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을 숨기던 친구 그 지갑속의 CD

비피2008.07.23
조회3,767

안녕하세요

평소 톡을 즐겨보던 그냥 청춘의女입니다

얼마전 톡을 보다가 지갑이야기가 나와서 몇자 끄적일께요 ㅎ

 

한 두달전쯤 이였어요

학교에서 앉아서 이야기 하고 있는대

돈이 얼마 들엇는지도 궁금했엇고

그냥 왜 지갑보면 스티커사진 들고다니거든요

그래서 있을까하고 봣는대 지갑을 펼치는 순간

갑자기 지갑을 낚아채면서 얼굴도 빨개지고

줄라고 하지를 안는거에요

그래서 "xx야 돈안빼갈깨 줘바 뭐있는지 궁금해서그래"

이랬더니 절대 안된다는 거에요(남자애에요)

그때 제 앞에 여자애 두명있엇고

저앉아 있었고 짝꿍은 어디가가지고 잠깐 제 옆에 왔었거든요

그래서 좀 힘좋은 앞에애가 뺏을라고해도 죽어라고 안주는거에요

근데 그 힘좋은애가 좀 눈치가 빨른대 거기서도 느꼇나봐요

무언가를=_=ㅋㅋ그래서 "설마. . .설마. . .우리xx이가 . . . 설마"
혼자이러고있고 저랑 앞애에2은(';)"뭐지?넌알겠어?"

이러고 있는대 뭔가 느낌이 19세로 몰아가는 느낌이였거든요

주위에있던 남자애들도 "아xx이 실망이야 그렇게 안봤는데"

"그래도 나도 그거 갔고다녔엇어 돈들어온단거 근대 미신이야 ㅋㅋ"

그러는거에요=_=그래서 설마했어요

저희가 고등학생이라도 실습을 하거든요?

과가있어서 ~ㅎㅎ 조리과에요

그래서 실습실 할때 앞에애2랑 저랑 합동해서

지갑을 뺏어서 재가 그애 막고 앞에애2가보고 ㅋㅋㅋ

그래서결국 알아냈는대 . . .그 왜 19할때 남자가쓰는=_=ㅋㅋㅋ그건거에요

그래서 "헐. . .정말 실망이야"막이러고 놀았는대

막당황하면서 "아니야 ,. . .이거 갔고있으면 돈들어 온데"

이러면서 ㅋㅋㅋ그랬거든요 근데 왜 편의점가면

있잖아요 그 딸기향나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딸기향~딸기향"하고놀리고했는데

정말 딸기향이였어요. . . .흐

정말 ㅋㅋㅋ생긴건안그러게 얌전한대 ㅠㅠ

하는짓도 얌전한데. .. .

역시남잔짐승인가요?ㅋㅋㅋ

 

좋치안은글쏨시보시느라

수고하셧습니다~

만약톡되면. . . .딸기향홈피공개해요 ㅋㅋㅋㅋㅋ

생각나시는글그냥 ㅋㅋ리플달아주세요