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 읽어보다가 저도 남친생각이 나서 글 올려봐요 ㅋㅋ 우선은 요즘 유행한다는 음체로 써볼께요 ㅋㅋ ++++++++++++++++++++++++++++++++++++++++++++++++++++++++++++++ 1탄 http://pann.nate.com/talk/3100266712탄 http://pann.nate.com/talk/3100288913탄 http://pann.nate.com/talk/3100295984탄 http://pann.nate.com/talk/3100326065탄 http://pann.nate.com/talk/3100353026탄(사귀기까지는 마지막)http://pann.nate.com/talk/310043390 ++++++++++++++++++++++++++++++++++++++++++++++++++++++++++++++ +++++++++++++++++++++++++++++++++++++++++++++++++++++++++++++++++++++++++++++++++++ 나랑 y군은 사귄지 7년째...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동창임-_- 난 87년 y군은 86년생이지만 쨋든 난 학교를 일찍 들어갔기에 그냥 말까고 지냄-_- 더 웃긴건 우리 엄마랑 남친 어머님도 서로 동창이심-_- 우리가 서로 엄마 뱃속에 있을때부터 이미 우린 친구였음....ㅋ 그래서 y군과 나의 인연은 24년째임....ㅋㅋ 게다가 집도 아랫층 윗층임... 우리집이 501호 y군 집이 601호 ㅋㅋ (어릴때부터 이집에서 살았음ㅋㅋ다른아파트는 지금 재개발 하느랴 다 공사중인데 ㅋㅋ 우리 아파트에서부터 딱 끊김-_-하늘도 두분의 사이를 갈라놓을수 없는 사이였나봄) 엄마와 어머님은 정말 뗄래야 떼어질수 없는 사이인거 같음 매일매일 하루에 몇번씩은 서로 집을 방문하심ㅋㅋ 수십번씩은 두분이서 왔다갔다 하시니 여태 두분이 다리아프다고 하신적은 한번도 들어보지 못함-_- 덕분에 아빠와 아버님도 둘도 없는 친구사이가 됐음-ㅁ- 이 네분은....성격도 참 좋으심...그렇게 좋으실수가 없음... 어떻게 우리의 의사는 존중해주지 않으시고...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첫째애들은 사돈 맺자고 하실수가 있는거임...?! 아니..그러다가 서로 남자로 태어나거나 서로 여자로 태어났으면 어쩔뻔하셨음? 그래서인지 지금의 y군과 나는 초등학교때까지는 둘이 있는 일이 많았음 지금 생각해보면 다 부모님들이 약간의 계략이 있으셨던거 같음-_- 초등학교때까지는 매일 같이 등교하고 같이 집에오고 같이 놀았는데.. 초등학교때는 6학년 내내 같은 반이었음 (우리학교는 1학년때부터 6학년때까지 다 같은반으로 올라감ㅋㅋ) 근데 중학교에 입학하고 서로 반이 갈라지다보니 같은 학교여도 얼굴 보기가 힘듬..ㅠ 매일보고 매일 놀때는 몰랐는데..가슴한켠이 참 허전했음.. 게다가 y군이 쉬는시간에도 우리반에 놀러오지 않음...ㅠㅠ 문자를 해도 씹고..점심을 같이 먹자 그래도 친구들이랑 먹고 있다 그러고.. 더이상 구차하게 매달리기 싫었음-_- 내가 친구가 없는것도 아니고..-_- 그래서 나도 1학년2학년 내내 잠시동안은 y군을 잊고 살았음ㅋㅋㅋ-_- 근데 우연인지 뭔지 3학년때는 또 같은 반이 되었음 ㅡㅡ 어쩌다보니 CA도 같이 하게되고 (이때 내가 영화감상부였음ㅋㅋㅋ) 또 그러다보니 항상 붙어 있게 됐는데..학교에 소문이 퍼져버림... 둘이 사귄다느니 뭐 말도 안되는 헛소리 ㅠㅠ 이상하게 초등학교때도 그런말 많이 들었는데 중학교에서도 이런말 들으니 뭔가 이상한 감정이 들었음...ㅠ 뭐..가슴이 뛴다거나 그런건 아니었는데..괜히 얼굴이 붉어지고 괜히 은근히 기대하게 되는 (뭘?) 그러던 어느날 y군이 심각하게 나한테 묻는거임 ++++++++++++++++++++++++++++++++++++++++++++++++++++++++++++++ y군 : 야 빡셩(이놈은 날 이렇게부름-_-나름 지가 지어준 별명이라 자부심을 갖고있음ㅋㅋ) 나 : 왜? y군 : 학교에 소문 넌 아무렇지 않냐? 나 : 뭔소문 ㅡㅡ (알면서도 괜히 묻고싶었음...ㅠ) y군 : 우리 둘이 사귄다는거 나 : 뭐 유치원때부터 쭉 들어온거 뭐하러 신경써 y군 : -_- (그때 정말 딱 이표정이었음...ㅠ) 나 : 솔직히 말해? y군 :: 엉 해봐 나 : 솔직히 신경쓰이는데-_- y군 : 뭐가 신경쓰여? 나 : 그냥 어릴땐 몰랐는데-_-점점 나이 먹어가니까 ㅋㅋ괜히 y군 : 괜히 뭐?ㅋㅋㅋ 나 : 뭐 그냥-_-너도 신경쓰이냐? y군 : 엉 이때 약간의 기대감이 있었는데..우리의 대화는 여기서 끝났음-_- 근데 이상하게 서로 급 어색해짐 괜히 이상한걸 물어봐가지고 사람 설레게 했음 이놈이....ㅠ ++++++++++++++++++++++++++++++++++++++++++++++++++++++++++++++ 아...괜히 얘기가 길어질거 같은데...ㅠ지루해하실거 같아서..혹시라도 톡이 된다면 2탄 올릴께요..ㅠㅠ지어낸 얘기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은 그냥 조용히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악플 상처받아요 ㅠㅠ 512
20년 넘게 친구였던놈과 7년째 연애중...1
톡을 읽어보다가 저도 남친생각이 나서 글 올려봐요 ㅋㅋ
우선은 요즘 유행한다는 음체로 써볼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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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 http://pann.nate.com/talk/310026671
2탄 http://pann.nate.com/talk/310028891
3탄 http://pann.nate.com/talk/310029598
4탄 http://pann.nate.com/talk/310032606
5탄 http://pann.nate.com/talk/310035302
6탄(사귀기까지는 마지막)http://pann.nate.com/talk/310043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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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y군은 사귄지 7년째...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동창임-_-
난 87년 y군은 86년생이지만 쨋든 난 학교를 일찍 들어갔기에
그냥 말까고 지냄-_-
더 웃긴건 우리 엄마랑 남친 어머님도 서로 동창이심-_-
우리가 서로 엄마 뱃속에 있을때부터 이미 우린 친구였음....ㅋ
그래서 y군과 나의 인연은 24년째임....ㅋㅋ
게다가 집도 아랫층 윗층임...
