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를 보면 전쟁나면 백화점 가서 명품백을 털고싶다. 예비군 소집 문자 오나 잘 확인하세요 남자분들~ 연평도에 있는 멍멍이들이 걱정되네요 ㅠㅠ (개를 좋아하시는 분인듯) 북한에 100일기념 축포를 쏘아준 것 같아요 등등.... 제가 옛날에 여자와 남자의 차이점들에 대해서 대화를 하다가 정말 아연실색한적이 있습니다. 대화를 하다보니 점점 대화의 쟁점에서 벗어나 군대얘기 군가산점 이야기로 가게되었는데 군 가산점은 불필요하며 여자들은 애를 낳지않냐고 얘기하더군요. 여성분들이 다들 주장하시는거라 저도 군 가산점 2%는 남자들은 군대 간 2년동안 나라에 봉사했지만 여자들은 2년동안 공부를 했을 수 있기 때문에 더 주는 것이고 나라에서는 단체생활을 잘하고 인내력이 좋고 참을성 및 업무능력이 입증 된 만기 전역한 사람들을 나랏일 하는 공무원으로 더 끌어들이기 위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여기 까지는 너도 나도 알고 있는 내용일 것 입니다. 근데 더 충격적인건..이제부터 입니다. 저: 그럼 누나는 지금 휴전중인 나라에서 국방 수호를 하고 있는 군인들이 안고마워?? 지금 우리나라는 전쟁이 끝나지 않은 나라야 물론 통일후에도 국방력이 중요하지만 누나친구: 고맙긴 고맙지~ 근데 그거랑 군 가산점은 별개 아니야? 고마운건 마음으로만 가지고 있어도 되는거잖아 저: 그래 그럼 누나는 여자 남자 평등을 주장하는데 같이 입대한다고 생각해봐. 그럴경우 어때? 누나는 20살 청춘 중에 2년이 너무 아깝지 않아? 난 전역하고 나니까 바로 24살이었어. 누나는 계속 학교 다니고 공부하고 자유롭게 지내다가 이제 졸업하지만 난 24살인데 아직도 학교 졸업하려면 멀었고.. 그에 대한 보상아닐까?? 누나친구: 그래 그건 나도 너무 안타깝게 생각해. 하지만 여자도 일반 사병으로 군대 가고 싶어하는 사람 있는데 못가는 것 일수도 있잖아. 그런 사람들은 2% 억울하게 못받는거 아니야? 저: 누나 군대 가고싶어???? 누나친구: 아니 난 가기는 싫지. 하지만 내 얘기는 그~~런 여자들도 있을 경우 어쩌겠냐는거야 저: 누나 어떤 바보가 공무원을 할지 안할지도 모르는데 2%때문에 군대가고싶다고? 그 시간에 공부를 해서 2점을 더 받고 말겠다ㅡㅡ;; 친누나: 우기는거봐 ㅡㅡ; 누나친구: 그 얘기가 아니지 내 얘기는 군 가산점 제도 자체가 형평성에 어긋난다는거야. 여기부터 문제의 발언입니다. 저: 누나. 그런 얘기하면안돼 누나 그러면 지금 이 시간에도 24시간씩 단 한시간도 절대 초소를 비우지 않고 몇십명이서 로테이션 돌아가며 경계태세를 하고 잠도 못자고 밤낮 훈련받고 일하는 그것도 전부 다 우리 나라를 위해서 그리고 누나 발뻗고 자는것도 다 군인들덕인데 그게 그렇게 형평성을 따질정도로 가치가 없어?? 친누나: 야 누가 지켜달랬냐? ㅡㅡ 저: ㅡㅡ 난 전쟁나면 우리나라가 아니라 우리 어머니 지키고 누나도 지킬 생각으로 싸우는건데??? (한치의 거짓말도 없습니다. 대한민국 예비역이라면 누구나 그럴 것 입니다. ㅡㅡ;;) 친누나: 웃기고 있네. 누가 지켜달랬냐고ㅡㅡ;; 너나 잘지켜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지켜 ㅡㅡ;; 저: 군대가 왜 있는데 나라지키고 가족지키고 민간인 지키려고 있는건데 와 나 진짜 ㅡㅡ 친누나: 야 가식떨지마 지키긴 뭘지켜. 진짜 저희 누나가 좀 생각이 모자르다는걸 알고는 있었지만 이정도 일 줄은 몰랐습니다ㅡㅡ;; 참고로 저 25살 누나26살... 