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깔았어야 했나요????????아니면 파버릴까요???

호남지방女2010.11.25
조회615

나님은 전라도에 있는 국립 고등학교를 다니는 여고생임.

이제 고3을 올라가는 수험생임폐인

솔직히 수학을 놓았던터라 수학에 '수'자도 모르는 그런 학생임오우 (나 등급 2 5 1  ) 근데 언외탐 할꺼라서 수학은 필요도 없음방긋

수학?그게뭥미...;ㅁ;...덧셈 뺄셈 곱하기 ..나누기 이거만 알면되지 않음?ㅋ (난 그렇게 생각함ㅋ 사는데 미적분 그리면서 계산하고 마트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트가서 계산하는데 그래프그림?ㅋ)

미적분... 왜 이건 우리 2012 수능때부터인거임?오우  OMG!!!

어쨌든.. 난 오늘 있었던 이야기를 더불어 그분의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음. ㄱㄱㄱ

 

 

 

 

 

 

 

 

 

 

 

 

 

 

 

 

불과 이건 몇시간 전 ㅇㅣ야기임..

 

(1)

 

수학시간이었음. 한참 수업을 진행중이던때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질문을 시작했음

그..뭐시기 x f(x) 미적이 뭐냐고 물어ㅂ보셨음. 근ㄷㅔ 다수의 아이들이 몰라서 버벅거렸음

근데 .. 나의직감은 적중ㅎ햇음ㅋ 나한테도 물어본거임ㅋ

T : " 야 이거 미적하면 뭐나오는지 말해봐 "

나는 말했음땀찍.." 모르겠는데요‥‥. "...

T : " 이걸 왜몰라? " (이때부터 선생님 표정 레알 쩔엇음ㅋ 진 짜 한대 때릴 기세임ㅋ

나 말했음ㅋ "모르니까요.."그리고 나는 선생님을 응시하였음

그때 그 분 께선 말씀하셨음 " 야 눈깔어 ㅡㅡ "

(((근데 나는 외국교육에 너무 빠져있어서 한국교육에 적응이 안됨ㅋ 나는 왜 혼날때 선생님눈을 못마주쳐야 하는지. 왜 내 생각을 표현을 못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감. 한국에서 사니까, 한국인이니까 당연한건가?)))

 

어쨌든. 난 계속 응시했음. 그랬더니..

또 말씀하셨음 쳇 " 야 눈깔으라고 ㅡㅡ" 

나는 어쩔수 없었음.ㅋ 안깔면 정말 때릴기센뎈ㅋ 그래서 나님 눈깔음..

(아무리 선생님이지만 내 성격상 눈깔을.. 그러고 싶진 않았음;;으으

 

(2)

 

또 다른날의 수학시간이었음ㅋ. 이건 내 친구 이야기임 (H양)

숙제검사하다가 애들 다 일으켜세우고 때리려고 했는데

갑자기 스피커에서 소리가 난거임ㅋ 근데 그게 엄청웃겼음.

그런데 H양이 웃으니까. "너는 지금 이게 웃기냐? 너는 지금 이게 웃을 상황이냐?" 이러고 있음..

사람이 감정을 가지고 웃겠다는데..

자기맘대로 의식표현도 못함?ㅋ이게 학교임?ㅋ감옥인가?ㅋ

 

(3)

 

수학공식을 말하던 때임!

a+b 완전제곱식!!!!!!!!!!!

이거 모르냐고 혼자 bla bla 하면서.. "이런것도 모르냐?" 이러면서 혼자 분노를 하는거임ㅋ

근데 맨앞에 앉았던 나는 그분의 "^$*%$*" 들었음냉랭

수학공식 모르는게 죄임?????????

선생님이 우리에게 하는것은 공부를 가르치며 모르면 알게 해주는거 아님??

 

 

나님 지금 그만 써야겠음/. 쓸 말은 많은데 시계 종이 쳐서..

수업을 들으러 가야겠음한숨....

 

읽어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함...

진짜 님들이 볼때 이게 엄청 사소한 일이라고 할테지만..

나는 정말.....하...뭐라 표현할 말이없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등학교 다니는 분들 공감되지않음??ㅠㅠ엉엉

 

 

---------------------

나 글 또쓰러옴ㅋ

 

이번엔 그선생님의 실체를 밝히게씅ㅁ^^버럭

몇달전이었음ㅋ^^ㅋ

 

갑자기 수업을 중단하시더니 설문조사를 시작했음

15가지정도 체크하는것과 서술식으로 쓰는 항목 2개가 있었음ㅋ

맨처음 나눠주시고 하던 말씀 난 아직도 기억남^^

"편하게~ 마음대로 신경쓰지말고 너희 생각들을 적어라" <- 이때만 해도 엄청 관대하셨음짱

근데 정말 애들이 편하게^^신경안쓰고 적음ㅋ

그랬더니 그날뒤로 갑자기 태도가 변하심.. 욕을 쓰시고 아이를 지적하면서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고^^............그러더니 애들을 무시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