우리집이 501호 y군 집이 601호 ㅋㅋ
(어릴때부터 이집에서 살았음ㅋㅋ다른아파트는 지금 재개발 하느랴 다 공사중인데 ㅋㅋ
우리 아파트에서부터 딱 끊김-_-하늘도 두분의 사이를 갈라놓을수 없는 사이였나봄)
엄마와 어머님은 정말 뗄래야 떼어질수 없는 사이인거 같음
매일매일 하루에 몇번씩은 서로 집을 방문하심ㅋㅋ
수십번씩은 두분이서 왔다갔다 하시니 여태 두분이 다리아프다고 하신적은
한번도 들어보지 못함-_-
덕분에 아빠와 아버님도 둘도 없는 친구사이가 됐음-ㅁ-
이 네분은....성격도 참 좋으심...그렇게 좋으실수가 없음...
어떻게 우리의 의사는 존중해주지 않으시고...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첫째애들은 사돈 맺자고 하실수가 있는거임...?!
아니..그러다가 서로 남자로 태어나거나 서로 여자로 태어났으면
어쩔뻔하셨음?
그래서인지 지금의 y군과 나는 초등학교때까지는 둘이 있는 일이 많았음
지금 생각해보면 다 부모님들이 약간의 계략이 있으셨던거 같음-_-
초등학교때까지는 매일 같이 등교하고 같이 집에오고 같이 놀았는데..
초등학교때는 6학년 내내 같은 반이었음
(우리학교는 1학년때부터 6학년때까지 다 같은반으로 올라감ㅋㅋ)
근데 중학교에 입학하고 서로 반이 갈라지다보니
같은 학교여도 얼굴 보기가 힘듬..ㅠ
매일보고 매일 놀때는 몰랐는데..가슴한켠이 참 허전했음..
게다가 y군이 쉬는시간에도 우리반에 놀러오지 않음...ㅠㅠ
문자를 해도 씹고..점심을 같이 먹자 그래도 친구들이랑 먹고 있다 그러고..
더이상 구차하게 매달리기 싫었음-_-
내가 친구가 없는것도 아니고..-_-
그래서 나도 1학년2학년 내내 잠시동안은 y군을 잊고 살았음ㅋㅋㅋ-_-
근데 우연인지 뭔지 3학년때는 또 같은 반이 되었음 ㅡㅡ
어쩌다보니 CA도 같이 하게되고 (이때 내가 영화감상부였음ㅋㅋㅋ)
또 그러다보니 항상 붙어 있게 됐는데..학교에 소문이 퍼져버림...
둘이 사귄다느니 뭐 말도 안되는 헛소리 ㅠㅠ
이상하게 초등학교때도 그런말 많이 들었는데
중학교에서도 이런말 들으니 뭔가 이상한 감정이 들었음...ㅠ
뭐..가슴이 뛴다거나 그런건 아니었는데..괜히 얼굴이 붉어지고
괜히 은근히 기대하게 되는 (뭘?)
그러던 어느날 y군이 심각하게 나한테 묻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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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군 : 야 빡셩(이놈은 날 이렇게부름-_-나름 지가 지어준 별명이라 자부심을 갖고있음ㅋㅋ)
나 : 왜?
y군 : 학교에 소문 넌 아무렇지 않냐?
나 : 뭔소문 ㅡㅡ
(알면서도 괜히 묻고싶었음...ㅠ)
y군 : 우리 둘이 사귄다는거
나 : 뭐 유치원때부터 쭉 들어온거 뭐하러 신경써
y군 : -_-
(그때 정말 딱 이표정이었음...ㅠ)
나 : 솔직히 말해?
y군 :: 엉 해봐
나 : 솔직히 신경쓰이는데-_-
y군 : 뭐가 신경쓰여?
나 : 그냥 어릴땐 몰랐는데-_-점점 나이 먹어가니까 ㅋㅋ괜히
y군 : 괜히 뭐?ㅋㅋㅋ
나 : 뭐 그냥-_-너도 신경쓰이냐?
y군 : 엉
이때 약간의 기대감이 있었는데..우리의 대화는 여기서 끝났음-_-
근데 이상하게 서로 급 어색해짐
괜히 이상한걸 물어봐가지고 사람 설레게 했음 이놈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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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괜히 얘기가 길어질거 같은데...ㅠ
지루해하실거 같아서..혹시라도 톡이 된다면 2탄 올릴께요..ㅠㅠ
지어낸 얘기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은 그냥 조용히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악플 상처받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