈꺼라고 박박 우기더라구요. 그리고 아무데도 안나가는 주말인데 집안에 만 있을때에도 화장을 합니다. 나참..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로션 바르더니 바로 화장을 시작하더라구요. 어디 나가냐고 했더니 안나간답니다. 그런데 화장은 왜 하냐고 했더니 자기는 맨얼굴의 칙칙한 모습을 보면 자신감이 없고 축쳐지는 것 같다면서 화장을 해서 이쁜 얼굴을 보면 자신감도 생기고 그날 하루 활기가 찬다는 아내의 말입니다.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밖에서 꾸미면 사람들시선때문에 꾸민다 하지만, 집안에선 저와 아내 단둘 뿐인데, 왜 화장을 하면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아내의 맨얼굴을 보았습니다.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아내가 화장을 그렇게 진하게 하는 편이 아니라 화장 전후가 그리 차이가 나지 않더군요. 그저 맨얼굴일때의 칙칙한 피부톤,옛날에 여드름상처때문에 생긴 약간의 붉은끼 있는 것 빼곤 ... 뭐 이상할게 전혀 없습니다. 눈썹도 반토막만있는것이 절대 아니라 남들 있는만큼 숱도 적당히 있습니다. 그런데 왜그렇게 굳이 화장을 하려는지 모르겠습니다. 화장을 많이 하면 많이 할 수록 피부에 무리가 가는 것이고, 그만큼 피부에도 안좋을텐데 집에서만큼은 로션만 바르고 산뜻하게 있어도 되는데.. 그리고 택배같은거 올때도 맨얼굴이면 나가기 싫어해서 저보고 대신 나가라고 합니다. 무슨 택배기사랑 내외하는것도 아니고 ... 왜 그렇게 남에게 맨얼굴을 보여주기 싫어하고 맨얼굴일때 거울 보는것도 싫어하덥니다. 오로지 잘때만 맨얼굴입니다. 아내가 이쁘게 꾸민 모습 보기 좋습니다. 저도 아내가 이쁜 모습일때 사랑스럽고 여자같고 좋은데요... 제가 보기엔 지나친 것 같습니다. TV를 보면 아내들은 집에 있을 때 맨얼굴로 그냥 있던데 왜 저희아내는 그렇지가 않은걸까요.. 28128
아내가 자기자신을 너무 꾸미려합니다. 휴....
톡이 되다니....ㅠㅠ
아침에 출근해서 너무 졸려가지고 인터넷을 잠깐 켰는데 제 글이 떴네요.. ㅡ.ㅜ
아 근데 .. 제가 이상했나봐요.
여기 계시는 분들이 다 절 욕하시네요...ㅠㅠ 죄송합니다.
사실 제 와이프가 외모가 수려한편이라 밖에 나가면 남자들이 자꾸 쳐다보고 그래서
솔직히 좀 짜증날 때 많았습니다..!!
그런데 화장까지 하면 더 이뻐지니까 괜히 불안하더라구요
어차피 저에게 잘 보이려고 한 것들인데 ㅎㅎㅎㅎㅎ
제가 괜히 어린애투정부리듯이 글을 썼던 것 같습니다.
근데 제 아내는 화장 안해도 이쁩니다.. 화장하면 더 이쁘지만..
그래두 전 화장 안한 모습봐도 사랑스러운데 좀만 자제 했으면.. 하는 바램에 썼던 글이었습니다.
제 글이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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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있으셔서 정정할게요...
비비+눈썹 만 그리는데 불만있다고 배불렀다는 리플이 보여서요...
아내의 입장은
못해도 최소 비비+눈썹은 그려야 된다고 하는것이었구요
평소엔 비비+눈썹+아이라인+볼터치 까지 다 합니다...ㅠㅠ
제가 집안에있을때만이라도 맨얼굴로 있어도 된다 했는데 비비+눈썹이라도 그릴꺼라고 그러는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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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1년 좀 넘은 아직 신혼이라 하면 신혼인... 부부 입니다. 저는 남편이구요..
아..어떻게 얘길 해야될지 모르겠는데
제 아내가 너무 자기자신을 꾸미는데 환장해있습니다.
연애3년 하다가 결혼을 하게되었죠.
연애기간동안에도 이런점 때문에 트러블이 잦았습니다.
뭐 365일패션쇼하는마냥 미치도록 꾸미는것이 아닙니다.
연애기간동안 저 만났을때도 청순하고 수수하게 꾸미고 옵니다.
문제는 이게 '항상'이라는 겁니다.
집앞 마트를 갈때에도 맨얼굴로 못나갑니다.
일단 비비크림을 바르고서 눈썹이라도 그려줘야 밖에 나갈꺼라고 박박 우기더라구요.
그리고
아무데도 안나가는 주말인데 집안에 만 있을때에도 화장을 합니다. 나참..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로션 바르더니 바로 화장을 시작하더라구요.
어디 나가냐고 했더니 안나간답니다. 그런데 화장은 왜 하냐고 했더니
자기는 맨얼굴의 칙칙한 모습을 보면 자신감이 없고 축쳐지는 것 같다면서
화장을 해서 이쁜 얼굴을 보면 자신감도 생기고 그날 하루 활기가 찬다는 아내의 말입니다.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밖에서 꾸미면 사람들시선때문에 꾸민다 하지만,
집안에선 저와 아내 단둘 뿐인데, 왜 화장을 하면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아내의 맨얼굴을 보았습니다.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아내가 화장을 그렇게 진하게 하는 편이 아니라
화장 전후가 그리 차이가 나지 않더군요.
그저 맨얼굴일때의 칙칙한 피부톤,옛날에 여드름상처때문에 생긴 약간의 붉은끼 있는 것 빼곤 ...
뭐 이상할게 전혀 없습니다.
눈썹도 반토막만있는것이 절대 아니라 남들 있는만큼 숱도 적당히 있습니다.
그런데 왜그렇게 굳이 화장을 하려는지 모르겠습니다.
화장을 많이 하면 많이 할 수록 피부에 무리가 가는 것이고, 그만큼 피부에도 안좋을텐데
집에서만큼은 로션만 바르고 산뜻하게 있어도 되는데..
그리고 택배같은거 올때도 맨얼굴이면 나가기 싫어해서 저보고 대신 나가라고 합니다.
무슨 택배기사랑 내외하는것도 아니고 ... 왜 그렇게 남에게 맨얼굴을 보여주기 싫어하고
맨얼굴일때 거울 보는것도 싫어하덥니다.
오로지 잘때만 맨얼굴입니다.
아내가 이쁘게 꾸민 모습 보기 좋습니다.
저도 아내가 이쁜 모습일때 사랑스럽고 여자같고 좋은데요...
제가 보기엔 지나친 것 같습니다.
TV를 보면 아내들은 집에 있을 때 맨얼굴로 그냥 있던데 왜 저희아내는 그렇지가 않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