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만약에 또 날 보고 " 헉! " 한다면 기필코 가서 물어보거나 인사 할꺼임!!!!!!!!!!!!!!!!!
대신 날 벌레보듯 하지 말아주삼 ㅠㅠ 니 뭥미? 하는 눈빛으로 썡까지만 말아주삼ㅠㅠ
우리 이제 정들만큼 매일 봤으니깐 인사한번 할때도 되지 않았긔?????????????^----------^*
(사실...오늘은 혹시 몰라 작은 포장떡...도 챙겨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발!!!!!!!!!!!!!그럼머해!!!!!!!!!!
용기가 없는 난 학원 쌤께 걍 다 드리고 집으로 귀가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휴휴휴휴휴휴휴휴휴휴-_ㅠ)
부* P학원에 댕기는 키180정도에 어깨 정말 남자답게 넓으시고 얼굴 하얗고 무지무지 스마트하게,긔엽게?호감형?으로 생기셨고 검은색 뿔테에 가방은 브라운...이었으나 이건 바뀔수도 있고 어제(11/24일수요일)는 쥐색 무지 라운드 티셔츠에 청바지 입고 오신 님하! 내가 앉은 앞 테이블에 앉아계셨던 친구분께 뭐
물어 보셨던 그 님하! 뱃살하나 없으시고 팔엔 살짜기 긔여운 근육도 있으셨던 그 님하!! (사실에 근거하여 쓴 묘사임. 나의 주관적인 판단이 아닌 정말 객관적인 판단임!!!진짜 저래생기심ㅠ님들과 나의 이상형을 쓴게 절때 아님!!!!!!!!!!!조금 더 보태자면 엊그제?본 수험생 오토바이태워준 그 아저씨와 흡사함ㅎㅎㅎ;;)
여튼!!
저...
오늘 정말...
또...........
마주치면................
걍.........................
내가............
"저기...... 안녕하세요..........(캔커피)........" 할꺼임
지발 쓰레기보듯, 아니 캐무시만 하지 말아주삼 ㅠㅠ
정말 나도 하도 마주치고 니님이 하도 헉헉해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용기내어
말거는거임!!!!!!!!!!!!!!!!!!!!!!!!
내가 보기엔 니님........... A 형........... 같아보이니.........;;;; 걍 내가 먼저 용기 내어 말걸겠삼!!!
생김새를 친구한테 말해주니 오늘 지가 학원에 찾아와 지가!! 먼저 니님찾아 말걸꺼라함-_-+
훗~
내가 먼저 할꺼임!
본인 정말 아무 감정 없음. 무슨 감정 있어서 그런거 아님. 니님한테 사귀자고 그러는거 아님.
호감 있어서 좋아서 니님이 잘생겨서 니님이 내 스탈이어서 그런건 전혀아님!!!!!!!!!!!!!!!!!!!!!!!!!!!
그니깐 오해 말고 걍 우리 인사나 틉시다 ㅠ_ㅠ
내가보기엔 니님과 내님이 원하는 토익점수 내기 전까진 계속 보게 될것 같고
(내가 원하는 토익점수는 990이기 때문 ^--------------------------------^ㅋㅋㅋㅋ)
그때마다 헉헉헉헉헉헉헉!! 하실것 같은데............... 걍 친구 합시다 ㅠㅠ 오키!????????
진짜 딴 맘 있어서 그런거 전혀 아님!!!!!!!!!!!!!!! 오해 하지 말아주삼!!!!!!!!!!!!!!! 갓잇??????????
제발 오늘 학원 오기전에 내 글 좀 읽고 와줬음 좋겠음.
운영자님 제발 내글 "오늘의 톡" 으로 해서 그 님하가 보고 올수 있게 해줬음 좋겠음.
아니 어떤 귀신같은 님하가 그 님 문앞에 내 글 붙여놔줬음 좋겠음 ㅠㅠ
그래서 제발 니님이 먼저 말 걸어 줬음 좋겠음 ㅠㅠ 사실 오늘은 기필코 가서 내가 먼저 인사
하겠노라 맘 먹었지만 무서움... 아직도 용기가 자꾸 나타났다 사라졌다함 ㅠㅠ
나 태어나 모르는사람한테 말 한번도 걸어본적 없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아아앙ㅠㅠㅠ무셔ㅠㅠㅠ
본좌 나름 차시녀임 ㅠㅠ (차가운시골;녀자) 진짜 남자에게 먼저 말한번 걸어본적없음!!!! 진짜임!!! ㅠㅠ
매일 같은시간, 같은 장소에서 보는 님!