근데 대한민국 어린 여성분들뿐만 아니라 트위터 신상을 보니 나이도 좀 있으신분들도 저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ㅡㅡ; (제가 아는 20살 동생은 군 가산점 제도가 뭔지도 몰라서 대학교 들어올때 가산점 받는거냐고 되묻더라구요;;;;;;) ebs 방송에서 군대 사람죽이는거 배우러 가는 곳이죠? 옛날 어떤 토론에선 집 지키는 개라는 표현도 하고 솔직히 집 지키는 개한테도 이딴 소리는 안할겁니다... 정말 저희 누나를 포함하여 극히 일부였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남자들의 진심을 알아줬으면 좋겠고 격려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남자들끼리만 느끼는 동병상련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성분들 제발 좀 인정해달라고 하는 소리가 아닙니다. .. 말 한마디가 천냥빚을 갚는다고 하잖아요? 남자들이 애 낳는 기계들이 밖에 나와서 하는일이 뭐있어. 애나 잘 낳고 집구석에서 밥이나 잘하지 이런 말하면 어떠실 것 같습니까? 남자도 똑같습니다. 제발.....제발......제발!!!!!!!!!!!!!!! 남자분들은 예비군 소집 문자 확인하세요~ ㅋㅋ 소집문자오면 총알받이되러 가는거에여?ㅋ 보병은 총알받이라던데...등등 해병대 2명 죽었대~~ㅋ 이런거 정말 안좋습니다. 혹 저런 생각이 들때는 속으로만 생각하면 안되는건가요?? 다같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이니 별에 별 사람들이 다 있겠지만 너무 찜찜해서 이렇게 휘갈겨 써봅니다. 저도 그 별에 별 사람중에 하나일수도 있겠군요.... 2
이번 연평도 도발을 보는 여성분들의 트위터 시각..정말 대다수가 그런가요??
트위터를 보면
전쟁나면 백화점 가서 명품백을 털고싶다.
예비군 소집 문자 오나 잘 확인하세요 남자분들~
연평도에 있는 멍멍이들이 걱정되네요 ㅠㅠ (개를 좋아하시는 분인듯)
북한에 100일기념 축포를 쏘아준 것 같아요
등등....
제가 옛날에 여자와 남자의 차이점들에 대해서 대화를 하다가 정말 아연실색한적이 있습니다.
대화를 하다보니 점점 대화의 쟁점에서 벗어나 군대얘기 군가산점 이야기로 가게되었는데
군 가산점은 불필요하며 여자들은 애를 낳지않냐고 얘기하더군요. 여성분들이 다들 주장하시는거라
저도 군 가산점 2%는 남자들은 군대 간 2년동안 나라에 봉사했지만 여자들은 2년동안 공부를 했을 수
있기 때문에 더 주는 것이고 나라에서는 단체생활을 잘하고 인내력이 좋고 참을성 및 업무능력이 입증
된 만기 전역한 사람들을 나랏일 하는 공무원으로 더 끌어들이기 위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여기 까지는 너도 나도 알고 있는 내용일 것 입니다.
근데 더 충격적인건..이제부터 입니다.
저: 그럼 누나는 지금 휴전중인 나라에서 국방 수호를 하고 있는 군인들이 안고마워?? 지금 우리나라는
전쟁이 끝나지 않은 나라야 물론 통일후에도 국방력이 중요하지만
누나친구: 고맙긴 고맙지~ 근데 그거랑 군 가산점은 별개 아니야? 고마운건 마음으로만 가지고 있어도
되는거잖아
저: 그래 그럼 누나는 여자 남자 평등을 주장하는데 같이 입대한다고 생각해봐. 그럴경우 어때? 누나는
20살 청춘 중에 2년이 너무 아깝지 않아? 난 전역하고 나니까 바로 24살이었어. 누나는 계속 학교 다니고
공부하고 자유롭게 지내다가 이제 졸업하지만 난 24살인데 아직도 학교 졸업하려면 멀었고..
