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신한 벨기에와플

난너무멋쪄2010.11.25
조회18,015

아침을 간단하게 해결하려고 하다가 보니.. 간단한 빵종류를 만들어

냉동실에 뒀다가 먹고 나오게 되네요... ^^

 

전에 만들어둔 복분자 베이글이 다 떨어져서 이번엔 벨기에 와플을 만들었습니다.

 

와플기를 한~참전에 구입해서 나름 머리써서 시도하다가

먼가 잘못됐던지 반죽이 마구 넘치면서 손잡이가 똑 떨어지는 불상사를 격고

 

A/S 다녀왔다가.. 제빵기 반죽날도 없어지는 바람에 이렇게 질척한 반죽은

엄두도 못내다가 것도 4500원들여 다시 하나 구매해서 우여곡절 많은 와플이네요..

 

- 레 시 피 -

 

강력분140g  박력분 75g

 

우유80g  계란1개  버터50g

 

올리고당30g 설탕10g

 

이스트5g 소금4g 

 

 

반죽은 제빵기에서 반죽했어요

 

 

전자렌지 발효로 50분정도 했구요

 

 

 

50g씩 분할 많이 하시던데..

전 90g 분할하고 15분 중간휴지 시켜줬습니다.

 

오일을 골고루 발라주고 반죽을 올리고

리큅와플기 2단에서 구워줬습니다.


 

ㅋㅋ 아.. 이렇게 구워지는군요...

 

 

말랑말랑한 와플들을 식힘망에서 식혀줍니다.

뒤에 좀 넙데데한애들은... 와플이 너무 두껍게 나오는것 같아서

제가 반죽을 눌러서 넣었더니 저렇게 나오네요..

모양은 좀 빠집니다. ^^

 

거의 아메리칸와플만 접해봐서... 좀 신기하네요... ^^

좀 두꺼워서 반죽이 덜 익진않았을까 하는 두려움?? 도.. 잠시

 

 

퇴근하고 오밤중에 와플을 많들어서 바로 맛보진 못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전자렌지 살짝 뎁혀서 바나나 얹고

올리고당 살짝 뿌려서 먹었어요~

 사실.. 제가 지금 감기에 걸려서.. 정확히 어떤맛인줄을 잘 못느끼겠고..

쫄깃 부드럽고 빵냄새는 나더군요... ㅎㅎㅎ ㅜ.ㅜ

아.. 초큼 황홀한 맛을 느끼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제 3자에게 평가를 받아야 겠군요

 

이놈의 감기가 원망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