태어나 이런거 처음 써봄.
본좌 톡이란거 네톤 로그인 할때 몇번 본적은 있음. 그게 다임.
남들 흔히 말하는 디씨갤? 이런게 뭔지도 모르고 불법다운로드조차 모르는 사람임
아직까지 노래 하나 필요하면 다 돈주고 다운받는 어떻게보면 또 나름 착한 사람임ㅠㅠ
(생긴건 전혀 안그렇게 생겼다함. 내가 불법유포 시키고 다니게 생겼다함ㅋㅋㅋㅋㅋ쉰발!!)
여튼 고로 전혀 이런 공식?공개?적인곳에 글 쓰는건 처음이거니와 어떻게 써야 재밌는지도 모름ㅠㅠ
다만 "음슴체" 요건암 ㅋㅋ 그래서 이 체로 쓰겠음 캬캬
여튼 기나긴 머리글? 치우고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겠음. 사실 잠이 좀 옴 -_-
재미 없어도 읽고 용기 좀 심어 주삼!!!!!!!!! 글고 맨날보는 니님!!!!!!!!!!
니님이 리플좀!!!!!!!! 아니 낼 말좀....................☞☜ //ㅇ///ㅋㅋㅋㅋㅋ
---------------------------------------------------------------------------------------------
나, 현재 대한민국 시골 어느 마을에 모 영어학원을 댕김.(영어학원 수강생들 주목쫌!!!!!!!!!!!)
어느 날 그 학원앞을 지나가는데 그냥 뻥안치고 10명중 8~9명이 토익책을 들고 지나감.
(왜 지나갔는진 모름. 걍 지나간듯함. 그날부터 우린 운명이었노라.......................라고 믿고싶음낄낄낄)
그걸 본 난 뭐 토익 안하면 죽는건지 알았음. 괜한 위협을 느낌; 그래서 나도 모르게 걍 따라 들어감.
운좋게 개강일이었음. 그날부터 바로 수업 들음; 그냥 눈앞이 멍했음. 수업시간 1시간 20분동안
"난 누구인가? 난 뭐하는짓인가? 내가 왜이러고 있나? 내 꿈은 무엇인가?" 등 혼자 수업들음과 동시에
스스로에게 엄청난 질문을 함. 뻥안치고 정말 토익 공부 할 생각 없었음. 사실 나에겐 필요도 없음.
그래도 비싼 돈 냈는데 하면서 질문에 꼬박꼬박 답도 하고 문제도 열심히 풀고 동심으로 돌아가
선생님이 시키는건 곧 잘 했음. 나름 줏어들은건 많아 여기 토익 강사가 좋다고 여러번 들은적있음.
여튼 동기가 어찌됐건 이왕 돈 낸거 열심히 해보잔 맘에 집중 대박함. 좋은 선생님들이라니
걍 100% 믿고 한달간 잘 따르기로 함. 스승말은 곧 답이라며 다 받아씀.
어느덧 80분이 지남. (지루들 하실까봐 걍 볼드체함; 배려심깊은 녀자임^.~)
근데 끝나고 나니 또 신기하게 다들 우르르르르~ 밑에 도서관? 같은곳으로 감. 나도 또 따라감;;;;;
나 이런녀자임. 따라쟁이임^.^ 남 하는건 다 따라하려함. 가족들 말에 의하면 어릴때 부터 그랬다함ㅠㅠ
다들 자리 잡고 또 공부 함. 나도 함. 비록 남들처럼 두꺼운 빨간색 파란색 등의 토익교과서 하나
없었지만 오늘배운것 철저히 복습하려 맘 먹음. 책 . 폄.
갑자기 잠이 쏟아짐...........................
생각과 동시에 잠듬. 그대로 난 몇시간을 잤는진 기억이 안남 ㅠㅠ 다만 중간에 눈을 살짝 떴을때
내 안경은 이미 반쯤 벗겨져있고 코는 살짝 곤것같...............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책은 얼굴살에 밀려 좀 찢어 져있고 침도 뭐... 살짝....>.< 이런건 애교^^^^^*
그러던지 말던지 다시 잠
(사실 본좌 학창시절 별명 '잠다르크' 였음. 선생님들조차 날 잠다르크라 불렀음.