그에 대한 보상아닐까??
누나친구: 그래 그건 나도 너무 안타깝게 생각해. 하지만 여자도 일반 사병으로 군대 가고 싶어하는 사람
있는데 못가는 것 일수도 있잖아. 그런 사람들은 2% 억울하게 못받는거 아니야?
저: 누나 군대 가고싶어????
누나친구: 아니 난 가기는 싫지. 하지만 내 얘기는 그~~런 여자들도 있을 경우 어쩌겠냐는거야
저: 누나 어떤 바보가 공무원을 할지 안할지도 모르는데 2%때문에 군대가고싶다고? 그 시간에 공부를
해서 2점을 더 받고 말겠다ㅡㅡ;;
친누나: 우기는거봐 ㅡㅡ;
누나친구: 그 얘기가 아니지 내 얘기는 군 가산점 제도 자체가 형평성에 어긋난다는거야.
여기부터 문제의 발언입니다.
저: 누나. 그런 얘기하면안돼 누나 그러면 지금 이 시간에도 24시간씩 단 한시간도 절대 초소를 비우지
않고 몇십명이서 로테이션 돌아가며 경계태세를 하고 잠도 못자고 밤낮 훈련받고 일하는 그것도 전부
다 우리 나라를 위해서 그리고 누나 발뻗고 자는것도 다 군인들덕인데 그게 그렇게 형평성을 따질정도로
가치가 없어??
친누나: 야 누가 지켜달랬냐? ㅡㅡ
저: ㅡㅡ 난 전쟁나면 우리나라가 아니라 우리 어머니 지키고 누나도 지킬 생각으로 싸우는건데???
(한치의 거짓말도 없습니다. 대한민국 예비역이라면 누구나 그럴 것 입니다. ㅡㅡ;;)
친누나: 웃기고 있네. 누가 지켜달랬냐고ㅡㅡ;; 너나 잘지켜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지켜 ㅡㅡ;;
저: 군대가 왜 있는데 나라지키고 가족지키고 민간인 지키려고 있는건데 와 나 진짜 ㅡㅡ
친누나: 야 가식떨지마 지키긴 뭘지켜.
진짜 저희 누나가 좀 생각이 모자르다는걸 알고는 있었지만 이정도 일 줄은 몰랐습니다ㅡㅡ;;
참고로 저 25살 누나26살... 근데 대한민국 어린 여성분들뿐만 아니라 트위터 신상을 보니
나이도 좀 있으신분들도 저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ㅡㅡ; (제가 아는 20살 동생은 군 가산점 제도가
뭔지도 몰라서 대학교 들어올때 가산점 받는거냐고 되묻더라구요;;;;;;)
ebs 방송에서 군대 사람죽이는거 배우러 가는 곳이죠? 옛날 어떤 토론에선 집 지키는 개라는 표현도
하고 솔직히 집 지키는 개한테도 이딴 소리는 안할겁니다...
정말 저희 누나를 포함하여 극히 일부였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남자들의 진심을 알아줬으면 좋겠고 격려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남자들끼리만 느끼는 동병상련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성분들 제발 좀 인정해달라고 하는 소리가 아닙니다. .. 말 한마디가 천냥빚을 갚는다고 하잖아요?
남자들이 애 낳는 기계들이 밖에 나와서 하는일이 뭐있어. 애나 잘 낳고 집구석에서 밥이나 잘하지
이런 말하면 어떠실 것 같습니까? 남자도 똑같습니다.
제발.....제발......제발!!!!!!!!!!!!!!!
남자분들은 예비군 소집 문자 확인하세요~ ㅋㅋ
소집문자오면 총알받이되러 가는거에여?ㅋ 보병은 총알받이라던데...등등
해병대 2명 죽었대~~ㅋ
이런거 정말 안좋습니다. 혹 저런 생각이 들때는 속으로만 생각하면 안되는건가요??
다같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이니 별에 별 사람들이 다 있겠지만 너무 찜찜해서 이렇게 휘갈겨
써봅니다. 저도 그 별에 별 사람중에 하나일수도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