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들어온지 이제 1년이거의 다되가는 풋풋내기 스무살 남학생입니다ㅎ 약간 길수도있지만... 한 불쌍한 남자의 한탄이라 생각해주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전.. 어렸을때 부터 워낙 누굴좋아하게되면 말도한마디 못하고 그냥 조용히 맘속으로 3-4년씩 좋아하다가 학교가 갈리면 맘접고 하던 저입니다.. 그러다가 고등학생이 되어서야 1년 7개월 좋아하고 주변친구들의 응원에 힘입어 처음으로 '고백'이라는걸 해봤답니다.. 결과는 '실패'.. 흔히말하는 차임..ㅠ 하지만 그때 처음느꼈습니다. 이렇게 좋아한다고말을 하면 후련하긴 하구나..라고.. 그래서 대학생이되면 정말 용기갖고 맘에드는 여성분께 꼭 대시 하고 고백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리고.. 대학에 들어간 3월 첫눈에 반했던 1살어린 동생... 3개월이란시간을 좋아하다가 정말 있는용기없는용기 다끌어모아서 말했습니다. 전화로 불러서.. 하지만 오랜시간을 기다려서 들은 대답은 미안해.. 좋은 오빠로 있어줬으면 좋겠어... 더좋은여자만날수있는데 왜 날좋아했어 이런 흔해빠진 변명들.. 두번째고백의 실패는 이상하게도 대학와서의 첫번째실패여서그런지 충격이 컸습니다.. 원래 누군가를 좋아하다가 그만두고 다른사람을 좋아하는 그 사이 텀이 전 정말 짧은편입니다. 그런데 대학와서 한번 퇴짜를 맞고나니 아무도 좋아하고싶은마음이 안생기던군요...ㅠ 그렇게 3달을 누구도 맘에두지않고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급작스럽게 제마음에 들어온 사람이 생겨버린겁니다.. 학기초부터 알았던 친구인데.. 원래 약간의 호감에서 발전을 하게된건지... 3개월이란 공백이있어서그런지 너무나 많이..정말많이 좋아하게되었습니다.. 같이듣는 강의도 있는터라.. 다행이라 생각하고 좀더 친해지고 대시를 하기로 마음먹고 실천에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시작이었죠.. 정말 귀차니즘에 대명사라고 볼수도있는 그녀.. 평소에도 귀찮다고느끼는건 진짜 잘 안하려고드는 그녀입니다.. 물론 학업은 열심히긴 하지만 그이외의 것들에는 귀차니즘이 다 적용되곤하더라구요.. 그래서그런건지 다른이윤지 제가 무얼 하자고 하면 다 귀찮다는 명목하에 자연스레 안한다고 하는겁니다.. 정말 남자를 별로 안좋아하는건지 어울리는 사람들은 정말 99퍼센트가 여자들뿐이고.. 영화를 같이보고싶은마음에 XX영화 재밌겠더라 .. 아~~ 보고싶다진짜.. 이렇게말하면 그녀는 '니친구 xx랑 보러가 ^^이번주말에가면되겠네' 이런식으로밖에 말하지않네요 누가봐도 저에게 관심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그녀입니다... 그냥 자체적으로 남자한테 관심이없는것같긴해서 다행이라고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지만 저자신이 그녀에게 정말 아무것도아닌 존재같아서 너무 힘듭니다... 웃으며 자긴 CC는 별로인거같다고.. 소개팅도 귀찬아서 싫다고.. 이런얘기나 하는 그녀입니다.. 포기하기싫습니다.정말... 정말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저한테 관심이 없는사람한테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성공할수 없을까요....... 기말고사 보기전에 말하려고하는데.... 너무 고민되서 톡커여러분의 대답을 듣고싶습니다...ㅠㅠ
고백해도될까요....그녀에게...(답변부탁드려요 톡커분들!)
대학에들어온지 이제 1년이거의 다되가는
풋풋내기
스무살 남학생입니다ㅎ
약간 길수도있지만... 한 불쌍한 남자의 한탄이라 생각해주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전..
어렸을때 부터
워낙 누굴좋아하게되면
말도한마디 못하고 그냥 조용히
맘속으로 3-4년씩 좋아하다가
학교가 갈리면 맘접고 하던 저입니다..
그러다가 고등학생이 되어서야
1년 7개월 좋아하고 주변친구들의
응원에 힘입어
처음으로 '고백'이라는걸 해봤답니다..
결과는 '실패'.. 흔히말하는 차임..ㅠ
하지만 그때 처음느꼈습니다.
이렇게 좋아한다고말을 하면
후련하긴 하구나..라고..
그래서 대학생이되면
정말 용기갖고 맘에드는 여성분께
꼭 대시 하고 고백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리고..
대학에 들어간 3월 첫눈에 반했던
1살어린 동생...
3개월이란시간을 좋아하다가
정말 있는용기없는용기 다끌어모아서
말했습니다. 전화로 불러서..
하지만 오랜시간을 기다려서 들은 대답은
미안해.. 좋은 오빠로 있어줬으면 좋겠어...
더좋은여자만날수있는데 왜 날좋아했어
이런 흔해빠진 변명들..
두번째고백의 실패는 이상하게도 대학와서의 첫번째실패여서그런지
충격이 컸습니다..
원래 누군가를 좋아하다가 그만두고 다른사람을 좋아하는
그 사이 텀이 전 정말 짧은편입니다.
그런데
대학와서 한번 퇴짜를 맞고나니
아무도 좋아하고싶은마음이 안생기던군요...ㅠ
그렇게 3달을 누구도 맘에두지않고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급작스럽게 제마음에 들어온 사람이 생겨버린겁니다..
학기초부터 알았던 친구인데..
원래 약간의 호감에서 발전을 하게된건지...
3개월이란 공백이있어서그런지
너무나 많이..정말많이 좋아하게되었습니다..
같이듣는 강의도 있는터라..
다행이라 생각하고
좀더 친해지고 대시를 하기로 마음먹고
실천에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시작이었죠..
정말 귀차니즘에 대명사라고 볼수도있는 그녀..
평소에도 귀찮다고느끼는건 진짜 잘 안하려고드는 그녀입니다..
물론 학업은 열심히긴 하지만
그이외의 것들에는 귀차니즘이 다 적용되곤하더라구요..
그래서그런건지 다른이윤지
제가 무얼 하자고 하면 다 귀찮다는 명목하에 자연스레
안한다고 하는겁니다..
정말 남자를 별로 안좋아하는건지
어울리는 사람들은 정말 99퍼센트가 여자들뿐이고..
영화를 같이보고싶은마음에
XX영화 재밌겠더라 .. 아~~ 보고싶다진짜..
이렇게말하면 그녀는 '니친구 xx랑 보러가 ^^이번주말에가면되겠네'
이런식으로밖에 말하지않네요
누가봐도 저에게 관심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그녀입니다...
그냥 자체적으로 남자한테 관심이없는것같긴해서 다행이라고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지만
저자신이 그녀에게 정말 아무것도아닌 존재같아서 너무 힘듭니다...
웃으며 자긴 CC는 별로인거같다고.. 소개팅도 귀찬아서 싫다고..
이런얘기나 하는 그녀입니다..
포기하기싫습니다.정말...
정말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저한테 관심이 없는사람한테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성공할수 없을까요.......
기말고사 보기전에 말하려고하는데....
너무 고민되서
톡커여러분의 대답을 듣고싶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