눈뜨고도 자는 잠의 신이었음. 학창시절 친구 만나면 내가 모르는 에피소드가 많음. 물어보면
"닌 그때 자고 있었다" 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쉰발!!!여튼 이정도임^_^v)
근데 자다 잠시 눈을 떠 앞을 쳐다봄.
오잉? *.*
왠 훈남???????????????????????????????????
(정말 이 핑크색만큼 내 맘도 순간 핑키해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
내 꼴이 급 챙피해져 아픈척을 하며 스믈스믈 일어남. 마치 너무 아파서 잠시 졸았단 마냥.
근데 후에 생각해보니 내가 잔 몇시간 동안 이분 계셨던것 같음ㅠㅠ
내 연기에 살짝 피식-_~ 하셨음 ㅠㅠ 오마이 지쟈스 챙피핼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던지 말던지 뭐.
이 수천명이 다니는 학원에 뭐 또 다시 만날 일 있겠냐~ 하며
쏘쿨하게 넘김!
이딴 정신상태가 문제임;
크나큰 문제가 되어버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그와 난............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맨날맨날 매일매일 마주침.
정확히 한 20일동안 매일같이 본것같음. 하....
볼때마다 챙피함 ㅠㅠ
아니 하도 봐서 이젠 인사 하고싶음.
아니 하도 봐서 이젠 그냥 옆집 오빠같고 내남친????????????같...............진..................않고;;;;;
뭐 여튼 친근함!
난 그럼!!!!!!!!!!! 난 친근하다긔!!!!!!!!!!!!!!!!!!!!!!!!!
근데 님하?????
님은 왜 나 볼때마다 "헉" 하심?
오늘도 나 보고 "헉!" 했지요?
님 뿐만 아니라 맨날 마주치는 나도 사실 헉함 ㅠㅠ
근데 민망하게 제발 입모양 너무 정확하게도 "헉" 하지 말아주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정말 어찌 해야 할 바를 모르겠음ㅠㅠ
친구들한테 말하니 마주치게 되면 눈인사라도, 고개라도 까딱 하라고 함.
근데 그 님하의 "헉" 하는 입모양을 보면 절때 고개까딱 할수 없게됨 ㅠㅠ 그냥 민망해서
피하게됨. 아니 그저 피해야함!!! 이젠 괜시리 내가 죄송스러움!!! ㅠㅠㅠㅠ내가 왜!!!!!!!!!!!!!!!!!!!!
사실 오늘 정말 마음 먹고감.
오늘은 부디 마주치면 내가 먼저 눈인사라도 해야지 함.
근데... 니님이 오.늘. 날 보고 "헉" 한건..... " 또 마주치네" 가 아닐꺼란..........걸..................
뒤늦게 알게됨. 아니 알것 같음 -_ ㅠ
집에 오는길에 아는 동생 마주쳤는데
"누나 왜 목에 월계관 달고 왔어요?"
"..........................." (미안...........난 나름 풰셔너블하게 해볼라꼬 한건데........☞.☜)
오늘은 나의 월계관을 보고 헉......... 한 거일수도 있다 생각하고 넘기겠음.
내일 만약에 또 날 보고 " 헉! " 한다면 기필코 가서 물어보거나 인사 할꺼임!!!!!!!!!!!!!!!!!
대신 날 벌레보듯 하지 말아주삼 ㅠㅠ 니 뭥미? 하는 눈빛으로 썡까지만 말아주삼ㅠㅠ
우리 이제 정들만큼 매일 봤으니깐 인사한번 할때도 되지 않았긔?????????????^----------^*
(사실...오늘은 혹시 몰라 작은 포장떡...도 챙겨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발!!!!!!!!!!!!!그럼머해!!!!!!!!!!
용기가 없는 난 학원 쌤께 걍 다 드리고 집으로 귀가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휴휴휴휴휴휴휴휴휴휴-_ㅠ)
부* P학원에 댕기는 키180정도에 어깨 정말 남자답게 넓으시고 얼굴 하얗고 무지무지 스마트하게,긔엽게?호감형?으로 생기셨고 검은색 뿔테에 가방은 브라운...이었으나 이건 바뀔수도 있고 어제(11/24일수요일)는 쥐색 무지 라운드 티셔츠에 청바지 입고 오신 님하! 내가 앉은 앞 테이블에 앉아계셨던 친구분께 뭐
물어 보셨던 그 님하! 뱃살하나 없으시고 팔엔 살짜기 긔여운 근육도 있으셨던 그 님하!! (사실에 근거하여 쓴 묘사임. 나의 주관적인 판단이 아닌 정말 객관적인 판단임!!!진짜 저래생기심ㅠ님들과 나의 이상형을 쓴게 절때 아님!!!!!!!!!!!조금 더 보태자면 엊그제?본 수험생 오토바이태워준 그 아저씨와 흡사함ㅎㅎㅎ;;)
여튼!!
저...
오늘 정말...
또...........
마주치면................
걍.........................
내가............
"저기...... 안녕하세요..........(캔커피)........" 할꺼임
지발 쓰레기보듯, 아니 캐무시만 하지 말아주삼 ㅠㅠ
정말 나도 하도 마주치고 니님이 하도 헉헉해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용기내어
말거는거임!!!!!!!!!!!!!!!!!!!!!!!!
내가 보기엔 니님........... A 형........... 같아보이니.........;;;; 걍 내가 먼저 용기 내어 말걸겠삼!!!
생김새를 친구한테 말해주니 오늘 지가 학원에 찾아와 지가!! 먼저 니님찾아 말걸꺼라함-_-+
훗~
내가 먼저 할꺼임!
본인 정말 아무 감정 없음. 무슨 감정 있어서 그런거 아님. 니님한테 사귀자고 그러는거 아님.
호감 있어서 좋아서 니님이 잘생겨서 니님이 내 스탈이어서 그런건 전혀아님!!!!!!!!!!!!!!!!!!!!!!!!!!!
그니깐 오해 말고 걍 우리 인사나 틉시다 ㅠ_ㅠ
내가보기엔 니님과 내님이 원하는 토익점수 내기 전까진 계속 보게 될것 같고
(내가 원하는 토익점수는 990이기 때문 ^--------------------------------^ㅋㅋㅋㅋ)
그때마다 헉헉헉헉헉헉헉!! 하실것 같은데............... 걍 친구 합시다 ㅠㅠ 오키!????????
진짜 딴 맘 있어서 그런거 전혀 아님!!!!!!!!!!!!!!! 오해 하지 말아주삼!!!!!!!!!!!!!!! 갓잇??????????
제발 오늘 학원 오기전에 내 글 좀 읽고 와줬음 좋겠음.
운영자님 제발 내글 "오늘의 톡" 으로 해서 그 님하가 보고 올수 있게 해줬음 좋겠음.
아니 어떤 귀신같은 님하가 그 님 문앞에 내 글 붙여놔줬음 좋겠음 ㅠㅠ
그래서 제발 니님이 먼저 말 걸어 줬음 좋겠음 ㅠㅠ 사실 오늘은 기필코 가서 내가 먼저 인사
하겠노라 맘 먹었지만 무서움... 아직도 용기가 자꾸 나타났다 사라졌다함 ㅠㅠ
나 태어나 모르는사람한테 말 한번도 걸어본적 없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아아앙ㅠㅠㅠ무셔ㅠㅠㅠ
본좌 나름 차시녀임 ㅠㅠ (차가운시골;녀자) 진짜 남자에게 먼저 말한번 걸어본적없음!!!! 진짜임!!! ㅠㅠ
우아아아아앙떨료...................................................................// 0 //
근데
식상하게... " 안녕하세요 (캔커피) "
말고 좀 더 신선한 말걸기 없음??????????????
참신한 토커님들의 아이디어를 기다리고 있겠음!!!
진짜 써먹을 만한 아이디어 있음 해보고 인사 트게 되면
후기 올리겠삼 >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근데 순간 생각난건데.................. 그 님................이 만약........................
내 글을 읽게 된다면 본인은 알꺼 아님??????? 내땜 더이상 학원을 안올지도 모른다는 그런........
불길한...........생각이..................스.....................침.....................................;;;;;;;;;;;;;;;;;;;;;
악~~~~~~~~~갑자기 내가 불쌍해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지울까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